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관련서적

上善若水 2008. 6. 19. 06:55
지은이
출판사
랜덤하우스
출간일
2008-02-04
장르
기초 자기개발 관련
책 속으로
유능한 사원으로 있다가 이제 막 총무팀 팀장으로 발령난 박팀장의 난처한 입장에서, 팀장이 된 후에 최초 6개월 이내의 성공적인 팀장으로서의 데뷔를, 실화와 같은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그려냅니다.

이 책은... 일 좀 열심히 하다 보면 아무 조직관리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른 채로 갑자기 팀장이 되는 대부분의 대한민국 초보 팀장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책입니다. 딱딱한 이론이나 교과서적인 편성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요즘 회사 내에서 "책사냥"을 좀 하는데, 그중에 한건 걸린 책입니다.

나의 평가
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아주 좋아요!

근데 사실 팀장을 시키려면 조직의 입장에서 보자면, 기초 조직관리를 정식으로 배우고 시작할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온라인/오프라인으로 무수히 많은 조직관리 교육들이 그렇게 많은데, 왜 제가 처음 팀장할 때는 그런 것들이 눈에 하나도 들어오지 않았을까요? 진짜 맨땅에 헤딩하는 식으로 아무것도 모르고 설쳐대던 것을 생각하면 지금도 등에 땀이 흐르네요.

 

사실 학교에서 배우는 기본적인 교과과정이 그렇게 생겨 먹은 것은 다 이유가 있어서잖아요. 정통한 방법으로 특정한 과목을 배운 사람과 그냥 실전에 부딛혀 가면서 주먹구구식으로 배운 사람은 차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팀장되기"는 일생에 걸쳐서 거의 모든 사람들이 대부분 겪어야 하는 대단히 필요한 내용인데 왜 교과과정에서 제대로 가르치지 않는지 모르겠습니다. 차라리 쓸데없는 이론 같은 내용 다 집어 치우고 그런 건설적인 것을 가르쳐야 하지 않을까요?

 

--상선약수, 2008-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