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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봄나들이 가볼만한곳 세계문화유산 공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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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20. 4. 1.




공주 봄나들이 가볼만한곳 세계문화유산 공산성
세계문화유산 관람과 인생샷을 덤으로 건진 여행




세계문화유산 공산성을 다녀왔습니다.

다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조금은 더운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공산성 위로 펼쳐진 맑은 하늘이 한 폭의 그림 같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UNESCO)을 나타내는 표지석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공주 공산성 이외에도 마곡사, 송산리고분군 등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백제시대에는 '웅진성'으로 불렸지만 고려 이후부터는 '공산성'으로 불려졌다고 합니다.



봄 바람을 느끼며 공산성을 올라가 봅니다. 
공산성은 계단이 많기 때문에 편안한 운동화를 신고 오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계단을 오르니 너무 아름다운 광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봄바람, 맑은 하늘 더할 나위 없이 행복했습니다. 
 


공산성에서 인생샷을 건져봅니다.
 
SNS에서 '공산성'이 태그된 사진들을 많이 보았는데, 그 이유를 알겠습니다. 어느 곳에서 찍어도 인생샷을 건질 수 있습니다. 
 


공산성 주변에는 많은 맛집과 분위기 좋은 카페들이 많습니다.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도 '공산성'은 너무 좋습니다. 
 


공산성 역사 체험장도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오신 분들이 아이들에게 적혀 있는 문구를 설명해 주는 모습이 너무 행복해 보였습니다.



백제시대의 생활상을 설명한 표지판입니다.
공주는 백제시대는 물론 조선시대에도 지방행정의 중심이었습니다.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저수시설을 보니 왜 공주가 지방행정의 중심이었는지 조금이나마 이해를 했습니다. 
 


'공산성'은 백제부흥운동이 벌어지기도 한 곳이며, 김헌창의 반란이 진압된 곳이기도 하며, 조선 인조가 피난한 곳이기도 합니다. 망이·망소이의 난이 일어난 장소이기도 합니다. 역사의 한 페이지 속 배경으로 많이 등장한 '공산성'으로 와 보세요.

역사체험은 물론 인생샷도 건질 수 있는 재미있는 여행이 될 것입니다.


공산성
-위치: 충남 공주시 금성동 53-51
-문의: 041-856-7700
-관람: 9:00~18:00, 성인 1200원, 청소년/군인 800원, 어린이 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