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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 해돋이 명소 왜목마을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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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리포터

2020. 9. 21.

 

충남 당진 해돋이 명소 왜목마을 방문기 

당진 왜목마을에서 즐기는 가을바다

 




충남도민리포터 '아이러브충남'입니다.
 
하루가 다르게 푸른 하늘과 시원한 바람 덕에 가을이 어느새 성큼 다가와 있음을 느낄수 있는 요즘입니다. 어디로 떠나든지 기분 좋을 지금이지만 아직은 거리두기가 필요해서 오늘은 안전하고 깨끗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충남 당진의 왜목마을 바닷가를 소개합니다.
 


'해 뜨고 지는' 왜목마을이라 쓰여 있는 이곳은 바로 충남 당진에 위치해 있고, 서해안으로는 드물게 아름다운 해돋이를 만끽할 수 있는 곳입니다. 왜목마을은 충남 당진시 서해의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는 마을인데요, 마을 이름 ‘왜목’은 마을의 지형이 바다로 왜가리 목처럼 가늘고 길게 뻗어나갔다 해서 붙여진 이름입니다. 왜목마을은 조용하고 한적한 어촌이었는데, 서해안에서 바다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지면서 유명해진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에서 바다 일출을 볼 수 있는 것은 지리적 특성 때문인데요, 지도를 보면 당진시가 서해에서 반도처럼 북쪽으로 불쑥 솟아나와 있습니다. 바로 왜목마을이 이 솟아나온 부분의 동쪽 끝에 위치하고 있어 동향이 되기 때문에 동해에서와 같은 일출을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일출과 함께 일몰을 함께 볼 수 있다는 것이 매력적인데 일몰은 충남 당진시 석문면 대난지도와 소난지도 사이의 비경도를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왜목마을의 일출은 동해의 일출과는 차이를 보이는데 동해의 일출이 장엄하고 화려한 반면 서해의 일출은 소박하면서 서정적인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곳 모래사장과 갯바위 너덜지대가 혼재되어 있는 왜목마을 해변은 국화도가 마을 앞바다를 수놓고 있어 빼어난 경관을 자랑합니다. 수평선만 빤히 보이는 망망대해보다는 심심치 않게 즐기는 눈맛. 왜목마을의 해변에서 낭만 속으로 빠져드는 시간은 정말 매력적입니다.
 
더욱이 관광객들이 해안선 따라 맨발로 안전하게 산책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해 놓은 수변데크를 이용하면 아름다운 해변을 거닐며 여유 있는 시간을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푸른 하늘과 바다를 보고만 있어도 정말 기분이 좋아집니다. 이곳 왜목마을에는 먹고 즐기기에 충분한 시설과 음식점 등이 있어서 하루를 보내기에도 충분하지만, 주변 유명한 관광지도 많아 위치상 여행을 즐기기 너무나 좋습니다.
 


충남 당진 주변에는 삽교호, 함상공원, 왜목마을, 도비도, 난지도, 장고항, 성구미, 솔뫼성지, 서해대교 등 볼거리가 풍부하며, 가을 여행을 즐기기에 정말 안성맞춤인 지역입니다.
 
행복한 가을여행 명소인 이곳 충남 당진 왜목마을에서 모두 행복한 여행을 즐기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