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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가볼만한곳 안면도 황금색 핑크뮬리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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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20. 2. 12.




태안 가볼만한곳 안면도 황금색 핑크뮬리 언덕

겨울 태안 가볼만한곳, 안면도 황금색 핑크뮬리 언덕







안녕하세요.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이번 겨울에 다녀온 코스 중에 안면도 가볼만한곳 태안 숨은 명소인 핑크뮬리 동산입니다. 이곳은 안면도 트레킹 코스이며 태안펜션 지중해아침에서 조성한 정원이기도 합니다.
 
겨울에 본 핑크뮬리 언덕에는 가을의 핑크빛이었던 핑크뮬리가 겨울이 되어 황금빛으로 물든 모습에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 강추해봅니다.
 



이곳은 태안 안면도 바람아래해수욕장 인근으로 바로 바다를 볼 수 있는 오션뷰이고 무엇보다 정성 들여 가꾼 바람아래 언덕의 멋스러운 풍경에 절로 탄성이 나올 정도인데요, 저는 지인의 소개로 하룻밤 묵으면서 주인 부부를 모델로 사진을 촬영하게 되었답니다.
 



태안 바다가 보이는 풀빌라 펜션이고 온수풀이 4계절 운영되는 곳으로, 열대 온실도 있어서 와인파티도 가능합니다. 두 부부를 모델로 황금빛 바람언덕에서 다양한 연출로 사진을 촬영해봅니다. 중년의 부부이지만 젊은이 못지 않게 달달한 포즈를 부탁하는데 영 부끄러워하시네요.
 



황금물결 일렁이는 흐릿한 풍경 속에 느낌 있는 사진을 찍는다고 동산에 있는 사다리로 이리저리 구도를 잡아 봅니다. 귀여운 강아지도 함께 뛰어가면서 모델이 되어주고 몽환적인 분위기에 동산에 있는 사다리도 소품이 됩니다.
 


우연히 본 하트 나무? 사람 얼굴 나무?

나무를 조금만 다듬으면 제대로 된 하트 모양이 될 것 같기도 해요. 언뜻 보니 미소 짓는 사람 얼굴이 보이는 거예요. 여러분도 나뭇가지에서 미소를 찾아보세요. 
 



연인들이나 커플 데이트코스로 충분하죠. 핑크뮬리 동산에 벤치를 놓아서 다양한 포즈를 만들 수 있어요. 지중해아침 펜션이 내려다보이는 곳에는 펜션 사장님 부부는 영 로맨틱하게 포즈를 잡지 못하십니다. 젊은 커플들이었다면 과감한 포즈로 연출해서 달달하고 로맨틱한 사진을 찍을 수 있을 거예요.
 



한쪽에는 작은 움막을 지어 다양한 소품들을 전시해 놓고 도시락이나 커피를 싸들고 나들이 중에 잠시 들러 휴식 타임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도 있습니다. 이곳에서도 연인들의 즐거운 데이트하기 좋은 곳입니다.
 


 

가족 단위로도 쉬어갈 수 있는 곳으로 문밖의 바람의 언덕을 바라보며 잠시 '멍때리기'도 좋은 힐링 코스입니다.
 



서해 바닷바람에 종이 댕겅댕겅 울릴 것 같은 핑크뮬리 언덕 정상에는 몇 그루의 나무가 숲을 이루고 새집과 종을 걸어 두어서 특별한 장소입니다.
 


이곳 핑크뮬리 가을 풍경인데요, 겨울에 만난 풍경과 사뭇 다른 풍경이죠. 이곳에서 해돋이와 해넘이 일출과 일몰도 동시에 볼 수 있는 전망대가 있어서 아름다운 자연에 흠뻑 취하고 핑크뮬리만의 독특한 색감과   하늘하늘 바람결에 흐르는 물결처럼 특별한 곳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충남 가볼만한곳 태안 사진찍기 좋은 곳으로 봄부터 여름. 가을과 겨울을 거쳐 새로운 풍경을 선사하는 이곳 지중해 바람아래 언덕에서 아름다운 사진도 찍고 안면도에서 로맨틱하게 데이트할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