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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가볼만한곳 돈암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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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17. 10. 23.


논산 가볼만한곳 돈암서원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설화님의 글입니다. 충청남도 공식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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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을 떠올리면 어떤 생각이 가장 먼저 드시나요? 아무래도 TV나 드라마에서 보아오던 서당과 함께 조선시대의 교육기관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곤 하는데요. 논산시 연산면 임리에 위치한 기호 유학의 본향으로 불리는 돈암서원은 인조 때 세워진 서원으로 흥선대원군이 서원철폐령을 내린 후에도 존속한 서원이기에 역사적으로도 매우 중요한 곳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서원은 조선시대 사림들이 지방에 세운 사립 학교로 선비들의 드높은 정신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곳인데요. 논산 가볼만한곳 돈암서원을 통해 한국 유교 문화를 엿볼 수 있습니다.




가장 먼저 입덕문으로 들어서면 오른편으로 경회당을 볼 수 있는데 이 곳은 문화관광 해설 안내소로 관광안내해설사가 돈암서원을 찾은 이들을 위해 한국의 유교문화와 돈암서원을 비롯해 서원의 역사와 문화 등에 대해 더욱 잘 알 수 있도록 설명을 해주고 있어 아이들과 함께 역사와 문화 체험의 장으로 찾는 것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입덕문 정면으로는 양서당과 좌측으로 응도당을 볼 수 있는데요. 이 곳 양성당은 김장생 선생이 생전에 강학하시던 강당으로 학문 연구와 후진 양성에 힘을 기울인 곳인데요. 논산 가볼만한곳 돈암서원의 가장 주축이 되는 공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돈암서원이 선비들의 드높은 정신이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는 만큼 우리가 잘 보존하고 발전시켜야 할 귀중한 유산이며 정신이기도 한데요. 이로인해 돈암서원에서는 돈암 인성학교를 통해 예절체험 학습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예절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은 입덕식을 시작으로 돈암서원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진 후 예절교육을 받게 되는데요. 인사예절과 가정예절, 학교 예절 등의 예절교육과 생활차 행다법, 다례 실습으로 손님에게 차내기 등의 다도예절을 배우며 인성을 소양하는 시간을 갖는 등 돈암인성학교는 예절체험학습의 새로운 교육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또 돈암서원에서 나무, 황토, 돌 등으로 자연과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한옥의 미를 엿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양성당 뒷편으로는 사당인 숭례사를 볼 수 있는데요. 이 곳 사당에는 김장생, 김 집, 송준길, 송시열 네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고 합니다.



이 곳 정화당은 원래 대둔산에 있었는데 건물을 옮겨온 것으로 사계 김장생 부친이 후학을 가르쳤던 곳이라고 합니다. 지지대로 받쳐둔 향나무에서 오랜 세월의 깊이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 유교문화와 역사를 엿볼 수 있는 돈암서원은 솔바람길의 출발지이기도 한데요. 돈암서원을 시작으로 평화로움을 느낄 수 있는 탑정호와 충곡서원, 계백장군 유적지, 김장생 선생 묘소 등을 코스로 산책을 즐기는 것도 즐거운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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