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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절 50가지 들꽃과 나무 묵상_4일(산수유)_#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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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신앙캠페인/창조절_50가지_들꽃과나무묵상

2019. 9. 3.

- 창조절묵상 중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주일을 하루 정하여 지켜봅시다!!! 

- 활용하기 편하시도록 5일치 파일을 한 파일로도 업로드해둡니다. 창조절묵상_1~5.zip



 

* 말씀 :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이사야 58:11).

 

* 묵상 : 

겨울을 온전히 보낸 마른 산수유 나뭇가지에

생기가 돌자 노란 꽃이 폭죽 터지듯 피어난다.

겨우내 산수유의 나뭇가지는

타는 목마름으로 겨울을 보냈다.

그렇지 않았다면,

제 몸의 물이 얼어 제 몸도 터져나갔을 것이다.

그렇게

겨우내 목마름을 견딘 나뭇가지에 따스한 봄 햇살이 비춘다.

 

봄 햇살에 노곤해진 나뭇가지는 이내 꽃눈을 열고 꽃을 피워낸다.

한 송이처럼 보이는 작은 꽃에 수많은 작은 꽃들이 피어난다.

별 하나별 둘별 셋…….

그렇게 세는 중에 또 피어나고 시든다.

 

마른 가지에서 피어나는 꽃은 고난 뒤의 부활을 떠올리게 한다.

죽음 없는 부활은 없는데부활의 전제조건은 죽음인데,

고난 없는 영광에 취해 사는 사람들이 있다.

고난의 십자가는 싫어하면서 영광의 부활만 좋아한다.

불순한 사이비 신앙이 아닐 수 없다.

 

올해 핀 꽃은,

세상에 유일무이한 꽃이다.

나에게 주어진 오늘이

단 한 번도 없었던 날이요 없을 날인 것처럼.

 

* 기도

주님우리에게 주어진 오늘별처럼 빛나는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소서아멘.

 


* 산수유 : 3~4월에 노란색의 꽃이 피며 8~10월에 타원형의 붉은 열매가 열린다개화기에는 생강나무와 혼돈할 수 있으나 작은 꽃자루가 더 길며 꽃잎이 뒤로 젖혀진다한방에서는 과육을 산수유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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