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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아이랑 가기 좋은 여행코스 삽교호놀이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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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20. 8. 30.

 

 

당진 아이랑 가기 좋은 여행코스 삽교호놀이동산

당진 당일치기 삽교호놀이동산

 






주말 아이랑 어딜 가볼까 하다가, 당진 삽교호놀이동산에 다녀왔습니다.
 
당진 주변을 지나갈 때마다 멀리서 대관람차가 보여 저긴 어디지 했던 곳이었습니다. 찾아보니, 유명한 당진삽교호놀이동산이더라구요!!   

 



먼저 삽교호관광지 무료주차장에 주차를 하였는데, 주차장이 넓어 여행자들에게 너무 좋더라구요.
 


 
바다를 보고 싶어 삽교호 바다공원으로 갔는데, 입구에 '낭만과 사랑이 넘치는 삽교호'라고 쓴 초승달 조형물이 이뻐 인증샷을 남겨 두었답니다. 밤이 되면 다리 양옆으로 조명이 들어와 더 이쁜데, 저녁때쯤 집으로 돌아가서 좀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바다공원 주변으로 놀이터와 볼거리들이 많았고, 놀이터에는 체력단련을 할 수 있는 것도 있고, 보드를 탈 수도 있고, 너무 잘 조성해 놓았더라구요!
 


 
데크다리를 거닐며, 노을 지는 바다 풍경을 바라보니 역시 속이 뻥뚫리는 기분이 듭니다. 최근에 서해바다를 몇 번 갔었는데, 똑같은 서해바다라도 풍경이 다 다르더라구요!
 
당진 삽교호바다는 데크 위라 그런지 하늘과 맞닿은 느낌이 들었고, 역시 바다와 하늘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데크다리 중간쯤에 쉴 수 있는 벤치와 건물이 있었는데, 그안에 들어가서 바다풍경을 찍으니 한 폭의 그림 같더라구요.  

 



   
들어가기 전 입구부터 대관람차를 보니 너무 설레더라구요. 오랜만에 저도 놀이공원에 오니 딸보다 더 신났던 것 같아요.  놀이동산 내부에는 사진찍을 장소도 많더라구요.
 
저희는 대관람차와 회전목마를 타기로 하고, 중간에 있는 매표소에서 결제를 하였습니다. 대관람차는 대인 6000, 회전목마는 대인 4500원이었습니다.
 

  
이전까지 가 보았던 놀이공원의 회전목마 중에 가장 이쁜 회전목마의 모습이었어요. 동화 속에서나 튀어나올 것 같은 느낌의 회전목마였고, 뒤에 하늘이 더 이뻐서 아름다웠을까요?
 
회전목마를 배경으로 사진찍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 회전목마 또한 SNS에 자주 올라오는 '핫플'입니다.
 


 
대관람차를 배경으로 저도 딸과 인증샷을 남겨두었습니다.
 
당진 대관람차는 국내 최고높이 85m와 가장 넓은 8인승을 자랑하는 서해안의 명소랍니다. 가장 정상에서 바라본 삽교호, 서해대교의 모습, 저녁노을이 지고 있는 아름다운 풍경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방송 배틀트립에도 소개되었었고, 멋진 야경과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장소로 SNS에서도 당진의 핫플레이스로 유명하더라구요!
 


 
저희 가족도 대관람차를 탑승하여, 인생샷을 남겼습니다. 느리게 가던 대관람차였는데, 막상 탑승하니 생각보다 무섭더라구요. 짜릿함을 뒤로하고, 바라본 풍경은 너무 아름다웠고, 저희 가족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당진에서 꼭 가봐야 할 명소인 삽교호와 놀이동산에 가셔서 아름답고 행복한 추억 만들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