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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공주 태화산 마곡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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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19. 11. 3.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공주 태화산 마곡사

등산하기 좋은 가을, 고즈넉한 사찰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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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아이러브충남'입니다.

 
오늘은 이름에서 풍기는 분위기와는 다르게 봄·여름·가을·겨울 언제 방문해도 아름다운 풍경을 보여주는 충남 공주시 사곡면에 위치한 '마곡사' 방문기를 올려봅니다.

방문시점이 가을인지라 더욱 아름다운 단풍과 고찰의 풍경들이 잘 어우러지는 하루였습니다.
 

▲마곡사 가을전경
 
먼저 마곡사의 가을 풍경부터 보실까요? 마당에 널려 있는 가을 국화들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마곡사 입구 매표소
 
내비게이션에 마곡사를 목적지로 하여 도착하면 먼저 만나게 되는 매표소입니다.
입장료는 성인기준 3000원입니다. 살짝 비싸다는 느낌이 있으실 수 있지만 마곡사 경내를 들어서는 순간 그 아름다운 풍경에 전혀 아깝지 않은 입장료입니다.
 

▲마곡사 산책 안내도
 
마곡사는 위 안내도처럼 마곡사 경내뿐 아니라 주변 산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산책길까지 있네요. 여러 아름다운 풍경들을 제대로 즐기시려면 시간을 두고 천천히 산책해 보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마곡사 풍경-1

마곡사로 걸어 들어가 봅니다. 보시다시피 고즈넉한 분위기에 오래된 사찰의 모습 그대로의 분위기가 매우 차분함을 주며, 산책을 하는 즐거움을 더해주네요. 최근에 생긴 화려한 색감의 사찰들과는 매우 그 분위기가 다릅니다. 
 

▲마곡사 풍경-2
 

▲마곡사 풍경-3
 
이곳 마곡사에서는 산책뿐 아니라 답답한 도시생활에서 얻은 스트레스를 여러 형태로 해소할 수 있는 수행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천수다라니 기도부터 금강경 독송회, 그리고 명상 시간까지 굳이 불교를 종교로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사찰만의 프로그램을 즐겨보면 좋겠습니다.
 

▲마곡사 풍경-4
 
이제 마곡사 대웅전으로 들어가는 돌다리입니다. 돌다리 아래로는 깨끗한 물속에 물고기부터 소원을 비는 동전을 던질 수 있는 곳까지 하나하나 주변풍경과 잘 어우러지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진으로 보기만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는 마곡사의 가을 풍경입니다.
 

▲마곡사 소개자료
 
충남 공주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문화재가 여럿 있는데요, 마곡사도 그중 하나로서 천년고찰 마곡사에 대한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신라시대 선덕여왕 때 창건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네요.
 


대웅전 앞 경내에는 가을 낙엽과 같은 황금빛 낙엽메모지에 각자의 소원이 담긴 글들이 빼곡히 쓰여 있습니다. 천년고찰인 만큼 기원하는 모든 소원들이 잘 이루어지는 곳인 듯합니다.
 


대웅전의 모습입니다. 안타깝게도 임진왜란 때 소실되어 재건되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건축물의 역사가 상당합니다.
 


이곳은 백범 김구 선생님이 상투를 자르고 대한민국의 앞날에 대해 고민하며 거닐었다는 김구산책로입니다. 동시대를 살지는 않았지만 김구 선생님이 걸었던 그 길이라고 하니 숙연해집니다.  


지금까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아이러브충남'이 전해드린 충남 공주시 천년사찰 '마곡사' 가을 방문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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