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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예학의 발자취, 논산 돈암서원을 찾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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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18. 12. 12.



충청남도 예학의 발자취, 논산 돈암서원을 찾다

김장생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한 문화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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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매서운 겨울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조선시대 충청남도 예학의 발자취를 알 수 있는 논산 돈암서원을 찾아갔다. 돈암서원은 1634년에 김장생 선생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였으며 선현 배향과 지방 교육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서원이다.




논산 돈암서원 입구에는 있는 홍살문이며 조금 더 걸어가면 서원으로 들어갈 수 있다.




돈암서원 홍살문을 지나면 처음 만나게 되는 돈암서원 산앙루. 
독특하게 산앙루 아래로 사람들이 걸어 다닐 수 있으며 외삼문인 입덕문과 일직선으로 이어져 있다.




논산 돈암서원 입덕문
입덕문은 보통 다른 지역 서원과 다르게 문이 가운데 하나로 되어 있으며 크기도 작아서 머리를 숙이고 들어가라는 뜻인 것 같다.



논산 돈암서원은 사적 제383호이며 앙성당과 돈암서원 원정비를 비롯하여 사당인 숭례사, 응도당, 장판각 등을 볼 수 있다.




돈암서원 강당인 응도당은 보물 제1569호로 유생들이 공부하던 곳이다. 강학공간에서 전면에 직각방향으로 틀어져 배치되어 있으며 건물의 규모와 화려함 등으로 고건축을 연구하는 소중한 자료이다.




돈암서원 정회당 돈암서원 정회당으로 정회는 유생들이수행하는 방법 중 하나로 고요하게 몸소 실천하며 수행한다는 뜻으로 사계선생의 부친인 황강공께서 강학하던 건물이다.




화려한 담장 너머로 돈암서원 내삼문과 숭례사가 보인다. 숭례사는 정면 3칸과 측면 3칸으로 김장생과 김집, 송준길, 송시열 네 분의 위폐를 봉안하고 있다.



돈암서원 원정비 돈암서원 원정비는 문화재자료 제366호이며 연꽃 무늬가 새겨진 방형의 비 받침대에 대리석 비석과 비 머리가 서 있다.


<문화관광해설안내>

하절기(3 ~ 10월) 10시 ~ 17시  

동절기(11 ~ 2월) 10시 ~ 16시


가는 길 : 논산시 연산면 임3길 2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