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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100+' 지역문제해결플랫폼 비대면 사업설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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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20. 6. 4.

 

 

 

 '충남 100+' 지역문제해결플랫폼 비대면 사업설명회

 

 충남 지역문제 해결을 통한 행복한 도민

 


 

충남은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며 농업 중심의 지역에서 세계적인 제조기반 지역으로 탈바꿈했습니다. 하지만 급격한 발전의 이면에는 도민의 행복을 저해하는 다양한 문제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한창이던 올봄, 충남의 지역문제들을 개선하기 위해 충남에도 '충남 100+'이라는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이 만들어졌습니다. ‘충남 100+’은 '충남의 100가지 다양한 변화'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충남의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 28일 내포 공간 U에서 코로나19 지역 전파를 예방하고자 비대면 방식의 사업설명회 영상을 촬영하게 되었습니다.


▲'충남 100+' 김만석 사무국장

'충남 100+'에서는 도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고 지역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도민 삶의 질을 높이는 체감형 혁신성과를 창출하고자 합니다. 도민들이 문제를 직접 제기하고 그것을 해결하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민과 관이 함께 협력하여 새로운 ‘지역사회 의제를 발굴’하고, 도민이 제안하고 주도하면서 ‘새로운 도민혁신가를 양성’하고, 또 도민의 관점에서 다양한 관계자들과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방법의 실행’을 추구합니다.

올해는 도민이 지역의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함께 해결하는 민관 협업 플랫폼 구축을 위해 지역별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파트너 지역디자이너 양성을 합니다. 실제적 문제 당사자인 지역 도민의 의견수렴 과정부터 지역디자이너를 매칭해 도민들이 다시 문제를 정의하고 제안할 수 있도록 피드백과 멘토링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실제적 문제 당사자인 지역 주민의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현상적 접근보다 이해관계자의 필요와 결핍을 충족할 수 있는 문제 발굴과 의제 제안을 해나갈 예정입니다.



지역문제 해결 시급성과 참여기관의 성격과 투입자원을 고려한 합리적 기준을 통한 2020년 실험 가능성 있는 실행의제 20개를 선정한다고 합니다. 지역에 필요한 변화와 지역 중심의 문제 해결을 위해 '린방식'의 빠른 프로토타이핑과 피드백으로 진행되는데요, 지역사회 커뮤니티에서 공공·기업·시민이 협력해 일상생활의 문제를 해결해 가는 과정은 크게 정책 분야, 비즈니스분야, 리빙랩분야 등 세 갈래로 나뉘어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날 촬영을 마친 '충남 100+' 김만석 사무국장은 "코로나19 때문에 전반적인 계획이 지연되었는데요, 오늘 비대면 사업설명회로 '충남 100+'이 새로운 첫발을 내딛게 되어 기대됩니다."라며 "실제 도민들의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충남 100+'에서는 지역자원을 연결자 역할을 할 것입니다. 충남 각 지역에서 살고 있는 도민들이 플랫폼에서 지역 문제를 해결하고 조금이나마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간담회에 참여한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이혁수 사무처장은 "지역문제플렛폼에 대해 기초적인 이해가 있는 편인데도 도민들한테 막연할 수 있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도민들이 참여를 통해 지역에서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더 나은 충남을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라며 간담회를 마친 소감을 이야기하였습니다.


▲좌로부터 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 이혁수 사무처장, 충청남도 공익활동 지원센터 김지훈 센터장

한편 '충남 100+'에서는 오는 6월 6일부터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지역디자이너 워크숍을 실시합니다. 지역디자이너는 워크숍을 마치고 자신이 사는 지역으로 돌아가 충남의 지속 가능한 변화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지역디자이너와 함께 도민들이 스스로 다양한 관점에서 지역사회문제를 바라보고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들을 할 것입니다.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충남 100+'와 도민들이 함께 모여 참여하고 서로 배우며 협력을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도민 스스로 행복한 충남을 만들어가길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