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キム・ヨナ

eastlight80 2013. 6. 29. 04:30


★ ★ 전체 평어체 사용과 김연아'선수' 호칭 생략에 대해 정보의 양이 너무 많아 수정하지 못한 점, 

연아양과 회원분들의 많은 양해 바랍니다. 제 Mac이 버벅대... 죽을꺼 같음...ㅠ {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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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5월의 일들을... 대인배 김슨생은 대승적인 차원에서 정리합니다. 무엇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선배이자 동료이며 친구인 쉔 슈에 & 자오 홍보 부부가 이끌어 왔고 또 그들의 일생 단 한번의 은퇴 무대인 중국 Artistry on Ice 2012 공연 참석을 위해 심신을 차분하고 경건하게 추스리고 싶었을 겁니다. 피겨스케이터이자 스포츠인으로서. 


게다가 김연아를 사랑하는 수많은 중국팬들을 위해서도 그런 어지러운 몸과 괴로운 마음으로는 그녀 스스로가 원하는 최고 수준의 피겨를 해내기 힘들다는 판단도 했을 거구요. 그 누구보다 김연아 본인이 가장 잘 알고 있겠죠. '정신통일'이 스포츠와 피겨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를!


피겨스케이팅과 피겨 선배들, 선생님들에게 대한 존경 그리고 후배들에게 대한 존중과 사랑이 김연아의 베이직에 흐르고 있습니다. 또한 스스로의 길에 대한 비범한 용기도 가지고 있구요. 참으로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분야는 다르지만 우리 많은 국민들의 롤모델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 작은 글로 그녀에게 존경의 오마주를 보냅니다. {_ _}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로서 겪어야 했던 많은 일들 이후, '6월 중국 상하이 AOI 공연 참여부터 7월 새로운 도전에 대한 중대발표를 거쳐 진지한 피겨선수로서의 결정인 독일 도르트문트 NRW대회 출전을 발표한 10월까지' 김연아의 또 다른 무시무시한 증폭을 향한 매우 중요했던 지난 몇 개월의 '흥미진진 연아실록'을 정리해 봤습니다.ㅎㅎ 그녀의 이 몇 개월은 한국 스포츠사에도 무척 중요한 기간으로 두고두고 회자될 겁니다. 위대한 올림픽 챔피언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세계 피겨 130년 역사상 세 번째 올림픽 재도전! 말 그대로 장난이 아닌 너무나 힘든 고뇌와 고민의 결정을 끝내고 지금은 그것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멋진 대한민국 스포츠 선수 김연아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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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a Kim's Herstory

June ~ October, 2012





6.15  김연아 중국 상하이로

 참 많은 화제와 얘깃거리를 남긴 김연아의 상하이 공연! 김연아의 위대한 선배이자 친구인 쉔-자오 부부가 호스트로 개최라는 'Artistry on Ice 2012' 상하이 공연의 마지막날 공연 출연을 위해 6월 15일 출국.      중국 상하이 푸동공항 입국. 역시나 중국팬들이 선물을 잔~뜩 준비해 놓고 기다림. 나~이쓰!ㅎㅎ 국내팬들은 황교수의 교생실습 생날조건으로 너무나 고생한 연아의 마음이 조금이나마 즐거워졌을 듯 싶어 "내일 Artistry on Ice 공연 연습을 가질텐데... 마음이 곧 몸이라고, 오랫만에 피겨 지인들과 만나 수다도 좀 떨고 연아의 몸과도 같은 은반과 대화도 하며 마음을 하나 둘 풀어가길 바래본다~"며 희망했다.


이 직캠 찍은 팬이 하는 말 "연느가 날 봐줬엉(부끄부끄)"ㅋㅋㅋ, 

그 옆에 다른 분은 "유나 유나! 쏘우 뚜 쏘우 뚜(얼굴 작아)!! ㅋㅋㅋ

또 옌얼이라 안하고 "유나~"라고 영어로 불렀다.



중국팬들의 반응(중국판 트위터-weibo)

"놀라운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 / "초근접 촬영 영상은 소중한 내 보물" 

"생각보다 말랐지만 완벽한 비율의 몸매" / "한 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어"

"연아와 우리 서로들은 손을 마주 흔들었어" / "꽃다발을 들고있는 그녀는 매우 사랑스러워" 

"봤는데 하나도 기억이 안 나ㅠㅠ 사진이라도 찍어서 다행. 카메라야, 고마워" / "너무나 꿈만 같은 완벽한 여신"

"2년전 믿을 수 없는 연기를 했던 연아를 실제로 보다니 나는 죽을 수 있습니다"


 <화치연맹>이라는 중국의 김연아 팬클럽 회원들과 또 다른 팬클럽들이 수고를 많이 해 줌. '화치연맹'의 뜻은 '연아꽃을 너무나 사랑하는 바보들의 연맹' 정도의 의미.ㅎㅎ 연아향기를 좇는 사람들... 이름이' 중국시'스럽고 곱다. 그들과 우리가 사는 곳과 언어는 달라도 느끼는 감흥은 비슷. 화치연맹은 무려 영상담당, 선물담당, 배너담당 게다가 전방담당클럽, 후방담당클럽까지 정해서 경기 외 공연으로는 처음 중국땅에 오는 여왕을 맞이 했다. 응원베너에 김연아가 사인도 해주고 팬들과 기념촬영도.


 



6.16  상하이 단독&공동 기자회견, 공연 리허설

 이틀날 오전 숙소인 상하이 쉐라톤 호텔에 마련된 기자회견장에서 김연아는 단독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여왕에 대한 대륙의 배려가 돋는. 다른 도시(6.9 대만, 6.12 북경, 6 .15 선전)에서 공연 마친 선수들 다 도착하고 오후쯤 이라든지 17일 오전에 다 같이 합동 기자회견으로 해도 됐는데. 그만큼 김연아에 대한 중국인들의 관심과 궁금증이 폭주하기에 언론사 기자들의 성화로 그녀의 단독 기자회견이 마련됐다. 아이스쇼는 참가 선수들 모두 모여 합동으로 진행하는게 관례인데, 연아는 특별하니까.ㅎㅎ    그런데 옥의 티는 한국에서 건너간 국내 모 언론이 교생실습 날조건으로 충분히 힘들었고 또 중국 공연을 앞두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황상민씨 고소건을 취하한 김연아에게 많은 중국기자들도 있는 자리에서... '향후 일정, 고소건, 2014 소치올림픽 출전 등'의 질문으로 또 한번 다그친다. 이로인해 국내팬들에게 "거기까지 가서 도대체 뭐 하는거냐!"라는 원성을 샀다. 그래도 김연아는 "그동안 주위분들과 향후 일정을 상의하면서 어느 정도 방향이 잡히긴 했다. 하지만 아직 결정난 것은 없다", "논란이 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에 취하했다. 이 일에 대해서는 더 이상 언급하고 싶지 않다", "출전을 할지 결정이 안된 상태에서 목표를 얘기하기는 적절하지 않은 것 같다. 소치에 출전하게 된다면 시간은 충분하다"고 성의껏 답해준다.ㅠ.ㅠ 추가로 후배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것은 몸 관리. 부상을 피할 수는 없지만 예방하도록 노력하고 좀 더 현명하게 준비했으면 좋겠다"는 조언과 함께 상하이 아이스쇼에 대해서도 "경기를 했을 때 많은 중국 팬들의 호응을 기억하고 있다. 경기가 아닌 공연으로 관중들이 재밌게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고마움을 표하기도 했다.  



시작부분 영상 제목이 "김연아, 연예계 진출할 생각 없다"

중언부언, 말바꾸기 이런거 안하는 공식적인 자리에서의 분명한 김연아 답변.




16일 공항에서 프로스펙스 신었던 팬들의 코멘트. 

她真是个特别好的姑娘,谦和有礼,对粉丝更是无比nice!希望通过这次的表演,让越来越多的中国人喜欢她

연아는 정말 너무 친절하고 예의 바르고 격하게 팬들에게 잘해 준다. 이번 쇼 보내면서 

더 많은 중국 사람들이 연아를 좋아하게되길 바래~ 매니져님도 무지무지 친절. 넘 고마워요~ 


중국팬 "Yuna的脚也很小呢 : 대충 보면 연아는 발도 매우 작다잉"ㅋㅋㅋ

중국 김연아 팬클럽 '화치연맹'의 두 팬이 이날 기자회견장에서도 

무려 연아와 함께 프로스펙스 연아 파워라인 신발 인증함.ㅋ


 중국 팬클럽 '화치연맹'이 이날 김연아 기자회견에서 나온 내용 중 중요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weibo에 올려 줬다. 한국팬들은 상하이에서 공연할 그녀의 메인 프로그램으로 등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올 봄 한국에서 처음 선보인 놀랍도록 혁신적인 와  넘 아름답고 애틋한 라고 했다. 작년 처음 선보일 당시 세계를 놀라게 한 도 쇼킹과 예술적인 측면으로 본다면 극강 중에 극강이지만 최근의 새로운 프로그램들을 보여주는게 팬들도 더 기뻐했을 것이다. 한국에서의 실루엣과 어떻게 다를지 또 어떻게 놀래켜 줄지 기대를 자아냈다.    아래는 오전의 단독 기자회견 후 오후에 자리를 옮겨 아라카와 시즈카(일), 조애니 로셋(캐)과 함께 진행한 공동기자회견. 그리고 5월 올댓스케이트 아이스쇼 이후 여러 일들과 사건들을 겪고 다시 은반 위에 선 김연아의 리허설.   





오후 기자회견에서 연아가 답을 못할때면 저런 표정을 짓고 심심할때면 머리도 만지고 했지.

연아를 보면서 정말 모든게 그렇게 아름답더라구~ 이제 기자회견이 끝났어~ 이날도 아주 잘 끝난거지! 

<중국팬이 쓴 정성스런 김연아 상하이 에피소드> 中


김매진양의 용트림 리허설!




6.17  상하이 공연의 김연아. 오프닝, 올옵미, 썸원라익큐, 엔딩

 대만과 중국 베이징에 이어 마지막 상하이에서 열리는 Artistry on Ice. 김연아는 상하이 공연의 마지막날인 17일 공연에만 출연하는데 유일하게 이날 공연만 매진이 됐다! 좌석 수는 12000~13000석 정도. 역시 '연느님, 완판녀, 김매진'의 명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아래는 공연 포스터와 홍보영상.   


김메인양 or 중앙본능



 중국의 여러 스타들 외에도 농구 스타 야오밍도 보러 온 공연 당일, 오프닝과 엔딩때 처음 선보인 김연아의 새 의상! Artistry on Ice 아이스쇼 테마가 '레드 템테이션'이라고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하면서도 정성스럽게 새 의상까지 준비한 그녀! 현지에서도 큰 호평을 받았다. 팬들이 무척 궁금해 한 이 코스튬은 김연아측이 직접 제작해서 가져갔고, 'Fever' 의상을 만든 디자이너의 작품이다.    그리고 중국인들을 '대가의 공연'이었다며 감탄케 한 'All of Me'. 또한 '중국판 엘르(ELLE)' 매거진으로부터 '천장지구'로도 유명한 백거이의 역시 유명한 시 '비파행'의 한 구절을 써서 "金妍儿:千呼万唤始出来 김연아 : 천번 만번 애타게 부르니 이제 나오시네"라는 헤드라인까지 동원케 한 천상의 아름다움 'Someone Like You'. 김연아에 대한 존경을 특별하게 표현하려 한 그들의 비유와 수사법은 남달랐다.    공연날 김연아에 대한 중국 반응: 韩国金妍儿。上半场扮相有点像范冰冰。下半场跟天鹅似的。太仙了。女单各项成绩保持者啊。한국의 김연아. 1부에서는 판빙빙의 모습과 비슷했고 2부에서는 마치 백조 같았음. 너무나 특별함. 여자싱글 세계기록 보유자.


Opening




All of Me



원작의 검은색이 아닌 센쓰돋게 빨간색 넥타이를 멘 래리킴의 마무리 인사. 

역시 꽃+인형 등 음~청 쏟아짐! 화동들 고생.^^ 글고! 중요한! 중국 한 팬이 직접 만든 저 큰 곰;; 

던지는데 성공함...ㅠ.ㅠ 음... 인형 담당 화동;;ㅋㅋ 암튼 부롸~보!ㅎㅎ


올옵미 후 실시간 weibo 반응: 金妍儿 果然名不虚传 김연아 과연 명성대로다! 



Someone Like You

무대 뒤에서 연아의 썸원라익큐 감상에 몰입해 있는 선수들.ㅎㅎ


쌈원라익큐 후 중국 실시간 반응: 这个是世界花样滑冰很多世界记录保持者

이것이 세계적 기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의 피겨 스케이팅이다! 

表现力真不是盖的,什么风格都能玩的转

어떻게 표현해야할 지 모르겠다, 어쩜 저렇게 스케이팅을 하는지.  




Ending

피날레때 자오가 샴페인을 뿌리기 시작하고 연아는 치마가 젖어서 살펴보는데 

커트가 샴페인들고 연아한테 뿌리기 시작, 연아 도망감!ㅋㅋ 무척 기억에 남는 장면이다.^^  


Artistry on Ice 상하이 공연을 끝으로 은퇴하는, 김연아와 돈독한 친구이자 동료인 

전설적 페어팀 쉔 슈에-자오 홍보 부부에게 경의를 표하는 그녀의 눈가에 눈물이 맺히기도 했다. 

 


 중국판 엘르는 또 다른 설명을 곁들였다. "김연아는 줄곧 전력을 다해 한국 본토에서의 아이스쇼 공연 ATSS를 만들어왔고, 기본적으로 ATSS 이외의 공연에는 참여 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피겨여왕'을 초청해 공연에 참가 시킬 수만 있다면, 2012 아티스트리 온 아이스가 더욱 빛나게 되겠죠.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우린 최선을 다해 꼭 해내야 하니까요". 이야기가 김연아 초청의 숨은 뒷 이야기에 이르자, 주최측인 SECA의 대표 이승(Li Sheng)씨는 꽤나 많은 곡절을 겪었다고 했다. "다행히 두 해 동안의 노력이 결국 결실을 맺었습니다. 비록 그녀가 상해공연에만 참가하긴 했지만, 이는 아티스트리 온 아이스 뿐만 아니라 중국 피겨스케이팅의 발전에 있어서도 이미 커다란 역사적 성취가 되는 겁니다!"    엘르 외에도 수많은 중국 언론과 방송 등에서 특집으로 다룬다.



18일자 중국 유수의 스포츠지 1면에 대서특필로 실린 김연아에 대한 헤드라인과 리드카피. 

[아름다운 김(금), 2012 Artistry on Ice 아이스쇼가 열린 상하이 중심에서 

한국의 국보 김연아가 그 높은 존재감을 선보이다] 

 

결국 연아가 떠나갈때 난 "Yuna Byebye! See you next time in Shanghai"라고 소리를 질렀지! 

다음에 다시 중국에 온다면 이렇게 짧게 말고 길게 있었으면 정말 좋겠어!! 

<중국팬이 쓴 정성스런 김연아 상하이 에피소드> 中 

 



6.18  연아 웃다! Come Back Home

 중국 상하이 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귀국함. 올댓스포츠 구부사장은 현장의 분위기에 대해 "한국에서의 아이스쇼와는 조금 (관중 분위기가) 달랐다. (김연아가 출연한) 상하이 아이스쇼가 매진이라고 들었다. 분위기가 좋았고, 주최측에서 선수를 많이 배려해 주었다. 한국에서 온 팬들도 많았다. 김연아도 무척 즐거워했고 잘 마치고 돌아왔다"고 했다. 동승했던 매니저는 많이 피곤했는지 입술이 터져 있었다.   


팬카페에서 선물한 꽃다발과 앨범이 엄청 무거웠을텐데 팬들이 주는 선물은 

무거워도 본인이 직접 계속 들고가는 맘착한 울 김슨생. 따라가는 팬들... 

안타까워하는 목소리가 그대로 전해진다.ㅎㅎ 



하트모양의 꽃다발과 팬들의 많은 참여로 제작된 두 권의 응원 앨범. 

핑백이 조금 끊어져서 불편해 보이길래 팬들이 들어 주겠다고 했는데 연아는 괜찮다고... 

하긴 딱 봐도 팬들이 연아보다 나이가 다 많아 보이는데 누구한테 대신 들어달라고 했을까.ㅋㅋ 

보다 못한 팬 한 명이 쇼핑백을 받아서 앨범만 꺼내 손에 쥐어 주었다.

 



6.20  대세는 김연아! 국내전문가 76명 설문조사 모두 톱3

 한국 스포츠에서 피겨여왕 김연아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스포츠서울의 창간 특집 설문조사에서 김연아는 단연 두드러졌다. 파워 엘리트, 스포츠 영웅, 영광의 순간 등 세 가지 항목에서 모두 '톱 3' 이내에 진입하는 유일한 인물로 선정됐다.    한국 스포츠를 움직이는 파워 엘리트 부문에서는 이건희 IOC 위원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스포츠 영웅에서도 고 손기정 선생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한국 스포츠사에 길이 남을 영광의 순간에서도 그는 빠지지 않았다.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 여자 싱글에서 세계의 가슴을 뛰게 한 금메달 획득 순간이 당당히 3위에 랭크됐다.    김연아의 위상이 급격하게 높아진 이유는 무엇일까. 무엇보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는 폭넓은 대중적인 인기가 가장 큰 원동력이 됐다. 불모지나 다름없던 한국 피겨에서 올림픽 금메달은 기적과도 같았다. 무에서 유를 창조한 김연아는 만인의 가슴속에 별이 됐고 이러한 긍정적인 이미지들이 모여 그의 위상을 극대화하는 요소로 작용했다. 요정같은 깜찍한 외모도 대중적인 인기에 불을 지핀 계기가 됐다. 여기에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전에서 보여준 활약은 단순한 스타플레이어를 뛰어 넘어 장차 한국 스포츠를 이끌 리더의 자질마저 엿보이게 했다. 현재 뿐 아니라 미래의 기대 가치까지 더해지면서 한국 스포츠내에서 위상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 출처1 출처2 





6.21  레전드 콴&연아,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홍보 기자회견

 “2013년 열리는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에 국민적 관심을 부탁한다.”    ‘피겨의 전설’ 미셸 콴과 ‘세계 피겨의 여왕’ 김연아가 21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3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세계대회 국제스페셜올림픽위원회(SOI) 경기위원회 방한 기자회견’에서 국민적 관심을 호소했다.    국제스페셜올림픽위원회 이사인 미셸 콴(32·미국)은 “한국을 방문한 것으로 이번이 4번째로 대회가 열리는 개최 도시를 돌며 현장 답사를 마쳤다”면서 “대회가 열릴 춘천, 용평, 강릉 등지에 있는 시설은 세계 최고 수준이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개회식 및 폐막식이 열리게 될 용평돔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관계자들만의 힘으로는 힘들다”며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연아(22·고려대)는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 더불어 살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성공적 개최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피력했다.    김연아는 지난해 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되면서 ‘스페셜 해피 매칭 캠페인’ 홍보영상 촬영에 참여하는 등 대회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보여왔다.    한편 미셸 콴과 김연아는 이번 대회 폐막식에서 함께 아이스쇼를 펼치는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이날 미셸 콴은 “아직 김연아와 구체적으로 이야기 된 것은 없지만 아이스쇼 출연에 의지가 있다”며 “다만 오랜 시간 스케이트를 타지 않아 몸이 많이 굳어 빙판에 설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밝혔다. / 출처 





 당시 이 기자회견을 보고 텐아시아의 한여울 기자가 쓴 <10 COMMENTS> 글 중 김연아 관련 코멘트가 음~청난 공감(?)과 함께 대중들을 즐겁게 또는 슬프게 했다.ㅎㅎ  |  ● 김연아, 단발머리로 등장. 그는 21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평창동계스페셜올림픽 기자회견에 그동안 유지했던 긴 생머리를 자르고 단발머리를 한 채 등장해 주목을 끌었다. 이 날 김연아는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홍보대사로서 더 열심히 일을 하겠다”고 말했다.(보도자료) 김연아 보고 단발머리 하지마. 너도 그 머리 어울릴 것 같겠지만, 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아니 김연아니까 예쁜 거야. 하지마. / 출처






6.23  무슨 일이 있어도 너의 편이 되줄게 언제까지나

 피겨스케이팅 갤러리 아르♪님이 만든 이 영상과 제목을 보며 또 음악을 들으며 참 많이도 울었다... 어떤 못되고 정의롭지 못한 소녀에게 그냥 맹목적인 사랑을 하겠다는 이기적인 의미가 결코 아닌 '김연아'라는 이 시대의 기준이며 인간으로서 추구해야 할 참가치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아름다운 그녀를 무한사랑하고 지지하며 응원한다는... 전 세계 울 모든 김연아팬들에게 보내준 한 편의 시이며 그 역시 따뜻한 그의 마음과 정성이었다. 다시 한번 아르♪님께 감사드린다. 멜씨복꾸~ / 출처 







6.26  유럽 Absolute Skating의 시각, 김연아와 한국 올댓쇼

 피겨스케이팅 갤러리 비아님이 포도당 같은 'Absolute Skating의 ATSS 리뷰' 번역물을 올려 주었다.  |  ● All That Skate Spring 2012 - (중략) "All of Me" 는 퍼포머로서의 다재다능함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재즈음악에 몇 년동안이나 춤춰온 것처럼 보이게 했다. 남자로서 보이게하는 설득력도 있었다. 그녀가 못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네명의 남자 스케이터들이 그녀의 프로그램 시작과 끝에 함께 등장했는데, 그것은 정말 멋졋다. "Someone Like You"는 이미 유나의 갈라중에서 좋아하는 갈라중에 하나이다. 그녀는 줄곧 서정적인 스케이터였지만, 가사가 있는 서정적인 음악들을 많이 한것은 아니였다. 이 프로그램은 그녀가 얼마가 가사를 연기로 표현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 부드러운 움직임으로, 물흐르는 듯 매끄럽게. 드라마틱한  얼굴 표현, 팔의 움직임들, 정점에서의 점프들. 유나는 얼음위에서 가슴저리는 천상의 아름다움이다. 음악과 프로그램은 그렇게 너무 잘 맞아서 보는 사람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유나의 스케이트를 보고있는 사람들의 눈을 눈물짓게 했다. 마지막 공연의 유나 자신을 포함하여.    쇼의 피날레와 커튼콜은 이 쇼의 진정한 주제가 되는 "Just Like Paradise" 음악에 맞춰 연기하였다. "Without You"는  스케이터들이 팬들과 관중들에게 그들의 퍼포먼스로 말하고 있는 트리뷰트다. 올댓스케이트쇼는 팬들 없이는 불가능하다.  관객들이 따라할 수 있는 단순한 댄스를 스케이트들은 추었고. 만명의 관중들은 모두 일어나 춤을 따라추었다.    세계의 어느쇼에서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어?    그러나 마지막에는 그것과는 반대로임을 느꼈다. 이 놀라운 쇼는 여기 참기한 훌륭한 스케이터들의 존재가 없어서는 안될 것이라는 것을. 특히 김연아가 없이는 안돼. 쇼가 존재하는 이유가 되는. 그러니 고마워, 유나,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 올댓스케이트 그리고 우리에게 와서 연기해주는 모든 훌륭한 스케이터들. 당신들을 다시 보게 되기를 우리는 기다립니다. 출처









6.30  김연아 맨발고공점프 "꾸준히 몸만드는 중"(콘서트종합)

 이틀후 발표할 어마어마한 공식 기자회견에 대한 전조가 있었다. 기사 내용이 좀 길어 기본 정보만 올린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링크 참조  |  ● 김연아 "꾸준히 운동하면서 몸 만들고 있다"  "지난 주부터 방학이 시작됐어요. 학교에 나가지 않아서 한가하네요. 꾸준히 운동하고 있습니다." 피겨 퀸 김연아가 최근 근황을 밝혔다. 김연아는 30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 호텔에서 열린 '스마트 에어컨 페스티벌 Q'에 참석해 약 400명의 팬들 앞에서 '클래식 & 토크 콘서트' 시간을 가졌다. 김연아는 S.M.A.R.T의 알파벳을 키워드로 자신의 피겨 인생과 현재 생활을 가감없이 전했다.    첫 번째 키워드 S는 스케줄(Schedule), 두 번째 키워드 M은 모델(Model), 세 번째 키워드 A는 능력(Ability), 네 번째 키워드 R은 기억(Remember), 마지막 키워드 T는 눈물(Tears)이었다. / 출처




팬들을 위해 가볍게 점프 뛰어주는 레전드

경기음악 설명







7.2  김연아 공식발표 "소치올림픽 출전, IOC선수위원 도전"

 그동안 여러가지 고민과 힘든 결정을 하느라 정말정말 고생 많았던 김연아. 위대한 호랑이 김연아는 정말이지 한 운동선수로서 엄청난 결단을 한 것이다. 그녀는 누구들처럼 중언부언, 말바꾸기 이런거 안한다새로운 도전과 출발에 대한 김연아의 생각과 취지, 그 모든 것에 대해 존중하고 응원하며 1000% 지지한다 당시 우리 대부분의 팬들은 정말 안쓰럽고... 걱정과 기쁜것이 분간 안되게 섞여 있었지만... 김연아는 무엇보다 스스로 자신이 있기에 새로운 계획을 발표한 것일게물론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그것의 준비와 소화에 있어서 그녀는 세계 최고의 프로페셔널이잖은가우리가 할 일은 열심응원+무한사랑+무한지지 그리고 고향집 가족의 마음으로 기다리는 것.ㅎㅎ  WE LOVE YU~NA  플라잉~유나킴     아래 영상에서 김연아가 발표하는 그 말 속에 그녀의 심리와 마음, 자세, 부탁 등 모든 것이 들어 있었다.    관련기사 - <김연아, 새로운 제2막 피겨 인생을 밝히다><'현역 연장' 김연아 기자회견, 외신도 관심 폭발><김연아의 현역 복귀, 세계 피겨에 미치는 영향><김연아, '피겨의 전설' 비트와 콴의 길을 선택하다>.


공식발표 풀영상 








7.2  발표후 한국개념뉴스&일본뉴스, 해외팬 반응 및 김연아의 모든 프로그램 몽타주

 7월 2일 방송 중엔 SBS 8뉴스가 제일 괜찮은 개념 영상이었다. 김연아 기자회견 내용에 대한 정확한 전달과 해석 그리고 현 다른 나라 선수들과의 현실적인 비교를 통해 사실적인 정보를 전달해 주었다. 또한 향후 경기와 훈련 계획에 대한 내용까지 다뤄주고 있다. 그리고 일본 FNN 뉴스 영상.    다시 중대한 결정을 한 김연아에 대해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 대부분은 무척 환영하고 있고 많은 감동들을 느끼며 그 가치에 대한 재평가와 기대가 전 세계적으로 일반인들+수많은 매체들 가릴 것 없이 속속들이 올라왔다. 그 중, 미국의 '유니버셜 스포츠'는 3일(한국시간) 김연아의 현역 복귀를 비중 있게 다뤘는데, 공식 홈페이지 메인에 김연아의 소식을 전하며 "여왕은 왕좌를 탈환할 준비가 돼있다(The Queen is ready to take back her throne)"라고 소개했다.^^;; 일부 해외 팬 반응 링크. - <해외 김연아 팬포럼 반응 / 김연아, 2014년을 끝으로 선수은퇴, 中네티즌 "아쉽다!">


기자의 마지막 멘트 "일본은 물론 세계 각국 언론이 촉각을 세운 피겨여왕의 복귀로 

피겨팬들은 벌써부터 설레고 있습니다." ㅎㅎ


한국의 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가 소치 올림픽을 위해 복귀한다.

김연아선수 기자회견: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출발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소치 올림픽에서 현역 은퇴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오후 있었던 기자회견에서 피겨스케이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김연아선수는 경기에 복귀하며 

2년후인 소치 올림픽을 마지막으로 은퇴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은퇴 후에 대해서는,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에 도전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 영상&번역: 소라준님 / 출처


김연아의 모든 프로그램 몽타주

김연아를 흠모하는 중국사이트에 올려진 (내 칭구^^ 여백님의) 영상. 여기엔 유툽 영상으로~


 김연아 현역복귀 소식에 일본은 멘붕 - 당연히 일본은 충격! 음~청!ㅎㅎㅎ 일본인들의 의식으로 생각하면 김연아는 무시무시한 절대마왕같은 존재다. 도저히 넘을 수 없는, 살떨리는;;ㅎㅎ 바로, 일본의 총아였던 마오의 얼굴 표정과 경기 결과 등에서 일본인들의 그 공통적인 마음을 우리는 상징적으로 자주 접하곤 했다. 그런... 일본인들이 그리도 신경쓰고 왜곡하는 이 세계 피겨계의 단 한명, 끝판왕 김연아가 용트림과 함께 목 살짝 돌려주시고 다시 기지개를 켰으니!! (오마이갓;;) 그네들의 심리가 어떠했을까;; 말그대로 멘붕!ㅎㅎ    당시 일본 유력 일간지들은 "김연아가 2014 소치동계올림픽까지 선수생활을 계속한다"고 2일 오후 긴급 보도했다. 야후 등 일본의 주요 포털 사이트들 역시 김연아 복귀 소식을 메인에 배치해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 보면 "소치올림픽 주인공이 벌써 정해졌다"며 암울해 했다.



(치팅)트리플 악셀까지 떼어내야 하는 아사다 마오는 테이스트 갔고, 안도 미키는 소치 이전에 은퇴가 예상되는 가운데 일본에서 어쩔 수 없이 차세대 총아로 밀고 있는 무라카미 카나코는 일단 피겨에 있어서 무척 중요한 카리스마(예술적 아우라와 탈렌트 등)가 없다. 게다가 기술적인 핵심요인으로 점프 등에 기본적으로 치팅이 몸에 무의식적으로 베어 있다! 일본 피겨만의 창피하고 참으로 징한 전통(다 일본 선배들의 잘못!).ㅎㅎ 카나코는 중요한 3-3점프도 트리플 토룹-트리플 토룹으로 하는 기본점 낮은 콤비점프가 주무기인... 컨시도 약하고... 피겨의 모든 요소가 김연아에게는 아예 명함도 못내밀 수준의 선수가 일본의 그나마 차세대 대표주자라는 이 현실! 일본의 고민 또 시작;;ㅋㅋ 그래도 구관이 명관이라 마오로 다시 가야 하낭?... "아노... 그러므 또 을메나 엔을 쏟아부어야 하므니까? 더 이상은 친짜루 힘드므니다...ㅠ.ㅠ"


다시 한번 올림픽에 도전하는 것에 대해서 '사노 미노루'씨가 인터뷰한 영상이 있어서, 

사노씨의 인터뷰 부분만 번역해 봤습니다. 영상의 1분 27초부터.

정점에 오른 사람의 고통... 전 피겨스케이트 선수였던 사노 미노루씨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한번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버리면 다음에 다시 한번 해보자라는 사람은 지금 없으니까...

다시한번 해보자고 생각한것은 그것만으로도 대단 (또는 굉장)하다고 생각합니다."

김연아 선수가 금방 컴피에 복귀하는게 가능할까요?

"김연아가 나온다면 주니어 시절의 기술까지 떨어질리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꽤 좋은 느낌..."

(소라준 주: 이 부분 인터뷰 느낌은 연아의 기술이 잘 유지되고 있다는 뉘앙스로 들립니다.) 

- 영상&번역: 소라준님 / 출처 






7.2  미셸 콴의 김연아 이야기 (tvN 토크 방송)

 김연아의 어렸을적 우상이었던 미셸 콴(Michelle Wing Kwan)은 5번의 세계선수권대회와 9번의 전미선수권 우승을 차지하며 90년대 중반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한 시대를 풍미했다. 이어 2006년 현역에서 은퇴한 콴은 이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대학을 거쳐 보스턴의 터프츠대학에서 국제관계학과 정치학 공부에 전념하며 미 공공외교사절 등 외교분야로 활동영역을 넓히고 있다. 미국 국민들이 사랑하는 팝퓰러한 스포츠 스타 미셸 콴. 그녀는 그렇기 때문에도 여러가지 스포츠 활동외에 국가 차원의 공식적인 일들도 많이 하고 있는데, 미 국무부 소속으로 국제적인 어린이와 난민 관련 일이나 대통령 스포츠자문위원 등을 역임하기도 했던 레전드 피겨스케이터 미셸 콴은 현재 국제스페셜올림픽위원회(SOI) 경기위원회 이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홍보대사이기도 한 역시 현역의 레전드인 김연아가 오랫만에 미셸 콴과 만나 지난 6월 21일 국제스페셜올림픽위원회의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홍보 기자회견에도 함께 참석했었다.    7월 2일 방송된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 미셸 콴이 출연해 김연아의 진로에 대한 조언과 함께 5살에 스케이트를 시작, 세계 최고의 피겨스타가 되기까지의 치열했던 자신만의 인생스토리를 이야기 했다.






7.6  MBC 스페셜 '코리안 뷰티 세계를 유혹하다'

 김연아 부분만 편집한 영상. 그녀의 피겨와 패션 그리고 뷰티... 빠지면 안돼쥐~ 내츄럴 아가 피부 연아~^^




 7월 10일 기사 : 김연아, 맹훈련 돌입 “코치 물색하며 대회 준비” - '피겨 여왕' 김연아(22·고려대)가 훈련량을 늘려 맹연습 중이다. 김연아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의 구동회 부사장은 10일 "김연아가 지난 2일 2014 소치올림픽 출전을 공식 선언한 후 훈련량을 늘렸다. 현재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아는 매일 태릉빙상장에서 국가대표 후배들과 함께 개인훈련을 하고 있다. 소치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서는 다음 시즌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해야 한다. 구 부사장은 "코치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천천히 찾아보면서 세계선수권대회를 준비할 것이다. 현재는 훈련량을 늘려가면서 점점 몸을 만드는 과정"이라고 덧붙였다. (중략) / 출처


 7월 12일 기사 : 외국인들의 워너비 가이드 1위 '김연아-원빈' -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 배우 원빈이 외국인이 뽑은 가이드 해줬으면 하는 남녀스타로 선정돼 눈길을 끌고 있다. 외국인 관광 전문 여행사 코스모진은 지난 10~11일 양일간 약 150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김연아 선수와 원빈이 가이드를 해줬으면 하는 국내 남녀스타로 각각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최근 아시아에서 가장 섹시한 여자 스포츠 스타 1위에 이름을 올렸던 김연아는 64%의 압도적인 지지율을 받으며 이효리(23%), 고준희(9%), 아이유(5%) 등을 제치고 1위에 선정됐다. 김연아 선수는 최근 기자회견을 통해 2014년 소치 올림픽까지는 현역 선수로 활동할 것이며 은퇴 후에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에 도전하겠다는 목표를 전하기도 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외국인들의 가이드 워너비 남자 스타 부문에서는 배우 원빈이 41%의 지지를 받으며 현빈(28%), 이병헌(15%), 비(11%), 소지섭(5%)을 물리치고 1위에 뽑혔다.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프랑스 매거진 '로피시엘 옴므 코리아'의 표지를 장식하기도 한 원빈은, 조각 같은 외모로 국내는 물론 국외 팬, 특히 여성 외국인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략) / 출처




7.16  올댓스케이트 썸머 출연진 공개

 미남 월드스타 4인방 총출동 - 올댓스포츠는 8월 24~26일 사흘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열리는 '올댓스케이트 썸머 2012'의 출연진을 공개했다. 우선 화재를 모은 남자 싱글 사천왕! 알렉세이 야구딘(러, 2002올림픽챔피언, 월드챔피언4회), 스테판 랑비엘(스, 2006올림픽은메달,월드챔피언2회), 패트릭 챈(캐, 월드챔피언2회), 브라이언 쥬베르(프, 2007월드챔피언, 유럽선수권챔피언3회)이라는 막강 출연진! 여자 싱글 선수로는 김연아(한, 2010올림픽챔피언, 2009월드챔피언), 조애니 로솃(캐, 2010올림픽동메달), 라우라 레피스토(핀, 2009유럽선수권챔피언, 2010월드동메달), 키이라 코르피(핀, 2012유럽선수권은메달). 그리고 페어팀 선수로 타티아나 토르미아니나&막심 마리닌(러, 2006올림픽챔피언, 월드챔피언3회), 알리오나 사브첸코&로빈 졸코비(독, 월드챔피언4회, 유럽선수권챔피언4회), 피오나 잘두아&드미트리 스카노프가 그들이다. 특히 믿기 힘든 캐스팅인 남자 사천왕의 출연으로 음~청난 기대를 모았다.ㅎㅎ 

 

7월 10일 공개된 올댓스케이트 썸머 티져

울 카페엔 iframe 소스코드 영상이 안올려져 링크로 올림~^^


꽃미남 4인방 몽타주








7.19  김연아 올댓스케이트 썸머 새 프로그램은 '록산느의 탱고'

 이런 어마어마한 소식을 올댓스포츠가 발표한다... 헐;; 록산느의 탱고는 많은 사람들이 그리워하고 흠모하는 그녀의 고향과도 같은 프로그램.  그 재도전을 시작하며 상징적으로 전 세계 팬들을 위해 이 록산느의 탱고를 재현한다고 하니 얼마나 놀랐겠는가!...ㅋ  |  ● 록산느의 탱고는 2005년 슬로바키아 주니어피겨그랑프리부터 2006년 슬로베니아 세계주니어피겨선수권을 거쳐 2007년 일본 세계피겨선수권까지 기술과 예술적인 여러번의 업그레이드 과정이 있었고 그러는 와중 주니어 그랑프리 챔피언, 주니어 그랑프리파이널 챔피언, 주니어 세계선수권 챔피언, 시니어 그랑프리 챔피언, 시니어 그랑프리파이널 챔피언, 시니어 세계선수권 세계최고기록 작성까지 숱한 영광과 한국피겨 사상 전인미답의 새로운 역사들을 그녀가 쓰게끔 해줍니다. 세계인들이 보편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뜨거운 '탱고 장르'를 통해 그녀의 피겨를 세계 기준에 정조준키 위한 핵심 전략과 역량을 이 프로그램에 전부 녹여냅니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김연아의 그 각고의 과정은 2007년 일본 도쿄 월드챔피언쉽 쇼트에서 71.95점의 세계최고기록 작성이라는 그 당시로선 거의 불가능했던 신경지에 도달하며 16세의 이 대한민국 소녀는 세계 피겨계를 발칵 뒤집어 버렸죠! 말그대로 신드롬이었고 세계 피겨스케이팅의 미래를 영원히 바꿔 놓습니다!    구채점제였던 2002년 미국 솔트레이크동계올림픽 피겨부문 페어종목에서 러시아로부터 촉발된 비리 -- IOC(국제올림픽위원회)의 ISU(국제빙상경기연맹) 피겨부문에 대한 강력한 (퇴출) 경고 - 2003년 ISU 피겨부문 신채점제로의 이동 -- "신채점제가 피겨스케이팅의 예술성을 망가뜨린다"며 이 제도에 적응치 못하고 구채점제의 향수에 젖어 있던 미국 피겨의 퇴조 -- 미국으로부터의 막대한 방송권료와 스폰서 등이 줄어든 ISU -- 그 틈새를 파고든 스폰서 명목의 막대한 일본 돈과 인물들 -- ISU와 일본의 밀월 시작 -- 기술피겨라고 억지로 포장한 함량미달의 일본식 치팅점프피겨에 식상한 세계인들(유럽과 북미) -- 세계 피겨의 수준과 흥행의 퇴보 -- 그때 나타난 21세기형 '유나킴 스타일'의 궁극적 기술+예술의 극강조화 -- 세계 피겨인들 그리고 피겨팬들에게 한줄기 희망의 빛과 치료제를 선사한 쇼킹한 사건! -- 김연아의 경이로운 피겨에 대한 그러한 놀라움이 심판들이 준 그 점수와 해설가들의 감동적인 멘트에 그대로 표현됩니다. 그녀에게 있어 그토록 상징적인 프로그램, 바로 록산느의 탱고! / <세계 피겨의 기념비, 김연아 록산느의 탱고 단상> 



2007년 일본 세계선수권(독일해설자막)


2007년 일본 세계선수권(영국해설자막)


스페셜에디션 - 스토리&해설모음

영상편집&디자인: DES.님




7.28  김연아와 함께 하는 '한 Q'

 김연아의 현역 복귀와 삼성이 후원하는 올댓썸머 아이스쇼에 맞춰 그녀에게 한국의 여러 유명인과 스타들이 보내는 응원 메시지이다. 삼성 스마트 에어컨 '한 Q' 컨셉에 맞춰 제작된 스페셜 영상.ㅎㅎ 그리고 올댓섬머 공연시 김연아 또는 다른 선수들과 손을 잡고 함께 등장하는 '한Q에 에스코트단 모집'에 대한 홍보 영상이다.  







8.6  김연아 이름 덕 톡톡히, 워킹화 출시후 300만족 판매돌파

 프로스펙스 W 워킹화가 모델 김연아·김수현의 이름 덕을 톡톡히 봤다. 프로스펙스 측은 2009년 9월 런칭이후 누적판매수가 300만족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2012년 상반기에 선보인 '연아 워킹화', '수현 워킹화'도 5개월만에 60만족의 판매를 기록했다.    프로스펙스는 지난 2009년 9월 업계 최초로 스포츠워킹 전문 브랜드 'W'를 론칭해 국내에 '워킹 운동열풍'을 일으켰다. 론칭 이후 현재까지 워킹화 시장에서 줄곧 1위를 지켜온 프로스펙스는 올 상반기에는 W 연아라인, W 수현라인을 선보이며, '연아 워킹화'와 '수현 워킹화'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10~20대 젊은 층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이 덕분인지 불과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아줌마'들의 운동으로 인식됐던 '워킹 운동'은 '건강과 웰빙 라이프'를 원하는 소비자 인식 변화와 함께 국민적인 스포츠로 급부상하게 됐다. / 출처


프로스펙스 봄 CF Making


프로스펙스 여름 CF





8.20  오마이;; 김연아 새 프로그램 발표! '뱀파이어의 키스', '레 미제라블'

 피겨여왕 김연아가 이번 시즌 선보일 새로운 프로그램의 곡명을 발표했다. (중략) 쇼트 프로그램곡인 ‘뱀파이어의 키스’는 1963년 영국 돈 샤프 감독이 만든 같은 이름의 호러무비 타이틀곡으로 피아노와 오케스트라의 연주곡이다. ‘뱀파이어의 키스’는 최근 인기를 모은 영화 ‘트와일라잇’에서처럼 매혹적인 분위기의 프로그램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김연아의 2008-2009시즌 쇼트프로그램이었던 ‘죽음의 무도’와는 또 다른 느낌의 강렬한 인상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곡인 ‘레 미제라블’은 19세기 프랑스 대문호인 빅토르 위고의 동명소설을 뮤지컬로 만든 작품. 클로드 미셸 숀버그가 작곡한 뮤지컬 ‘레 미제라블’ 가운데 열정적이고 감성적인 곡들을 편집해 피겨스케이팅 프로그램곡으로 만들었다. 뮤지컬 ‘레 미제라블’은 ‘오페라의 유령’ ‘캣츠’ ‘미스사이공’과 함께 세계 4대 뮤지컬로 불리며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07-2008년 ‘미스사이공’을 프리스케이팅곡으로 택했던 김연아에게 ‘레 미제라블’은 또 한번의 웅장하면서 감동적인 연기를 기대케 하는 프로그램이다. 



쇼트 프로그램곡인 ‘뱀파이어의 키스’에 대해 김연아는 “그 동안 여러 장르와 여러 캐릭터를 시도해 보았고 이를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다”며 “더욱 색다르고 신선한 것이 있을까 고민하던 중 데이비드 윌슨이 제안한 뱀파이어라는 아이디어가 마음에 들어 결정하게 되었다“라고 선택이유를 밝혔다. 김연아의 안무가인 데이비드 윌슨은 “뱀파이어라는 소재와 아름답고 매혹적인 음악이 김연아와 잘 어울릴 것이라 생각했다”며 “감각적이고 신비로우며 또한 위험한 느낌을 담고 있는 캐릭터를 표현하게 될 것”이라고 쇼트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프리스케이팅곡인 ‘레 미제라블’에 대해서 김연아는 “오랜만에 대회에 출전하여 많은 분들께 모습을 보이게 돼 가슴 속에 오래 남을 연기를 하고 싶었다. 영화나 뮤지컬에서 사용된 음악을 중심으로 선택하고 싶어 찾고 있다가 ‘레 미제라블’을 선택하게 되었는데, 개인적으로는 매우 만족스러운 프로그램이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데이비드 윌슨은 “‘레 미제라블’에 사용된 음악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다채로운 스토리를 담고 있으며 매우 아름답다. 이번 프리스케이팅 프로그램에는 많은 감정이 담겨 있다. 섬세하고 연약하며, 열정적이면서 또한 극적인 대목에서 파워풀한 느낌을 주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출처




8.23  올댓스케이트 썸머 개막 전 기자회견

 록산느의 탱고, 의상 확 바뀔 것 - (중략) 김연아는 “록산느는 2007년에 마지막으로 공연한 뒤 음악조차 들은 적이 없었다”라며 “이번에 록산느를 하기로 하고 연습을 시작했는데, 박자가 너무 빨라서 거기 적응하는데만 1-2주가 걸렸다”라며 혀를 내둘렀다. 이어 “이제는 잘 적응해서 문제없이 할 수 있다. 팬들이 사랑해주신 건 당시의 록산느이기 때문에, 안무 면에서 크게 달라지는 점은 없을 것”이라면서도 “록산느의 의상은 확 바뀔 것”이라고 밝혀 기대치를 높였다.    이날 김연아는 이번 시즌 복귀에 대해 “새로운 프로그램도 결정하고 안무도 짜느라 바쁘다. 지금 컨디션은 딱 아이스쇼하기 좋은 수준”이라며 “바뀐 점수체계에 맞춰 스핀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적응 단계임을 강조했다. 김연아는 “아무래도 체력적인 부분이 많이 부족하다. 부상 걱정도 많이 된다. 경기에 나서려면 아이스쇼가 끝나는대로 정말 열심히 해야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중략) / 출처


 12월경에 B급 대회 출전 - (중략이번 시즌부터 룰이 새롭게 바뀌었기 때문에 정해진 기술점수를 넘어야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직 완전하게 몸이 준비되지 않았다고 밝힌 김연아는 "현역 복귀를 선언한 것이 얼마 되지 않았다. 스핀을 중점적으로 연습하고 있지만 체력적으로 가장 힘이 든다"며 "지금은 아이스쇼를 할 수 있는 몸은 되지만 경기에서 뛸 몸 상태는 아니다. 앞으로 조금씩 몸을 끌어올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연아는 그랑프리 대회에 출전하지 않는 대신 12월에 열리는 B급 대회에 출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 부분에 대해 "12월 쯤에 B급 대회에 출전할 것 같다. 어떤 대회에 나갈 지는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 출처 


기자회견 풀영상

김연아 "새 프로그램 감동적이고 신선하다" - MBC





8.24  프로스펙스 FW 가을 CF, Making


연아편 GET SLIM 가을용 30"


Making

트레이닝편1  |  트레이닝편2




8.24~26  올댓스케이트 썸머 2012 그리고 록산느의 탱고

 "시즌 시작하기 전 마지막 아이스쇼에서 고난이도 점프의 기억을 한 번 되살려보자, 실수를 하더라도 시도해보자는 마음으로 몸을 던졌는데 잘 된 것 같다". 록산느의 탱고를 끝내고 기자회견에서 한 그녀의 말이다. 김연아는 24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올댓스케이트 서머 2012'공연 첫 날 '올 옵 미(All of Me)'와 '록산느의 탱고'를 선보이며 관중들을 열광케 만들었다! 1, 2부로 나뉘어 펼쳐진 이번 공연은 각각 '얼음나라로의 여행을 떠나다' '얼음나라의 축제를 만끽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김연아는 '피겨판 신사의 품격' 4인방과 함께 선보인 '올 옵 미'로 1부의 대미를 장식했고 5년 만에 선보이는 기념비적인 '록산느의 탱고'로 자신을 보기 위해 찾아온 팬들을 무한 감동시켰다...ㅠ


SBS 스포츠뉴스



 록산느의 탱고로부터 불을 뿜기 시작했다고 봐도 무방한 '혁신적인 유나킴 스타일'은 이후에도 쇼트와 프리의 수많은 걸작들을 남기며 그녀의 꿈의 종착역인 2010년 밴쿠버 올림픽에서 그 누구도 범접할 수 없는 기념비적인 챔피언 등극과 함께 전설의 반열에 오릅니다. 완벽한 피겨의 미래를 제시하며! 다음해 세계선수권에서는 고국 대한민국에 대한 사랑과 보답의 마음으로 프리프로그램 '오마주 투 코리아'까지 선사해 주었구요. 그렇게 많은 시간이 언제 지났는지 모르게 흘렀습니다. 그리고 2012년 7월, 참으로 어려운 고심 끝에 개인의 미래와 한국과 세계의 피겨스포츠를 위한 현역선수활동 복귀를 공식적으로 발표합니다. 그 재도전을 시작하며 상징적으로 이 록산느의 탱고를 재현했어요...ㅠ.ㅠ 경기용 링크보다 작고 어두운 조명의 아이스쇼 공연으로는 소화하기 무척 까다롭고 위험하며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하는 고난도의 프로그램입니다. 그런데 그것을 온전히 세계의 팬들과 개인적인 도전의 의미로 연기한 것입니다. 피겨를 사랑하는 현역의 레전드 스케이터, 위대한 스포츠인을 우리 대한민국이 품고 있는 것입니다! 그녀에게 고마운 마음과 함께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 세계 피겨의 기념비, 김연아 록산느의 탱고 단상 


참고 글: <5년만의 역사적 재현, 김연아 록산느의 탱고!(고화질)><세계 피겨의 기념비, 김연아 록산느의 탱고 단상>



록산느의 탱고 첫째 날(직캠)


첫째 날 록산느 후 코멘트(직캠)

역시 iframe 소스코드 영상이라 링크로~^^


마지막 날 공연 & 코멘트(직캠)




8.26  월척연아 화제^^

 김연아의 아이스쇼 코믹 사진이 연일 화제다. 지난 26일, '올댓스케이트 썸머 2012'에 출연한 '피겨전설' 야구딘은 자신의 트위터에 김연아를 비롯한 출연진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은 온라인에서 '월척 연아'로 불리며 화제가 되었다. 야구딘의 트위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아 인어와 그녀를 낚은 4인의 어부'라 평했고 코믹한 합성 사진을 게재하기 시작했다. 합성사진은 낚시 전문 잡지의 표지를 패러디 했다. 김연아의 다리에는 인어를, 야구딘을 비롯한 남자 선수들에게는 낚시용 모자를 합성해 리얼리티를 더했다. 한 합성사진에는 미끼로 케이크를 이용해 '연아 인어'를 낚았다는 내용이 첨부 되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연아가 빵과 케이크를 좋아하는 점을 착안한 카피였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폭소했다. "합성이 점점 진화한다", "누가 이거 야구딘한테 보여줬음 좋겠다", "연아 다음에는 인어 콘셉트 프로그램해도 어울리겠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 출처




8.26  여왕을 위한 팬들의 3가지 이벤트

 1. 22일 공연 이틀전 : 김연아를 위한 팬카페의 첫 번째 이벤트 - 본 공연의 이틀 전인 지난 22일 김연아의 팬카페에서는 김연아와 아이스쇼에 참가한 선수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리허설에 여념이 없는 선수들을 위해 제주산 감귤을 공수하여 휴식 중에 먹을 수 있도록 제공하는 한편, 참가 선수들 전원에게 한국 방문을 기념할 수 있도록 선수들이 연기한 프로그램의 한 동작을 미니 인형으로 제작하여 폰줄로 선물한 것. 이벤트는 여기서 끝난 것이 아니었다. 아이스쇼의 두 주역인 김연아와 안무가인 데이비드 윌슨을 위해 그동안 함께 작업했던 시니어 프로그램 전체의 미니어처 인형을 직접 제작해 선물하기도 했다. 팬들에게는 레전드가 된 그동안의 작품들 중에서 갈라를 제외한 김연아의 시니어 전체 프로그램 의상과 대표적인 동작을 따서 제작했는데 선물의 주인공인 김연아와 데이비드 윌슨 모두 여기에 만족해 하는 모습을 보여 주었다.


본인의 역대 프로그램 10개로 제작된 미니어처 인형을 선물받은 김연아


아이스쇼 참가 선수들에게 제공된 감귤과 미니폰줄 인형(감귤 앞에 포장된 것)


 2. 24일 공연 개막날 : 김연아를 위한 팬카페의 두 번째 이벤트 아이스쇼에서 전통으로 자리잡은 것이 또 하나 있다. 그것은 바로 '간식 이벤트'! 본 공연이 시작되기 전 김연아의 팬카페에서 선수들과 스태프들이 충분히 먹을 수 있도록 과일도시락과 쿠키세트 50개를 전달했는데 김연아를 포함한 모든 선수들과 스태프들이 만족스럽게 먹었다는 후문.


첫 공연 때 참가 선수들의 먹거리였던 과일도시락과 쿠키가 담긴 백들


 3. 26일 공연후 : 선수단 배웅, 그리고 여왕의 생일잔치 이벤트 아이스쇼가 끝난 후의 모습 또한 감동적이었고 특별했다. 팬들이 준비한 김연아의 스물세번째 생일잔치가 그것이다. 벤쿠버올림픽 이후 국내에서 맞는 김연아의 첫 생일이기 때문에 더욱 뜻깊고 각별하게 챙기고픈 팬들의 마음이 여왕에게 오롯이 전달된 순간이었다. 팬들은 저마다 손에 든 전자초를 밝히고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을 불렀고 김연아는 팬카페에서 준비한 꽃다발을 들고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팬들의 노래에 박자를 맞추기까지 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연아는 자신의 프로그램인 '올 오브 미(All Of Me)'의 래리와 '타이스의 명상곡'의 인형으로 장식된 2단 슈가케이크에 붙여진 촛불을 끄며 팬들에게 환한 모습으로 화답하였다. 버스에 미리 탑승한 선수들 역시 이 모습을 보며 '여왕의 생일'을 축하하기도 했다. / 출처


팬들의 생일잔치 행사에 화답하고 있는 김연아


팬들이 준비한 2단 생일 케이크





8.26  김연아 제자 진선여고 학생들 "기억해줘 정말 고마웠다"

 피겨 여왕 김연아의 배려 깊은 행동에 '제자'들이 감탄했다. 지난 5월 강남구 역삼동에 있는 진선 여고에서 교생 실습을 마친 김연아의 초청을 받고 아이스쇼에 온 학생들은 '피겨 여왕'에게 고마운 마음을 나타냈다. 24일 오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특설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올댓스케이트 서머 2012' 첫 날 1부 13개의 공연이 끝난 뒤 여자 화장실 앞에서 교복을 입고 있던 진선여고 1학년 4반 김세은(16)양은 "정말 놀랐다. 공인이다 보니 교생 생활을 한 번 지난 간 것으로 생각할 줄 알았다. 그 기억들을 그냥 모두 잊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학생들을 챙겨주니 정말 고마웠다"고 말했다.    김양은 "(김연아가 담당했던) 2-11반 언니들이랑 김연아 선수가 친하게 지내는 것 같아 주위에서 많이 부러워했다. 우리 1학년들도 김연아 선수가 학교에 함께 있다는 것만으로도 괜히 흥분되더라. 어떤 기사에는 김연아 선수가 한 번도 안 나오고 그냥 형식적으로 교생 생활했다고 하던데, 정말 매일 나왔다. 언니들이 강의도 정말 열심히 했다고 하더라. 학생들의 학업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서 조심스럽게 다니기도 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같은 반에 재학 중인 이윤정양은 "김연아 선수가 솔직히 향후 선생님 하실 분은 아니지 않은가. 그런데 학생들을 성실하게 가르친 뒤 진선여고 학생들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초대권을 받아 김연아의 아이스쇼를 처음 보러 왔는데 무척 재밌는 것 같다"며 수줍게 웃었다.    김연아는 24~2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연을 보고 싶은 '제자'들을 위해 자신이 직접 '피겨스케이팅의 이론'등을 가르쳤던 2학년 11반 학생들은 물론이고, 전교생을 대상으로 약 700장의 초대권을 학교로 보냈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 관계자는 "김연아 선수의 제안으로 학생들을 초대하게 됐다. 교생 실습 기간 동안 감사하고 미안했던 마음을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 출처





8.26  아이스쇼 마친 김연아 "자신감 얻는 기회 됐다"

 (중략) 이번 아이스쇼에서 김연아는 2006~2007시즌 쇼트프로그램이었던 '록산느의 탱고'를 연기해 매일 한 차례씩 고난도의 트리플 러츠 점프에 도전했다. 김연아는 "이번에는 실수할 거라는 생각으로 몸을 던져 시도를 한 것"이라며 "3일 동안 두 번 성공했는데, 다시 경기에서 고난도 점프에 시도할 자신감을 얻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김연아는 고난도의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를 앞세워 세계 최고의 스케이터로 우뚝 섰다. 2년 가까운 공백 이후에도 점프를 비롯한 프로그램 구성은 크게 달라지지 않을 전망이다. 김연아는 "(새 시즌의) 안무를 짤 때에도 구성을 비슷하게 했다"면서 "운동을 꾸준히 해 온 만큼 그대로 갈 것 같다"고 말했다. 다만 "3회전 콤비네이션 점프는 훈련에서 예전만큼 많이 시도한 것은 아니라 하나씩 연습하는 식으로 적응해 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훈련 상황에 대해서는 "쉴 때보다 연습량과 강도가 모두 늘었다"면서 "시간을 꽉 채워 스케이트를 타고 체력 훈련까지 하고 나면 기진맥진해질 정도"라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를 준비할 때는 프리스케이팅도 여유 있게 할 만큼의 체력이 필요하기 때문에 앞으로 더 힘들게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각오를 새롭게 했다. 그는 "이제는 스핀에서 점프보다 더 많은 에너지를 소모할 만큼 어려워졌다"면서 "나는 다른 선수보다 유연성이 떨어지는 편이라 어려움이 있는데, 최고의 스핀 프로그램을 만들어 연습하고 있다"고 스핀에도 신경을 쓰고 있다고 귀띔했다.    12월에 소규모 국제대회에 출전할 예정인 김연아는 준비 상황에 따라 어느 대회에 나설지 결정할 예정이며 훈련은 계속 국내에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연아는 "복귀를 선언한 이후 첫 아이스쇼라 아무래도 부담이 있었지만 공연은 어느 때보다 편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출처  





9.3  후배 김진서에게 조언하는 김연아

 김연아가 태릉에서 같이 훈련하는 것만 해도 후배들에겐 엄청난 에너지죠. 바로 코 앞에 끝판왕이!...ㅋ





9.5  김연아 팬들, '연아 생일'에 1천2백39만원 기부

 김연아, 팬들에게 받은 커다란 선물.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기부모금행사 - 피겨 여제(女帝) 김연아의 팬들이 또 한번 훈훈한 감동을 전했다.    김연아의 만 22세 생일인 9월 5일을 기념해 김연아의 팬들이 만든 팬사이트(Daum연아카페, 김연아갤러리, 피겨스케이팅갤러리, 피버스케이팅)의 연합모금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유니세프에 1천2백3십9만 원이 넘는 금액을 기부하는 선행을 펼친 것.    (중략) 이번 기부모금행사가 특별한 의미로 남는 이유는 바로 이번 행사가 처음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미 작년 9월 5일에도 1천 4백만 원 상당의 금액을 유니세프에 기부했었는데 올해 또 다시 기부함으로써, 팬들의 기부모금이 일회성이 아님을 보여주었다.    또한 팬사이트 자체적으로 기부모금을 벌인 적도 여러 차례 있었는데, Daum연아카페의 경우 올 4월에 있었던 '올댓스케이트 스프링 아이스쇼'를 맞아 '쌀화환 모금 이벤트'를 진행하여 총 1.2톤의 쌀을 구리시청과 살레시오 수녀회에 각각 전달하였으며, 피버스케이팅의 경우 아프리카 남수단 공화국에 건설 중인 학교(일명 '김연아학교')를 위한 모금을 벌여 약 5백4십4만 원 상당의 금액을 살레시오 수녀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김연아갤러리와 피겨스케이팅갤러리에서는 올해 2월에 김연아가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싱글 챔피언에 등극한 지 2주년이 된 것을 기념하여 유니세프에 기부모금을 진행하기도 했다.    유니세프에서는 이번 김연아 팬들의 기부에 감사인사를 전하기도 했는데, 국제 유니세프 본부에서는 트위터를 통해 김연아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올리기도 했으며,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역시 트위터를 통해 기부모금에 동참한 팬사이트에 감사하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국제 유니세프 본부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의 김연아 생일 축하와 감사 멘션


유니세프에서 팬들에게 수여한 감사장은 9월 5일에 김연아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김연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전달에 앞서 유니세프에서는 기부모금 감사장을 사진으로 보냈다.    4년 만에 자신의 생일상을 모국인 대한민국에서 받은 김연아가 팬들에게 큰 의미가 담긴 생일선물을 받은 순간이었다. / 출처


김연아의 팬들의 기부모금에 유니세프가 보낸 감사장


중국 소후TV에 소개된 김연아 생일




9.11  50원 짜리 빨간 클립이 김연아의 녹색 운동화로 바뀐 사연

 이 일은 나(긴머리^^)와도 묘한 인연이 있는데, 저 카일 맥도널드의 한국판 책 '빨간 클립 한개(소담출판사)'를 2008년에 내가 북디자인했다. 책도 나름 잘 팔렸고. 여러가지로 감회가 새롭다... 연아와 이렇게도 희안하게 연결되는구놔~ㅋㅋ  |   "50원짜리 빨간 클립이 일주일 만에 120만원짜리 디지털 카메라가 됐고, 이젠 값을 매길 수 없는 피겨퀸의 애장품과 교환됐네요!"    11일 오후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선수촌. 고려대 학생들이 '피겨퀸'김연아(22·고려대 체육교육과) 선수를 만났다. 김 선수는 자신의 재킷과 운동화를 학생들에게 주고 디지털 카메라를 받았다. 그는 이날 일곱 번째 '레드클립(red paperclip) 기부자'가 됐다.    레드클립은 물물교환을 통해 사소한 물건을 점점 큰 가치의 물건으로 바꿔나가는 것을 의미한다. 2005년 7월 12일 캐나다의 한 블로거 카일 맥도날드가 자신의 블로그에 빨간색 클립 사진과 함께 "누가 더 좋은 것으로 바꿔주세요"란 메시지를 남긴 것으로 시작됐다. 카일의 클립은 펜, 난로 등 14번의 물물교환 끝에 키플링시(市)에 위치한 저택이 됐다.    고려대 학생들은 2012년 정기 연고전(고려대 주최)을 맞아 이 레드클립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총학생회는 지난 3일 정가 기준 50원짜리 빨간 클립을 행사 시작 물품으로 내놓았다. 



이 클립은 고려대 재학생 윤희정(19·정치외교학과)군이 2만원짜리 인기 가수 음반으로 교환해갔다. 이 음반은 재학생들이 내놓은 6만원짜리 남성용 손목시계, 16만원짜리 다리 운동 기구, 60만원짜리 검도복과 호구 세트, 60만원짜리 휴대용 DVD플레이어, 120만원짜리 디지털 카메라로 차례로 교환됐다. 7일 만에 2만4000배 '뻥튀기'된 것이다. 그리고 8일 만에 드디어 값을 매기기 어려운 피겨퀸의 애장품과 교환된 것이다.    김 선수가 내놓은 흰 재킷과 녹색 운동화에는 김 선수의 친필 싸인이 담겨 있다. 고려대 총학생회는 "김연아 선수가 레드클립 프로젝트 참여 제안을 듣고 흔쾌히 응했다"고 밝혔다.    김연아 선수의 애장품은 현재 고려대 출신 동문의 물물교환을 기다리고 있다. 고려대 학생들은 오는 14일 연고전 개막식에서 최종적으로 교환된 물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박종찬 고려대 총학생회장은 "축제를 맞아 사회에 기여하고 싶어 레드클립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마지막 물품의 성격에 따라 기부처를 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출처


연아는 3분 52초쯤 등장




9.11  국가적 에너지, 김연아 이미지와 김연아 효과

 김연아가 한국의 광고모델호감률 (평균) 1위인 것은 많은분들이 잘 아실겁니다. 그것은 세계 최고의 스포츠선수인 그녀가 품고 있는 긍정적인, 진실된, 아름다운 그리고 미래지향적인 롤모델로서의 분명한 이미지와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연아와 기업경제 관련 최근의 예로, 김연아 단독 광고모델의 삼성 스마트 에어컨은 올해 그 어렵고 치열한 국내 에어컨 시장에서 압도적인 판매 1위에 올라섰죠. 올 봄부터 김연아를 모델로 캐스팅한 프로스펙스 브랜드 또한 폭발적인 매출 상승에 힘입어 기업 전체의 플러스와 더불어 프로스펙스 신발공장이 있는, 침체된 (우리 어머니도 계신) 부산 경제에도 많은 희망을 주고 있고 심지어 다른 브랜드의 워킹화 매출도 동반 상승하며 워킹화시장 전체를 키운 효과까지 파생되었습니다. 그전의 비슷한 예로 매일우유가 김연아를 모델로 저지방우유를 런칭하면서 그 시장의 선구자겸 가장 큰 매출을 올리는 회사가 됐는데, 그와 함께 다른 우유회사들도 덩달아 저지방우유의 판매량이 올라가는 동반상승의 효과가 발생했죠. 이것은 그동안 김연아로부터 파생되어 온 수많은 경제적 현상들 중 일례입니다.



지난 8월, 김승동 LS네트워크(프로스펙스W, 프로스펙스R, 스케쳐스, 몽벨, 젝울프스킨, KJ모토라드, 바이클로, 웍앤톡) 회장이 한국경제와의 인터뷰 중에 한 말입니다. "작년 동기보다 43.0% 늘어난 1738억원을 올렸다. 매출의 60~70%를 차지하는 프로스펙스, 몽벨, 스케쳐스 등 빅3가 순항한 덕분이다. '아줌마 운동화'였던 프로스펙스는 이제 '10~20대가 찾는 운동화'가 됐다. 김연아, 김수현 등 스타를 모델로 내세운 라인은 출시 5개월 만에 60만켤레나 팔렸다."    '김연아 효과'는 그러한 기업경제에 대한 파급력 외에도 국가경제 전략 입안에도 상징적인 기준점으로써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지난 9월 4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벨웨더(Bellwether) 컨퍼런스의 기조연설 중에 한 말입니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킹에서 금메달을 딴 김연아선수의 가장 큰 무기가 기본기에 입각한 교과서적인 점프동작이듯이 건전재정, 기업경쟁력 강화, 은행부문의 취약성 완화와 같은 기본기를 중시하는 전략의 기반 위에 우리의 코리안 루트를 개척해 나가는 것이 글로벌 경제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해 나가는 초석이다."    열심히 경제 활동을 하고 있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김연아가 선사하는 고급스런 문화적 자긍심과 감동에너지 외에도 이러한 경제적 측면의 긍정적인 효과에도 그녀에게 더없이 감사한 마음입니다. / <국가적 에너지, 김연아 이미지와 김연아 효과>   



아편 GET SLIM 겨울용 15"


Making 다운편

관련기사 <김연아 워킹화 지구 6000바퀴 돌았다>




9.21  넘 멋진 팬영상과 그래픽, 김연아 뱀파이어의 키스

 지난 10월 24일 새 코치분들과 함께한 기자회견에서 김연아는 "쇼트프로그램에서의 나는 뱀파이어에 물리는 여주인공 역활이다"라고 발표했다. 이것에 적잖이 실망(?)한 팬들도 있다.ㅋㅋ 기존의 캐릭터들과 또 전혀 다를 아름답고 강렬한 '환상적인 뱀파이어 김연아!!!'를 기대했기 때문이다. 나도 아주 약~~깐은...ㅎㅎ 그러나 전체적인 뱀파이어 주제의 시놉+컨셉과 유니크한 음악 그리고 그것을 녹여낼 김연아만의 무브먼트는 가히 몸살나도록 기다려진다! 아래는 팬이 만든 멋진 Kiss of the Vampire 몽타주. 그리고 뱀파이어 곡 발표 이후 쏟아져 나온 역시 팬들의 멋진 그래픽 포스터, 합성이미지 작품들 중 일부이다.    









9.27  김연아 공식입장 "김연아 동상과 김연아는 무관"

 김연아 측이 일명 '김연아 동상'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대표이사 박미희)는 27일 "군포시에서 제작한 '피겨 조형물('김연아 동상'이라 불림)은 김연아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라고 밝혔다.    앞서 군포시는 5억의 예산을 들여 '김연아 동상'을 제작하여 산본동 철쭉동산에 설치했지만 이를 두고 예산 비리 의혹이 제기되어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이에 올댓스포츠는 "지난 2011년 3월 군포시에 '김연아 거리' 조성 사업 중단을 요청한 이후, 해당 사업에 대하여 군포시와 논의를 진행한 바 없다"며 "군포시의 '피겨 조형물'은 김연아 선수 본인 및 올댓스포츠와 전혀 상관이 없다. 군포시에서는 조형물을 제작한다는 것을 선수 본인이나 올댓스포츠에 알린 적도 없고, 올댓스포츠가 군포시에 김연아 선수의 초상이나 성명을 사용하는 것을 허가한 적도 없다"라고 밝혔다.    특히 올댓스포츠는 2011년 3월 군포시에 '김연아 거리' 조성 및 명명 중단 요청과 함께 김연아의 초상과 성명 역시 이용하지 말 것을 공문을 통해 요청했다. 올댓스포츠는 "해당 동상은 김연아 선수의 초상을 활용하여 제작되었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또한 '김연아 조형물' 또는 '김연아 동상' 등으로 명명되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중략) 하지만 "제작비리 의혹이 제기되고, 예술적 수준이 크게 떨어진다는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당초의 제작의도와 달리 비리로 얼룩진 이미지로 변질될까 하는 우려 때문에 더 이상 조형물로서의 존재 이유가 있는지 의구심이 든다. 이 같은 의혹과 논란에 대해서 군포시의 올바른 해명과 판단이 있길 바란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 출처




9.27  김연아 졸업앨범용 사진

 지난 여름에 찍은 김연아의 졸업앨범용 사진이 뒤늦게 화제가 됐다.ㅎㅎ 학사모 사진은 졸업앨범 사진 찍던 날 09학번 동기생인 쇼트트랙 선수 최정원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최선수 사촌이 지난 6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것이다. 나머지 사진은 함께 찍은 다른 학생이 자신의 SNS를 통해 올린 것. 그나저나 울 연아... 학사모를 써도, 졸업 원피스를 입어도, 졸업가운을 걸쳐도... 참 이뿌~~ 근디;; 벌써 졸업! 시간 참... 암튼 미리 졸업 축하의 의미로 꽃 한 다발을 보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축화축화 ♥ {^.^*}





귀여븐 열폭...ㅋㅋ

이 포스팅 전체 포멧상 사진을 작게 써야 되서리^^;; 연아는 어디~?ㅎㅎ




9.27  김연아 E1 추석인사





9.28  김연아, 김태희도 제치고 신붓감 1위

 김연아를 벌써 신부감으로 거론?...ㅎㅎ 국가가 보호해줘야 할 분 아닌가효~?ㅋㅋ 당차게 칼멘을 연기하던 그 어린 소녀가 어느새...ㅋ (당연히 김연아도 언젠가 결혼을 하겠지만... 아직은 좀 민망;;ㅎㅎ 어쨌건 그랴도... 1등이라 좋군ㅋㅋ)  |  ● 김연아가 최고의 신부 1위에 등극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Y-STAR '궁금타'에서는 20년 이상 경력의 주부들과 커플 매니저를 대상으로 '최고의 신랑, 신부'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최고의 신부에는 김태희와 신세경 등 각계 미녀스타들이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김연아가 1위에 선정돼 관심을 모았다.    최근 한 경제 전문지에서 뽑은 '세계 최고 소득 여자 운동선수 10인'에도 포함된 김연아는 연간 100억 원 이상의 경제력과 성형 없는 자연미, 야무진 성격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의 신붓감으로 뽑혔다. 이와 더불어 최고의 신랑감에는 수려한 외모와 아이큐 137의 비상한 머리를 동시에 지닌 강동원이 1위를 차지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궁금타’에서는 배 아플 만큼 부러운 결혼을 한 스타 랭킹 등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 출처



팬들의 합성 작품




10.2  연아 개그여왕 E1 ㅋㅋ




15"




Making


NG Cut





10.2  연아, 건방져도 너~~무 건방져

 아 연아... 건방 쩝니다 쩔어;; 건방계의 甲, 지존! 인자 고마 하시지... 몸둘바를 모르겄네...ㅎ {^.^;;{^L^;;{^_^;; 그건 그거고...ㅎㅎ 칭구님들~ 존추석 존추억 마이 맹그셨나효? 나머지 이번 한 주도 연아표 포도당 & 에너지 받으시고 블링블링한 시간들 되시와효~ {_ _}{^_^} 


볼트인




TVREPORT

ⓒNEWSIS

ⓒJUNK FOOD

ⓒKim Hoon

ⓒLee Ji Yoon

케바케바





10.8  김연아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개정 교과서에도 등장

 '피겨여왕' 김연아(22·고려대)가 여러 교과서에도 '자랑스런 한국인'으로 실려 있어 화제다. 7일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정된 교과서에도 여왕님 나옴'이라는 글과 함께 국사 및 한국사교과서에 삽입된 김연아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사진은 스파이럴 포즈를 취한 김연아와 2010 밴쿠버 올림픽 금메달 획득 당시의 모습. 이들교과서에서 김연아는 '세계에서 한국인을 드높인 인재들', '세계속의 한국인' 등의 장에 실려 있다. 반기문 UN 사무총장, 축구선수 박지성(31·QPR) 등의 사진도 함께 실려있다. 이 외에도 김연아의 사진은 다양한 초중고 국어, 수학 교과서 등에 두루 삽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는 과거 미국 수학교과서 각도 측정의 예시로 등장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누리꾼들은 '역시 자랑스럽네요', '나도 저 때로 돌아가고 싶다', '이젠 교과서 단골이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출처




중국 소후 TV에도 소개된 뉴스



10.10  연아윙크 승기노래 KB CF (뽀~나쓰 윙크연아)


플짤:피겨갤 樂ONE님


30"


Making


헑;;; 쏘뤼~ㅋㅋㅋ




10.11  김연아에게 우리가 해줄것은? 어느분과의 대화

 긴머리 : OO님 안녕하세요~^^ 이미 그렇게 하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김연아양과 올댓스포츠를 돕고 힘을 보내실려면 먼저, 연아양이나 피겨스케이팅 관련 대표적인 팬카페, 피겨사이트, 스포츠일반 토론방 또는 개인홈페이지나 블로그 등에서 틈나시는대로 응원 활동을 하세요.    연아양과 피겨 등에 대한 글이나 사진, 그림 등의 게시물을 정성껏 만들어 올리고 여러 다른분들의 글도 읽고 댓글로 대화도 하는 그러한 소통, 의견 교환 과정을 통해 자연스레 님의 방향이 잡힐 겁니다. 실제로 연아양과 올댓 그리고 관계자분들이 그런 팬이나 네티즌분들의 포도당 같은 좋은 게시물을 보고 쌓였던 피로를 풀며 즐거워한다고 합니다.ㅎㅎ    우리의 무한사랑+무한지지&응원의 에너지가 그녀와 그들에게 필요합니다. 우리가 연아양과 올댓에게 해 줄 수 있는 유일한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결코 가벼운 것이 아닙니다. 연아양도 국내외의 수많은 팬들 그리고 국민의 사랑과 응원이 힘을 낼 수 있는 큰 에너지이기에 그 무엇보다 소중하고 고맙다는 얘기를 자주해 줬습니다. (중략) / <김연아에게 우리가 해줄것은? 어느분과의 대화> 





10.13  김연아 부산 하이트 자선바자회 멋진 사진과 후기&영상

 착한고양이님 (중략) 첫 번째, 연아선수 등장!! 환호가 장난이 아니었어요.ㅎㅎㅎ 처음엔 연아선수의 인사와 함께 경매에 나온 옷 설명을 해주셨구요~ 경매가 진행될때 연아선수는 잠시 대기실에 있었습니다. 총 네 벌의 옷이 있었고 직접 연아선수가 입었던 의상이었는데 경매 낙찰 가격도 상당했습니다. 우리 카페 두 분도 경매에 낙찰되었다는 사실... 닉네임은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한 분이 두 벌을 가져가셨구요~ 총 세 분이 낙찰되셨는데 연아선수와 함께 사진 찍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두 번째, 연아에게 질문받기 순서. 거의 부산에 관련된 이야기였구요~ 5명을 선발해서 아웃백 티켓을 선물로 받으셨습니다. 생각나는건 부산에 오면 가보고 싶은 곳은? 연아선수는 해운대라고 했구요~ 바다에 가본적이 없다고 하셨고 부산에 오면 먹고 싶은건? 대구탕이라 말했습니다.    세 번째, 사인회 및 사진 촬영. 100명에게 사인과 사진촬영(폴라이드사진)을 해주셨구요. 그 외에 분들은 브로마이드 친필 사인을 주신 것 같아요. 시간상~ (중략) / <김연아 자선바자회 멋진 사진과 후기&영상> 



볼트인


설마 당첨될까 하고 응모했던 이벤트에 운좋게 당첨되어

금요일에 부랴부랴 토-일 기차표를 끊어서 강제 부산여행 다녀왔어요!

연아선수 덕분에 부산여행도 다녀오고 하악하악 +_+

안그래도 부산을 좋아했는데 이번 이벤트로 부산을 더 스릉스릉하게 되었네요 ㅠㅠ

싸인회에서 찍은 연아선수 사진 몇장 올립니다 - 케더덕님

케더덕


군중 속의 빛나는 별 볼트인




10.13  김연아 "올림픽 출전권, 후배들 것까지 따오고 싶어요"

 2012-2013 ISU 주니어 그랑프리 시리즈가 한국 피겨 꿈나무들의 활약 속에 막을 내렸다. 김진서 선수가 자신의 첫 국제대회인 그랑프리 3차 오스트리아 대회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며 포문을 열었다. 이어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4차 대회에서 박소연 선수가 은메달을 거머쥐었다. 그리고 일주일 뒤, 그랑프리 5차 대회에 출전한 김해진 선수는 147.30점(쇼트 53.26+프리 93.66)을 얻어 147.19점 차지한 바비 롱(16‧미국)을 0.11점 차로 따돌리며 금메달의 영광을 안았다. 2004-2005 시즌 국제무대에 데뷔한 해 김연아 선수가 차지한 우승 이후 8년 만에 나온 꿈나무의 금메달이었다.

피겨 꿈나무들, 그랑프리 시리즈 금1 은1 동1 획득 - '김연아 키즈'의 활약이 시작되자 그 관심은 자연스레 김연아 선수에게로 이어졌다. 선전하고 돌아온 선수들이 그 공을 자신의 부모님, 코치 선생님 그리고 선배 김연아에게 돌린 것이다. 피겨 꿈나무들은 지난 7월 현역 복귀를 선언한 김연아 선수와 함께 태릉선수촌에서 훈련 중이다. 자신의 우상과 함께 연습한다는 것 자체가 선수들에게는 큰 힘이 되고 있었다. 김해진 선수는 "연아 언니가 길게 조언하는 편은 아니지만 언니랑 같이 태릉에서 훈련하는 것만으로도 정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조경아 선수 어머니는 "연아 선수가 얼굴만 보여줘도 애들 태도가 달라져요. 애들이 힘들어서 펜스에 붙어 있다가도 연아 선수가 링크에 등장하면 (활주) 속도를 높이고 점프를 뛰기 시작해요. 연아 언니한테 잘하는 모습 보여주고 싶어서요. (웃음) 연아 선수 등장 자체가 후배들한테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아요"라며 '연아 효과'를 설명하기도 했다.

"육체적인 것 이겨내야 정신적인 것도 따라 온다" - (중략) "제가 지난 시즌에 쉬었기 때문에 소치 올림픽에 가기 위한 과정이 필요해요. 이번에 12월 (NRW트로피(독일‧5~9일), 골든스핀(크로아티아‧13~16일), 이스탄불 컵(터키‧18~22일) 중 하나), 1월(전국남녀종합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4~6일), 3월(2013세계피겨스케이팅선수권대회‧10~17일) 등 3개 정도의 대회를 앞두고 있습니다.", "제가 1년을 쉬어서 걱정되는 면도 없지 않아... 많아요(웃음). 열심히 노력하고 있어요. 최선을 다해서 저뿐만이 아니라 후배들이랑 같이 나갈 수 있도록, 올림픽 티켓을 최소 2장까지는 따오고 싶습니다."    주니어 선수들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몸 관리가 가장 중요해요. 성장기에는 부상이 많아 그 시기를 넘기지 못하는 선수들이 많은데, 육체적인 고통을 이겨내는 것이 중요해요. 육체적인 것을 이겨내야 정신적인 면도 따라오거든요."    선수 생활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묻는 질문에 김연아 선수는 "16년간 선수 생활을 하면서 잘한 것, 결과에 대한 기쁨은 잠깐인 것 같고 그 다음날 지옥 훈련이 시작되면 고통스러운 순간이 이어지기 때문에 매일매일 힘든 것 같다"고 전했다.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올림픽 (프리스케이팅) 마지막 경기가 끝났을 때, 점수가 나오기 이전에, 그냥 끝났다는 것에 행복했어요. 후련한 느낌이 들었거든요"라고 말했다. (중략) / 출처


케더덕




10.15  드디어 탄생한 루이비통 김연아 트렁크!

 루이비통, 김연아 위해 특별 가방 만들었다 '9개월 수공업' - (중략) 10월 15일 루이비통은 김연아의 스페셜 오더 스케이트 트렁크 전달식을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루이비통 글로벌 매장에서 진행했다. 루이비통의 제안으로 진행된 이번 스페셜 오더 트렁크 제작 프로젝트는 세계 최고의 피겨 스케이터인 동시에 유니세프의 국제 친선대사 등으로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연아 선수를 위해 루이비통만의 노하우와 장인정신이 반영된 특별한 스케이트 트렁크를 제작했다는 점에서 매우 이례적이다.    스페셜 오더 스케이트 트렁크는 지난 1월 김연아 선수가 본인의 스케이트에 맞는 사이즈와 기능을 고려한 디자인을 루이비통 프랑스 공방의 스페셜 오더 담당자와 직접 논의한 이후 약 9개월이라는 긴 시간을 거쳐 제작댔다. 루이비통은 내년 초에 같은 디자인의 트렁크를 추가로 제작해 김연아 선수의 친필 사인이 담긴 스케이트와 함께 경매로 판매해 수익금 전액을 전세계 아동 권익 보호에 앞장서고 있는 유니세프에 전달될 계획이다.    (중략) 김연아 선수는 “루이비통의 피겨 스케이팅에 대한 사랑과 관심에 감사 드린다”면서 “루이비통에서 오랜 시간 많은 노력을 들여 제작해주신 멋진 트렁크를 받게 돼 영광스럽고 자선 경매를 통해 유니세프를 후원하는 뜻 깊은 일을 해 주시는 것에 더욱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 출처 / 관련기사 - 김연아 루이비통 스케이트 트렁크 선물받아






루이비통 공식 페이스북 / facebook.com/LouisVuitton


스페셜 오더 제품들을 제작하는 파리 근교의 루이비통 아니에르 공방


★ <김연아와 루이비통의 '레전드' 코드> - 본 글은 지난 3월 올렸던 글이다. 루이비통의 김연아 전용 스케이트 트렁크 '제작'과 유명 인물에게 세계 최초 '헌정'이라는 공식 발표 후, 그 귀중한 의미를 살펴볼 겸 쓴 글이다. 루이비통의 100 Legendaly TRUNKS에 대한 멋진 영상도 함께 있으니 재밌게 보삼~ {^_^}


전설적인 루이비통의 100대 트렁크를 소개한 책 <100 Legendaly TRUNKS>




10.18  김연아 죽음의 무도, 소치올림픽 피겨경기장

 아래 사진을 보자마자 '죽음의 무도'가 생각났다! 왜 그랬을까?... 이 경기장의 건축 컨셉이 죽음의 무도와는 전혀 다른 세상의 것인데. 어떤 화학 작용에 의해 그런 자동 연상 작용이 일어났는지... 위대한 러시아 형식주의 - 위대한 죽음의 무도 - 위대한 김연아... 뭐 이런거였을까? 그냥... 러시아 - 김연아... 였을까? 김연아와 러시아는 참 많은 인연선을 그을 수 있지만 그래도 왜 소치올림픽 피겨링크와 죽음의 무도냐 말이다. 소치에서 그녀가 보여 줄 그 어떤 신미(新美+神美)에 대한 내 몹쓸 강박관념?    내 무의식엔 기술과 예술의 극강조화 '유나킴 스타일'의 정점으로 죽음의 무도가 자리잡고 있는 것 같다. 아주 견고하게. 숨이 멎을듯 아름답고 강력한 피겨 예술의 끝 그리고 시작 죽음의 무도! 그것을 저 높은 곳으로 보내 놓은 나만의 이유가 한 가지 더 있는데, 색에 대한 것이다. 모든 색의 왕이 '검정'이다. 이 세상 모든색을 낳은 엄마색 검정. '하양'은 한참 후에나 생겨났다. 



검정은 그저 '죽음=악마=어둠'이 아니라 '태어남=생=동'이다. 패션장르에 있어서도 가장 화려한 색이 역설적으로 검정이다. 검정에 대한 수십억 년의 무의식이 현재의 우리에게 여전히 내재되어 있다.    검정의 찬미 죽음의 무도! 그 죽음의 무도에게서 전해 받는 에너지는 명확하다. 늘 나를 꼼짝 못하게 포박하지만 눈과 가슴은 1000˚c 열기로 폭발할듯 하다! 차갑게 식어 있던 온 몸을 뜨겁게 데펴준다. 역시 차가운 화면 너머의 모니터를 통해 어떻게 그 에너지가 내게로 전달되는지...    소치올림픽 전인 이번 시즌 김연아의 쇼트프로그램은 '뱀파이어의 키스'로 시동을 건다. 죽음의 무도와도 맥이 닿아 있는 그것을 통해 몸을 데피는 김연아. 그리고 다음 버전은 도대체 어떤 음악과 움직임으로 우리를 또 다시 숨막히게 할 것인가! 세계가 미리 숨죽여 그녀를 기다리고 있다... 꼴깍...


드디어 완성된 2014년 피겨경기장

사진: 피겨갤러리 dd님 / 출처







2009 LA 세계피겨선수권(미국해설)


<영원한 마스터피스 죽음의 무도, 그 우주적 美>


<김연아 죽음의 무도, 소치올림픽 피겨경기장> 




10.18  피겨여제의 미소와 근육! 희망충전 봉사단 김연아

 E1'희망충전 봉사단' 발대. 김연아, 서포터로 참여 - 친환경 LPG 전문기업 E1(대표이사 구자용 회장)이 18일 오전 삼성동 아셈타워 본사에서 전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인 ‘E1 희망충전 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E1 희망충전 봉사단’은 E1 전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으로, E1이 후원하는 전국 21개 장애인시설에 정기적으로 찾아가 자원봉사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LPG 고객과의 다양한 접점에서 활기차고 역동적인 삶의 에너지를 제공하고자 노력해 온 E1은 임직원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 희망에너지를 충전해 나간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E1이 후원하는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김연아 선수도 참석해 E1 희망충전 봉사단 서포터로 참여하기로 했다. 김연아는 “E1과 함께 진심을 담아 활동하겠다”면서, “많은 희망충전 서포터가 함께 해 장애인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 일으켰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1은 "세계적인 피겨 선수이자 어린 피겨 선수들의 롤모델인 김연아 선수는 평소 소외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이 남달라 E1 희망충전 봉사단에 큰 힘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중략) E1은 임직원의 E1 희망충전 봉사단 활동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가고 있다. 지난 2월LPG 협회를 통해 100억원 규모의 ‘LPG 희망충전기금’을 조성해, 에너지빈곤층을 위한 LPG 교환권 지급사업과 사회복지시설의 LPG 공급시설 개선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중략) 한편, 이날 발대식을 마친 후 구자용 회장을 포함한 E1 임직원 20여명과 김연아 선수는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정신지체장애인 생활시설 ‘동천의집’에 방문하여 희망쿠키 함께 만들기 등의 시간을 가졌다. / 출처












10.20  멋진 김연아 올댓스케이트 썸머 공식영상들



왕호랑이


OPENING  Beach Boys Mix


YUNA KIM  All of Me (마지막날)

올옵미는 올댓 공식영상이 아님ㅎㅎ {^.^;;


YUNA KIM  El Tango de Roxanne


FINALE  Happy Feet Mi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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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마무리 폴더 & 하트인사

이 역시 공식영상은 아니지만...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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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투 리


마지막날 공연 배웅시 팬들의 생일축하^^

월척 연아^^

꽃중의 꽃^^

오~ 뒷풀이^^


김연아&참가선수들 그리고 스텝분들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쌩유쌩유~~ 멜씨복꾸~~ {_ _}{^o^}/




10.21  김연아, 이런 스타 또 없습니다

 피겨여왕 김연아, 이런 스타 또 없습니다 -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관련 행사때마다 빛나는 스타가 있다. '피겨여왕' 김연아다. 김연아는 어제 21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열린 스페셜올림픽 D-100 기념 '2013 평창 동계 스페셜올림픽 성공 유치 기원 청계천 시민걷기대회'에 참가했다. 그는 2013명의 시민들과 함께 걷기대회에 나섰고, 행사 시작 전에 따로 사인회도 열었다.    연아는 이날 최고의 스타였다. 21일 오후 2시쯤부터 열린 김연아의 팬사인회에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몰렸다. 오후의 따가운 햇볕 속에서도 오랜 시간 줄을 서서 기다리던 여고생 팬들은 "이렇게 기다렸는데 김연아 얼굴 못 보면 울지도 모른다"며 까르르 웃다가 김연아가 나타나자 아이돌 스타라도 본 듯 소리를 지르며 기뻐했다. 주최측은 김연아의 사인회에 사람들이 지나치게 몰리는 바람에 선착순 50명만 사인을 받도록 인원을 제한해야 했다. 김연아는 "우리나라에서도 지적장애인의 도전이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기 바란다"고 응원했다.    김연아는 평창 스페셜올림픽 홍보대사다. 그는 12월 대회 참가를 앞두고 현재 태릉빙상장에서 매일 훈련 중이지만, 스페셜올림픽과 관련해 각종 크고 작은 행사가 있을 때마다 빠지지 않고 참석한다.    (중략) 지적장애인들의 스포츠 축제인 스페셜올림픽은 사실 아직까지도 일반 스포츠팬들에게는 생소한 대회다. 그러나 이처럼 홍보대사 김연아 덕분에 홍보에서 큰 효과를 보고 있다. 2013 평창 겨울 스페셜올림픽은 내년 1월29일부터 2월5일까지 강원도 평창 및 강릉 일대에서 열린다.    지난 7월 스페셜올림픽 조직위원회 관계자가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김연아 관련 글이 화제가 된 적도 있다. 트위터 ID @minsisters를 쓰는 이 관계자는 "스페셜올림픽 홍보대사로서 김연아 선수만큼 대가 없이, 사심 없이 행사에 참석하는 사람이 없으며 그 누구보다 바쁜 스케줄임에도 꼬박꼬박 참석해주는 열성, 지적장애인들에 쏟는 애정은 존경스러울 정도이다. 그녀가 있기에 스페셜이 더 빛난다"고 썼다. / 출처




광클 BEST검색어 - 평창올림픽 여신, 김연아

역시 iframe 소스코드 영상이라 링크로~^^













10.24  김연아 새 코치는 옛 한국스승(과거 인연 다큐영상도)

   울 김연아 친선대사가 이번 시즌 세계 피겨여제 기본업무로 복귀키 위해ㅎㅎ 새롭게 재회한 옛 스승 신혜숙 코치님과 어린 연아공주를 피겨선수로 처음 데뷔시킨 류종현 코치님과의 조우! 와우와우~ 브롸~보! 존경하는 두 분 코치뉨~ 올만올만~ 넘넘 반갑슴돠~^^ 그리고... 이젠 아름쉬크 숙녀가 된 연아 선수를 다시 맡아 주셔서 리얼리 쌩유쌩유~ 멜씨복꾸~ 꾸벅꾸벅~ {_ _}{^_^}{_ _}{^.^}  |  피겨여제의 복귀, 옛 스승들이 돕는다. 김연아 "현재 몸 상태 70%" 피겨 스승 류종현·신혜숙 코치 선임 - '피겨 여왕' 김연아가 새로운 코칭스태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복귀를 위한 박차를 가한다.    (중략) 김연아는 "시즌이 이미 시작된 상태에서 훈련을 시작해 늦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지켜봐 주신 분들이 많아 기쁜 마음으로 더 열심히 훈련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신혜숙, 류종현 코치를 소개하며 "새 코치 선생님들은 내가 16년 동안 선수 생활을 하면서 지금까지 올 수 있도록 해줬던 분들인 만큼 앞으로 경기 치르는데 무리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신 코치는 훈련 전체를 총괄하는 총감독, 류 코치는 트레이닝을 담당할 훈련지원 코치를 각각 맡을 예정이다. 류 코치는 김연아가 처음 피겨 스케이트를 시작한 7세 때부터 그의 재능을 알아보고 점프의 기초를 다져준 은사이며, 신 코치는 김연아가 초등학교 4학년일 때부터 약 3년간 가르치며 트리플 5종 점프의 완성을 도운 스승이다. 두 코치와의 계약기간은 이번 시즌이 끝나는 내년 3월 말까지로 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함께 할 코치진은 내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결정하기로 했다.    김연아는 현재 자신의 몸 상태에 대해 "70% 정도다"고 냉정하게 평가했다. 쇼트와 프리스케이팅, 두 안무 모두 몇 달 전에 완성했다고 밝힌 그는 한 시즌을 쉬었던 만큼 체력적인 부분을 보완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점프 감각 등은 남아 있기 때문에 기술적인 부분보다는 체력적인 부분만 더 보완한다면 크게 무리는 없을 것 같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신 코치와 류 코치도 비슷한 의견을 내 놓았다. 신 코치는 "기술적인 부분은 문제가 없고 프로그램도 거의 완성 단계다"라며 "프로그램 후반부에서 체력에 대한 문제가 생기는데 이 부분을 앞으로 보완하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중략) / 출처 



MBC뉴스 <김연아, 새 코치에 '피겨 스승' 신혜숙-류종현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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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넘넘 고마운 두 분 코치님이 김연아 선수와 어떤 인연을 가진 분들인지 알 수 있는 촉촉한 감동 다큐입니다. 벌써;; 근 4년 전인... 2009년 4월 방영된 영상입니다. 재밌게 보세효~ㅎㅎ {^_^*}










10.24  연아 "내 역할은 뱀파이어에 물리는 것" 컥! 이사진 어쩔;;

 “제가 뱀파이어가 되진 않을 것 같아요. 여주인공 역을 맡게 될 것 같습니다.”    ‘피겨여왕’ 김연아가 “‘뱀파이어의 키스’에서 내 역할은 여자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중략)  김연아는 서울 공릉동 태릉국제스케이트장 2층 회의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뱀파이어의 키스’와 ‘레 미제라블’ 모두 프로그램이 거의 완성됐다. 요즘은 기술적인 부분의 성공률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김연아는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제가 뱀파이어가 되진 않을 것”이라고 처음으로 내용을 밝혔다. 김연아는 “윌슨과 함께 프로그램을 구상할 때는 완전히 백지 상태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뱀파이어와 여주인공을 정하고 시작하지 않았다”라며 “하지만 뱀파이어가 아닌 여주인공 역할을 맡게 된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의상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된 게 없다. 아직 구상중”이라고 전했다.    이번 시즌 가장 우려되는 부분은 체력적인 부분. 김연아는 이날 “현재 컨디션은 70% 수준”이라고 밝혔는데, 신혜숙 코치도 “프로그램은 전체적으로 완성단계다. 현재 김연아에게 가장 부족한 것은 체력”이라고 지적했다.    신 코치는 “체력이 정상 수준의 70-80% 수준”이라면서 “기술적으로는 완성에 가까운 선수라서 큰 걱정은 되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김연아는 다음 주중 올시즌 첫 출전 대회를 발표할 예정이다. 12월 경 출전하는 대회는 오는 2012-13시즌 세계선수권에 출전하기 위한 포인트를 쌓는 대회로, 현재로서는 크로아티아 대회가 유력하다고 알려져 있다.    김연아는 “점프 감각 같은 부분은 문제가 없다. 다만 한 시즌을 쉬었기 때문에 막상 경기를 하게 되면 그 느낌이나 기분 같은 부분에서 걱정이 된다”라며 “이런 부분도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과는 2014년 소치올림픽까지 함께 할 예정. 김연아는 "프로그램은 미리 윌슨과 다 짰지만, 아무래도 기술적인 요소가 더해졌기 때문에 12월중 열릴 대회 전에 윌슨과 한번 만나봐야 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 출처


cute yuna




 '복귀 임박' 김연아, 훈련일정 들여다보니 '혹독해' - 복귀를 준비하는 '피겨 여왕'의 하루는 고되다. 세계 정상에 올랐단 생각은 잊은지 오래다. '초심'으로 돌아간 김연아는 하루 7시간 이상의 혹독한 훈련을 통해 스스로를 채찍질 하고 있다.    김연아는 새로운 코치진을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신혜숙(55) 총감독과 류종현(44) 훈련지원코치 체제다. 새 코칭스태프가 김연아에게 요구하는 것은 딱 하나다. 바로 체력. 2010년 밴쿠버 올림픽 이후 김연아는 제대로 된 훈련을 하지 않았다. 2011년 세계선수권에도 나왔지만 제 컨디션이 아니었다. 지난 8월 복귀를 선언한 김연아는 스스로 몸 상태를 70%라고 말했다. 신혜숙 총감독은 "지금 연아의 몸 상태는 최고였을 때와 비교해 70~80%가 맞다. 그러나 지금 연아의 노력이라면 2주만 있어도 100%가 될 것이다"고 자신했다.    신 총감독의 말에 따르면 김연아는 하루에 7시간이 넘는 훈련을 소화하고 있었다. 오전 10시에 빙상훈련이 시작되는데, 김연아는 9시까지 와서 몸을 푼다. 신 총감독은 "빙상 위에서 체력훈련은 만만치 않다. 전문 트레이너와 함께 하는데 7분 동안 빠르게 스케이팅을 하고, 1분을 쉬는 인터벌 훈련을 다섯 세트 반복한다. 40분 정도 이어지는 강훈련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프로그램 훈련을 한다. 그의 쇼트 프로그램은 '뱀파이어의 키스'고, 프리 프로그램은 '레미제라블'이다. 신 총감독은 "곡 특성은 다르지만, 움직임은 이전과 비슷하다"고 했다. 점프의 횟수나 난이도 등은 이전과 차이가 없다는 의미다. 김연아가 프로그램을 소화할 때 1분 당 8Kcal가 소모된다고 알려져 있다. 격렬한 핸드볼 경기 수준의 에너지가 쓰인다.    신혜숙 총감독은 "아직 연아가 프리 프로그램의 막바지까지 소화할 체력이 안 된다"며 "승부 근성이 강한 김연아는 자신이 프로그램을 다 소화하지 못하면 홀로 남아 (시키지도 않은) 체력훈련을 한다"고 전했다. 이어 "곽민정(18·이화여대)이나 김해진(15·과천중)보다 더 오래 빙상장에 남아 훈련해 놀랄 때가 많다"고 덧붙였다.    오후 2시까지 이어지는 빙상훈련을 마치면 점심 식사를 한다. 잠시 여유를 즐긴다. 그리고 바로 육상훈련을 한다. 이 역시 전문트레이너와 함께 체력을 끌어올리는데 중점을 둔다. 체력훈련은 5시까지 이어진다. 신혜숙 총감독은 "체력훈련을 할 때는 힘들어 한다. 아이들 앞에서 한숨을 쉬며 '이제 나도 늙었나보다'고 농담도 하더라. 그래도 승부욕이 강해서 자신이 부족한 것을 못 참는다"고 말했다. '피겨 여왕' 김연아의 두 번째 도전은 땀과 함께 시작됐다. / 출처





 日 네티즌 "김연아 복귀? 은퇴한 줄 알았는데…" (중략) 24일 일본 jijicom 등 주요 언론은 "김연아, 12월 복귀전, 한국인 코치 2명 결정"이라는 제목으로 "지난해 4월 세계선수권대회를 마지막으로 은반 위를 떠난 김연아가 올 7월 2014년 소치 올림픽까지 현역 연장을 선언했다"며 "12월 국제대회에서 1년 8개월 만에 선수로 복귀한다. 새 한국인 코치 2명의 지도를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아사다 마오, 안도 미키 등 자국을 대표하는 선수들과 국제무대에서 늘 마주한 김연아의 복귀에 일본 네티즌도 들썩이고 있다. 24일 밤 8시에 출고된 이 기사는 700개에 가까운 댓글이 달렸다.    일본 네티즌은 "은퇴했다고 생각했는데… 놀랍다(sou**)", "마오 힘내야겠다(eii**)", "지도자로 변신할 줄 았았는데 의외(zai**)", "IOC 위원이 되기 위한 과정 아니냐(nar**)" 등 그의 복귀에 놀라워했다. / 출처






10.26  김연아의 고공비행, 대한민국 차세대 리더 2관왕

 저 긴머리의 Daum view 딱 300번째 발행글이 참으로 우연찮게도 김연아의 '차세대 리더 300' 1위에 관한 포스팅입니다! 오왕;; 저도 놀랐습니다!!ㅎㅎㅎ 정말 이렇게 맞추기도 힘들듯!ㅋ 아침 일찍 사무실에 나와 잠깐 김연아 신규 뉴스를 검색하는데 바로! 첫 번째로 눈에 들어 온 정보였습니다. 신기하기도 하지...ㅎㅎ 팬인 제게 그녀가 보내 준 선물이 아닌가...하며 스스로 자축하고 있습니다.ㅋㅋ 바로 시사저널로 찾아 들어가 추가로 이것저것 더 찾아보고 캡쳐하고 글쓰고 하며 룰루랄라~ 즐거운 마음으로 정리해 이렇게 300번째 포스팅을 올렸습니다. Daum view 300개의 글 발행은 울 블친분들에 비하면 참으로 미미한 수준이지만ㅋㅋ 암튼 제겐 의미가 남다르군요.ㅎㅎ 그 숫자가 주는 마력이란...ㅋ  |  ●  김연아가 시사저널에서 선정하는 <차세대 리더 300>의 '여성 부문'과 '스포츠 부문'에서 동시에 가장 영향력 있는 50대 미만 차세대 리더로 꼽혔습니다! 여성 부문은 2년째, 스포츠 부분은 무려;; 5년째입니다! 김연아만의 매력도 매력이지만, 그런 김연아를 사랑하고 응원해주는 우리 국민들의 마음에 울컥하며 뜨거운 감동이 밀려옵니다! 여러분~ 멜씨복꾸~ㅠ.ㅠ    김연아는 여성 부문에서, 4% 지목률의 공동 2위 7명을 제치고 8%의 지목률로 독보적 1위에 올랐습니다. 스포츠 부문을 본다면, 올해는 전국민이 2012 런던올림픽으로 밤잠을 설쳤죠. 국가대표선수단은 금메달 13개, 은메달 8개, 동메달 7개(총 28개)로 역대 원정 올림픽 최고 순위를 기록했으며 더없는 마무리로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숙적 일본을 셧아웃 시키고 사상 처음 감격스런 올림픽 동메달을 선사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대형 사건들도 김연아의 위상을 꺾지는 못했습니다. 김연아는 38%의 압도적인 지목률로 5년 연속 1위에 선정되었습니다. 아랫 글은 시사저널의 대한민국 차세대 리더 설문조사에 대한 의미와 이번 년도 조사에 대한 정보입니다.



'차세대 리더'들이 미래 한국을 움직인다!

<시사저널>·미디어리서치 공동 조사 국내 30개 분야 전문가 1천5백명 선정 

'주목되는 분야별 미래 지도자 300인'

 

"미래는 이미 여기 와 있다. 단지 널리 퍼져 있지 않을 뿐이다." 세계적인 SF 소설가 윌리엄 깁슨이 1993년에 한 이 말이 최근 우리 사회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지난 9월 대선 후보 출마 선언 때 이 말을 인용했다.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는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미리 알고 준비하는 자가 미래의 주인이 된다'는 말이 있다. 대한민국의 정치·경제·사회·문화 각 분야에 걸쳐 '미래의 주인'이 될 인물들은 누구일까.    <시사저널>이 지난 2008년부터 창간 기념 기획으로 시작한 '차세대 리더' 전문가 설문조사는, 역시 본지가 1989년 창간 이후부터 지금까지 해마다 계속해오고 있는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전문가 설문조사의 미래판이다. 차세대 리더들이 결국 실질적인 리더로 성장해서 한국을 움직이게 될 것이다. 실제 지난해 차세대 리더 정치 분야 1위에 깜짝 등극한 '비(非)정치인' 안철수 후보는 1년 만인 올해 8월 한국을 움직이는 전체 영향력 조사에서 2위에 올랐고, 지금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 문재인 민주당 후보와 더불어 유력 대선 후보 중 한 명이 되었다.    <시사저널>은 창간 23주년을 맞아 올해에도 전문가 1천5백명을 대상으로 30개 분야의 '차세대 리더' 조사를 실시했다. '차세대 리더'라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조사 대상자의 나이는 만 49세 이하로 제한했다. 여론조사 전문 기관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9월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 전화 설문조사를 벌였다. 그리고 여기, 그 결과를 내놓는다. 이들이 미래의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리더로 성장하게 될 것이다. / 출처



2012



★ 차세대 리더 '여성 부문' 1위


★ 차세대 리더 '스포츠 부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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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 차세대 리더 '여성 부문' 1위


★ 차세대 리더 '스포츠 부문' 1위




10.26  김연아 독일 도르트문트 NRW트로피 출전

 김연아, 독일-한국-캐나다행…복귀 윤곽 잡혔다 - 피겨 여왕 김연아의 올 시즌 윤곽이 잡혔다. 김연아의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는 26일 김연아가 오는 12월5일 독일 도르트문트에서 개최하는 NRW트로피대회에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중략) 김연아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최저기준점을 무리 없이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올 시즌 김연아의 지도자인 신혜숙(55) 코치는 "쇼트프로그램 같은 경우 점프에서 실수를 하면 최저기술점인 28점에 못 미칠 수 있는 상황이 있을 수도 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도 방심할 수 없다"고 신중한 자세를 취했다.    어린 시절 일찌감치 모든 기술을 정석으로 익힌 김연아는 현재 체력 쌓기에 집중하고 있다. 신혜숙 코치와 김연아는 지난 24일 열린 긴급기자회견에서 "프로그램 후반부에 나타나는 체력 문제에 중점을 둘 것"이라고 의견을 함께했다.    신 코치는 "체력은 앞으로 2주간 착실하게 보완한다면 큰 문제는 없을 것"이라며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올 시즌 김연아의 목표는 내년 3월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다. (중략)    올댓스포츠는 "선수 컨디션에 변화가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에, NRW 트로피 대회와 함께 그 다음 주 크로아티아에서 개최되는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에도 참가 신청을 해 둘 예정"이라고 덧붙었다. 김연아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한 뒤 내년 1월에 열리는 전국종합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2006년 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김연아는 7년 만에 국내대회에 모습을 드러낸다. (중략)    2011년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자인 안도 미키(25, 일본)는 코치 부재의 문제로 올 시즌 대회 출전을 포기했다. 세계선수권 우승을 노리고 있는 스케이터들은 김연아가 NRW대회에 출전하는 시기에 러시아 소치에서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한다. 올림픽 챔피언의 복귀가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올 시즌 피겨 스케이팅의 판도는 흥미진진해지고 있다. / 출처


SBS8뉴스 <김연아 12월 복귀무대 확정>

역시 iframe 소스코드 영상이라 링크로~^^




 김연아의 과제 '실전감각 회복·바뀐 룰 적응' 새 코치진과 함께 독일 NRW 트로피 대회에서 1년 8개월 만에 빙판에 복귀하는 '피겨 여왕' 김연아(22·고려대)의 가장 큰 숙제는 무뎌진 실전 감각을 회복하는 일과 그 사이 바뀐 규정에 적응하는 일 등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오랜만에 경기에 나서는 만큼 실전 규격의 빙판과 부담스러운 분위기 등에 적응하는 것은 대부분의 선수에게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국제빙상연맹(ISU)이 상당히 손질을 많이 한 경기 규정도 김연아에게는 생소할 수 있다.    


실전 감각 회복 = 김연아는 은메달을 목에 건 2011년 모스크바 세계선수권대회 이후 한 번도 실전 경기를 치르지 않았다. 그 사이 꾸준히 개인 훈련을 진행해 왔고 아이스쇼에서 연기를 펼쳤지만 실제 경기의 무대와는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이것만으로 충분히 준비했다고 말하긴 어렵다.    지난해 세계선수권대회 때에도 1년여 만에 경기에 나선 김연아는 프리스케이팅에서 평소 하지 않던 점프 실수를 두 번이나 해 역전을 허용한 바 있다. 당시 김연아는 경기를 마치고 "공백의 영향이 없었다고는 할 수 없다"며 "긴장했는지 다리가 후들거렸다"고 오랜만의 경기에 부담을 느꼈다고 인정한 바 있다.    이번에는 공백이 더 길다. 그만큼 실전 감각도 무뎌져 있다고 봐야 한다. 따라서 얼마나 빠르게 잃어버린 느낌을 되찾느냐가 좋은 연기를 보여줄 열쇠가 될 전망이다.    희망적인 부분은 김연아의 기량은 전혀 녹슬지 않은 것으로 분석된다는 점이다.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의 관계자와 태릉에서 훈련 장면을 지켜본 국내 빙상인들은 한결같이 김연아의 몸 상태에 대해 엄지손가락을 들어올렸다. 훈련 때의 움직임이 한창 좋을 때와 비교해도 거의 떨어지지 않는다는 것이 중평이다.    또 많은 여자 선수들이 20대 초반을 넘기면서 체형 변화와 함께 몸의 중심이 흐트러지는 것과 달리 신체 조건도 거의 변하지 않았다고 한다. 실전 빙판에 적응만 완료한다면 충분히 만족할 만한 연기를 보여주리라 기대할 만한 부분이다. 오랜만의 실전 무대가 세계선수권대회였던 2011년과 달리 이번에는 작은 대회를 먼저 거쳐 컨디션을 조율할 시간을 벌었다는 것도 전망을 밝히는 요소다. 


바뀐 룰 적응 = 2002~2003년 신채점제도를 도입한 이래 피겨스케이팅 규정은 매년 조금씩 변화를 거듭해 왔다. 올림픽이 열리는 시즌에는 혼란을 줄이기 위해 거의 바꾸지 않지만, 대신에 그 직전 시즌에 큰 변화를 주는 일이 많다. 이번 시즌이 그렇다. 올 시즌을 앞두고 ISU가 변화를 준 규정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스핀이다. 다양한 연기를 유도하기 위해 ISU는 네 단계로 기본점을 주던 스핀 레벨을 다섯 단계로 늘렸다. 동시에 기본자세 등은 더 엄격하게 보면서도 레벨 상승을 위해 충족해야 할 조건은 다소 느슨하게 풀어줬다. 천편일률적으로 진행되던 스핀 연기에서 선수들이 창의성을 발휘할 여지를 키우고 점수 차이를 넓혀 변별력을 키우겠다는 뜻이다.    대한빙상경기연맹의 정재은 피겨 심판이사는 "최근 들어 누구나 할 수 있는 스핀을 해서 다들 비슷해지는 일이 많다 보니 이런 풍토를 바꾸겠다는 것으로 해석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새로운 스핀 규정은 김연아가 가장 신경 쓰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다. 김연아는 8월 아이스쇼를 앞두고 새 시즌 계획을 밝히며 "이제는 스핀이 '쉬는 시간'이 아니다"라며 "스핀에 중점을 두고 연습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물론 김연아가 예전 연기에서 보여준 스핀만 재연해도 현 점수 체계 아래에서 고득점이 가능하다. 그럼에도 스핀에 신경을 쓰는 것은 그만큼 새로운 연기로 더 좋은 점수를 받고 싶다는 의욕으로 해석할 수 있다. 정재은 이사는 "태릉에서 훈련하는 것을 보니 구성과 레벨 등 여러 가지로 꼼꼼히 체크하고 있더라"고 전했다.

ISU는 두 번째로 여자 싱글의 연기 요소 중 하나인 코레오 스파이럴을 '코레오 시퀀스'로 단순화했다. 스파이럴 자세를 시간 규정 없이 잠시 보여주기만 하면 인정하도록 다듬어 이 부분에서도 부담 없이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마지막으로 쇼트프로그램에서도 1분25초가 지난 뒤의 후반부에서 점프하면 10%의 가산점을 주기로 했다. 이것도 다양한 연기를 유도하려는 것이다. 그동안 후반부 점프에서 같은 가산점을 주는 프리스케이팅과 달리 쇼트프로그램은 이런 규정이 없었다. 그러다 보니 체력 부담이 적은 초반에 점프를 몰아서 하는 것이 공식처럼 굳어져 '음악만 다르고 연기는 비슷한' 폐단이 벌어졌다는 것이 ISU의 판단이다. 

세 가지 중요한 규정의 변화는 결국 선수들이 더욱 다양한 연기로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하는 데 맞춰져 있다. 전성기 시절부터 탁월한 표현력을 인정받아 온 김연아에게는 어쩌면 좋은 기회로 작용할 수도 있는 셈이다. / 출처



출처&블로그원문 newro.kr

출처 : 행복한 스케이터 김연아 팬카페
글쓴이 : 긴머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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