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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반도를 자전거로 한번 돌아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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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겹고 즐겁고

2010. 8. 23.

 

 

 

자전거로 즐기는 태안 여행

 

 

'웰빙'과 친환경 '에코'가 맞물리면서 건강도 찾고,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친환경 이동수단 자전거를 타고 여행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어요.

 

자전거를 타고 여유있게 여행지 주변을 느긋하게 볼 수 있고~ 좋은 여행지를 자전거 타고 돌아보는 것은 매력적인 여행인 것 같은데요. 이런 매력에 많은 분들께서 자전거여행에 관심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이번에 자전거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태안'으로 정해보세요~

 

 

 

 

'2010 대충청 방문의 해’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인 ‘투르드 충남여행’이 태안반도 일대에서 진행된답니다.

 

태안군이 주최하고 충남도 역사문화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투르드 태안여행’은 자전거로 여행하는 것 외에도 독살체험, 명승지 방문, 허브음악회 관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어~ 태안의 아름다운 주변환경 구경은 물론 태안 고유의 지역문화 체험 계기가 될 거랍니다.

 

투르드 태안여행 중에 특히 태안반도 최북단 이원면 꾸지나무골 해수욕장에서 실시되는 독살체험은 바닥을 드러낸 갯벌에서 그물을 가지고 멸치, 게, 우럭 등 온갖 물고기를 직접 잡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있어 태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인기만점 체험이에요~

 

지난 2007년 기름유출사고를 극복한 123만 자원봉사자들의 숭고함을 기리기 위해 이원방조제 2.7km구간에 그려진 이른바 ‘희망벽화’도 이번 ‘투르드 태안여행’을 통해 구경할 수 있습니다.

 

상큼한 허브향기가 가득한 남면 팜카밀레 농원에서 자전거 여행에 지친 여행객들에게 행복한 삶의 여유까지 되찾을 수 있는 허브음악회도 열린답니다.

 

 

 

 

 

 

태안과 함께 보령, 서천, 홍성, 당진 등 5개 시·군이 참여하는 ‘투르드 충남여행’은 서해안의 절경을 감상하며 자전거로 달리는 프로그램으로 태안에서는 오는 21, 22, 28, 29일 등 4일간에 걸쳐 진행됩니다.

회당 80명씩 총 320명의 여행객이 참가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등 수도권 주민 위주로 참가자를 확정, 독살체험 등 세부 행사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됩니다.

이 세부 프로그램 외에도~역시 자전거 여행 자체의 즐거움은 그야말로 대박!!!

3면이 바다로 둘러싸여 510㎞의 해안선을 가진 태안반도는 탁 트인 바다와 해수욕장, 항포구 등 인근에 유명한 관광지들이 산재해 있어 탁트인 시야와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 바다 향기가 다른 자전거여행과는 또다른 즐거움이랍니다.
 

 

 


 

자전거 여행을 하다가 바위에 걸터앉아 강태공이 되어보기도 하고~

땀도 식힐 겸 인근 해수욕장으로 달려가 풍덩 뛰어들 수 있는 여유로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밖에도 생태계의 보고 ‘신두 해안사구’와 희귀식물들의 집합 공간 ‘천리포수목원’, 구불구불 이어지는 해안선을 따라 광활히 펼쳐진 해수욕장 등. 차를 타고 다닐 때는 발견할 수 없는 주변 경관의 소소한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고 지역문화체험까지 할 수 있는 ‘투르드 태안여행’에 참여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