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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 모범음식점 밀마루맛짜장에서 한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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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20. 4. 26.




충남 논산 모범음식점 밀마루맛짜장에서 한 그릇

모범음식점 밀마루맛짜장



밀마루맛짜장
-충남 논산시 상월면 대촌리 352-2
-041-733-2114
-짜장면(6000), 짬뽕 (7000), 우동(7000), 울면(7000), 간짜장(7000), 삼선짜장 (9000), 삼선간짜장(9000)
 
착한 소비가 참 쉽지 않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사람과의 거리도 둬야 하지만 그 속에서 경제가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한적한 곳을 찾아 떠나는 길에  자리한 중국집에서 식사를 하기 위해 들러 보았습니다.
 


밀마루 맛짜장의 안쪽으로 들어오면 논산시에서 지정한 모범음식점 지정증이 있습니다. 
 



간짜장과 짬뽕을 한 그릇씩 주문을 했습니다. 면발이 쫄깃하면서 짜장도 잘 볶아져서 간짜장의 먹는 맛이 좋습니다.
 


요즘에는 간짜장 위주로 자꾸 손이 가게 됩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음식 역시 나이에 따라 입맛에 맞는 것이 있는 듯합니다.  
 


중국의 짜장면이 한국에 들어오면서 맛이나 만드는 맛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우리의 짜장면은 단맛이 강하면서 대중적인 음식으로 자리매김하면서 누구나 좋아하는 음식이 되었습니다.  
 


간짜장 소스를 위에 부어 보았습니다. 매일 먹는 음식 속에 우리는 어떤 만족을 느끼면서 살아갈까요. 지원금 이야기는 뒤로 하더라도 모두가 잘 먹고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밀마루 맛짜장의 짬뽕은 해산물 위주로 채워진 살짝 매콤한 느낌의 짬뽕입니다. 면발은 짜장면에 들어가는 면발과 비슷한 느낌의 쫄깃함으로 해산물로 국물을 낸 것이 제 입맛에도 잘 맞더라구요.
 


5월이 되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분위기가 많이 반전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먹는 문화도 많이 바뀌고 있고, 이제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것보다 몇 명, 혹은 가족끼리 식사를 하는 것이 마음이 더 편해지고 있습니다. 모임에 대한 관점이 많이 달라지고 있다는 생각을 하며 한 그릇의 음식으로 배를 채워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