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빛벌 2009. 4. 12. 19:32

자전거 앞바퀴 들기 - 호핑                         

 

hoping01.jpg - 10775 Bytes 제자리에서 또는 달리면서 가볍게 10~20cm 정도 앞뒤바퀴를 동시에 드는 기술을 호핑이라고 한다. 달리는 도중에는 보통 한번의 호핑으로 끝나지만 제자리에서는 연속동작으로 여러번 호핑을 해 나가는 것이 보통이다.
호핑을 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몇초간은 제자리에 서 있을 수 있어야 한다. 스탠딩이라는 완벽한 기술을 익히지 않아도 여러번 중심 잡는 방법을 익히는 것만으로도 이것은 가능한데, 느린 속도로 진행하다가 브레이크를 잡고 잠시간이나마 서 있을려는 노력을 해보자.
제자리에 서 있을 때의 기본자세는 크랭크의 위치를 지면에 수평하게 하는 것이다.

hoping02.jpg - 11392 Bytes

hoping03.jpg - 10912 Bytes

hoping04.jpg - 12343 Bytes

앞바퀴를 40cm 정도의 턱에 올려놓고 호핑연습을 하면 클립레스를 사용하지 않아도 쉽게 할 수 있다.

클립레스 페달을 사용하지 않고서는 처음부터 앞뒤바퀴 모두를 들기는 쉽지 않다. 처음에 가능한 앞바퀴만이라도 자연스럽게 호핑을 하도록 해보자.
일반 페달을 사용하여 호핑하는 방법은
1. 가능한 운동화를 신고 시작한다.
2. 페달은 넓을 수록 쉽다.
3. 페달에 발을 올려 놓고 앞을 약간 숙여 뒤로 밀듯이 페달을 잡는다고 생각한다.
4. 발을 뒤로 밀기 위해 손은 핸들을 잡고 앞으로 밀어주어야 한다. 이때 어깨의 힘을 많이 사용한다.
5. 자전거를 앞으로 밀듯이 위로 잡아 올리고, 발은 뒤로 밀듯이 무릎을 굽혀 자전거를 잡는다.

이와 같은 연습은 앞바퀴를 들 수 있는 사람이라면 앞바퀴를 약 40cm 정도의 높이가 되는 턱에 올려 놓고 연습하면 조금 더 쉬워진다. 앞바퀴가 들려 있으면 자전거를 위로 올리는 자체가 앞으로 미는 힘을 저절로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서스펜션과 타이어의 움직임에 민감하게 적응하면 조금 더 편하고 부드러운 호핑을 할 수 있다. 서스펜션이 들어갔다가 나오는 힘을 이용하고 타이어가 압축되었다가 다시 펴지는 힘을 이용하게 되면 움직임이 매우 부드러워진다.

hoping05.jpg - 7854 Bytes

hoping06.jpg - 6008 Bytes

hoping07.jpg - 5569 Bytes

hoping08.jpg - 6441 Bytes

앞바퀴를 먼저 들어올린 후 뒷바퀴를 들어올리는 연습을 하면 바니 호핑에 도움이 된다.

앞뒤바퀴가 동시에 뜨는 호핑이 자유스러워지면 앞바퀴를 먼저 들고 뒷바퀴를 나중에 드는 호핑을 연습한다. 나중에 바니호프를 연습할 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호핑을 자연스럽게 하다가 앞바퀴를 잡아당기며 체중을 뒤로 하면 앞바퀴가 많이 들리게 되는데, 이 상황에서 체중을 앞으로 이동하여 뒤를 들어준다. 뒤를 들 때 핸들을 앞으로 밀어 발이 페달을 쉽게 잡도록 해야 한다.

출처 : 페달맨
글쓴이 : 페달맨 원글보기
메모 :
엿 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