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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 가볼만한곳 돈암서원의 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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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20. 2. 16.



논산 가볼만한곳 돈암서원의 설경

새하얀 눈이 살포시 내려앉은 아름다운 돈암서원





어느 도시나 마을을 방문해도 쉽게 만날 수 있는 문화유산으로 서원이나 향교가 있습니다. 서원이나 향교는 조선시대 교육기관으로 논산에 있는 돈암서원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곳입니다.
 


 돈암서원을 방문했는데 지난번에 내린 눈이 남아 있어서 모처럼 새하얀 눈을 덤으로 구경했습니다.
 


돈암서원 가는 길 우측에 있는 돈암서원 한옥마을과 주변은 겨울을 다시 보는 것처럼 새하얀 눈이 많았습니다.


그동안 따뜻한 겨울 날씨를 보였는데 지난번에 눈이 내린 후 한파가 찾아와서 눈이 제법 남아 있어서 이색적인 풍경과 함께 돈암서원을 관람하게 됩니다.                                                                    
 


 누군가의 발자국도 볼 수 있어서 겨울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서원으로 들어가는 내삼문을 지나면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돈암서원이 큰 의미가 있는 것은 지난 2019년에 돈암서원을 포함한 한국의 서원 9곳이 세계유산에 등재된 소중한 문화유산이라는 것입니다.
 


오늘따라 하늘은 가을 하늘처럼 깨끗하고 곳곳에는 눈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배롱나무 사이로 보이는 서원 모습이 이색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조선시대 유생들이 기거했던 건물 툇마루 앞에는 하얀 고무신들이 놓여 있는데, 눈이 남아 있어서 하얀 고무신이 더 운치 있게 다가왔습니다.
 


 돈암서원 원정비와 앙성당 모습으로 돈암서원 원정비는 조선시대 중기 사계 김장생 선생의 문하생들이 돈암서원을 세운 사연 등을 기록한 비입니다.


 


눈과 어우러진 정의재 건물로 그동안 돈암서원에서 활동했던 여러 가지 사업들을 한눈으로 볼 수 있었습니다.


돈암서원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중에 하나가 돈암서원 꽃담으로 꽃담은 독특한 전통담장으로 숭례사를 둘러싼 담장에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응도당으로 가는데 뒤편에는 돌담 따라 새하얀 눈이 보였는데 돈암서원에서 겨울의 매력을 덤으로 느껴봅니다.



 

돈암서원 응도당 모습입니다. 응도당은 보물 제1569호로 유생들이 공부하던 곳이며 멋진 풍경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돈암서원을 관람하고 나오는데 고드름이 눈에 띄였는데 비록 날씨는 추웠지만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