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떡명장작품

    이그림 2007. 11. 9. 03:25

     

     

     

    11월 11일 가래떡 데이~~

     

     

     

     

     

    깊어가는 가을..

    황금들판에 누런 벼가 익고  수확해서 얻은 귀한 우리의 쌀!!

     가을 햇살이 따가운 행사장엔 오전부터 많은 학생을이 모여 있더군요

    2007년 11월 11일 충무로의 남산 한옥마을에는 노란 옷을 입을 어린이들의 재갈거림과 속에

    농림부 주회< 사단법인 한국쌀 가공식품협회>의 주관으로

    가래떡 데이 이벤트 행사가 있었습니다

    이 행사에는 3개의 초등학생 5학년 학생 795명과 어른들이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11월 11일은 가래떡 데이!!  오늘 만드는 가래떡의 총길이도 1111m입니다 

     

     

     

     

    WTO협정에 의해 불가피하게 수입되는 MMA (가공용 쌀) 을

    가공식품용 원료로 사용함으로써  쌀시장 개방 충격을 흡수하는 전 방위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식품혐회에서는

    쌀을 이용한 가공식품의 생산판매를 활성화하여 새로운 쌀 수요창출로

    우리 쌀 소비를 촉진 하고자 이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단체장님의 인사 및 행사 운영자님들의 인사

     

     

     

     

    우리나라가 수입하는 쌀 사용현황을 보면 작년 한해에 가공식품과 주정용으로 사용된

    수입쌀 물량이 상당히 많습니다

    가공식품용 수입쌀의 연도별 사용량은 2007년을 기점으로 10만톤을 초과할 것으로

    사진은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우리쌀이며 오늘 가래떡 행사는 우리쌀로 만들어진

    사용된 쌀은 다섯가마입니다

     

     

     

     

     

     

     

     오늘 가래떡 데이에 참석한 초둥학교는  송파 신가초등학교,  남양주 금교 초등학교

    부안 초등학교  학생등 총 795명의 학생들이 한마당 축제에 함께했습니다

     

     

     

     

     

                                              가래떡 만들기

     

     

     단호박으로 색을 낸 가래떡 - 제병기에 단호박 떡을 넣고 있습니다

     

     

     흑미 - 흑미를 이용하면  아주 이쁜 보라색의 가래떡이 나옵니다

     

     

     백련초를 이용한 떡입니다 - 제주도에서 많이 생산되는 백련초는 열에 약해서 익히면

    색이 약해지죠. 오늘 만든 떡을은 색깔이 이뻐서 학생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익힌 반죽을 제병기 홀에 넣고 빼면 굵은 가래떡이 나옵니다.이걸 물에 넣었다 건져냅니다

    물에 넣었다 건져야 서로 붙지 않겠지요

     

     

     제병기에선 계속 가래떡이 뽑아지고 있습니다

     

     

     워낙 길이가 길어서 지그재그 형식으로 놔야겠지요

     

     

     운영진들이 떡을 가지런히 놓고 있습니다 사진은 백련초 가래떡

     

     

     

     

     

     

     

     

     

     

     

     

     흑미로 색을 낸 보라색 가래떡.

     진달래색의 백련초,

    이용한쑥 가래떡,

    단호박 이용한 가래떡

    그리고 흰떡

    이렇게 다섯가지의 색을 낸 우리의 가래떡입니다

     

     

     

     

     

     

     2시간 정도의 시간이 걸린 1111m의 가래떡을 입에 물고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남은건 싸가서 어머니도 드리고 굳으면 썰어서 떡국이나 떡볶이를 해서 먹어도 되겠지요

     

     

     

     

     

     

     

     금방 만든 가래떡을 들고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해준 학생들..

    주최측에서 나눠준 선물까지 챙기고 예쁜 포즈를 취해주었습니다

    쫄깃한 가래떡이 무척 맛이 있다고 하더군요

     

     

     행사가 거의 끝날 무렵 무대에서는 우리의 전통 무술인 택견 공연이 열리고 있습니다

     

     

     

     

     

    취재를 마치고 남산 한올마을 정문을 향해서 걸어오는데 잘 익은 늙은호박이 참 이채로웠습니다

    서울의 중심지에서 불 수 있는 노오란 호박이 가을의 풍요를 느끼게 해주더군요

    이땅에 태어난 우리는 우리쌀로 만든 식품을 먹는게 가장 좋다고 합니다

    우리 땅에서 난 우리 음식을 먹는건 유전적인 이유가 있다고 하지요

    요즘은 쌀로 만든 카스테라도 나왔고 쌀로 만든 케이크도 있고 쌀로 만든 먹거리가 상당히 있습니다

     

    떡 카페에서 나오는 각종 떡은 먹기도 아까울 정도로 예쁘고 몸에도 좋답니다

    밀가루보다 더 우수한 떡 (쌀) 문화를 우리 스스로 만들어 나가는 것도 우리들의 몫이겠지요

     

    한낯의 가을 햇살이 어찌나 따갑던지 땀이 나더군요

    워낙 많은 취재진들에 둘러 쌓여서 진행하는데 애쓴 주최측 한국쌀 가공협회 운영진들의 노고에 감사 드립니다

    수고 하시는 분들의 사진은 파이로 만들었습니다.  egrim

     


    어?,
    이그림님이 전문 리포트로 변신을 했네요.
    빼빼로 데이 아닌 가래떡 데이라고 하니
    훨씬 친근감이 갑니다.

    행사를 미리 했군요.
    지금 달려가면 가래떡이 남아 있을 까요.
    수고 하셨습니다.
    아이..함 가봤어요. 어찌나 부끄럽고 창피하던지. 이거 보통일이 아닙니다
    가래떡 들고 달려가서 제가 드리고 싶어요 펜펜님 ~ ^^
    허걱~
    이제 이몸은 이그림님께 현장전문취재의 자리를 넘기고자 합니다.^^
    가래떡행사의 여러가지 모습을 아주 멋지게 담아오셨네요.
    전문취재진들이 많아 사진 찍기에도 고생스러웠을텐데...

    많은 '데이'행사중에서도 가장 마음에 와닿는 '데이'입니다.
    오색가래떡을 입에 넣고 즐거워하는 학생들의 모습이 정겹기도 하구요.

    고생하셨습니다.^^
    하늘샘은 이런거 전문이신데.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밀치고 카메라를 들이 대야 되는데
    어제 하늘샘 생각했더랬죠. 전문취재가 넘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혼자 즐기는거랑 완전 차원이 달라요 고맙습니다
    여기가 어디야.
    남산 한옥마을이잖아..
    언제 다녀 가셨대요.
    연락 좀 하시지 그랬어요.
    ㅎㅎㅎ
    아침부터 동동걸음 칩니다.
    오후에 뵈어요.
    충무로 일정을 잡아 놓고 오드리님 생각 엄청 했는데
    연락처를 모르니.. 넘 아쉬웠어요..
    충무로를 꽉 잡고 계신 오드리님 제가 다시 충무로 나갈까요? ㅎㅎ
    제 전화번호 아시면 전화 좀 주세요.. 바쁘신데 방문 감사드립니다 ^^
    글게요... 연락하시면 나갔을텐데...ㅎㅎㅎ
    잘 보고 갑니다. ^^
    빼뻬로 데이에 맞선 가래떡 데이라...^^*
    좋은 기사 잘 보고 갑니다!^^*
    맨날 먼데이가 그리도 많은지..
    내일이 드뎌 빼빼론지 가래떡인지 하여간 먼 데이네요 ㅋ
    얼쑤 우리떡 최고로세`~~
    이런 행사는 전국적으로 일어나야 해요`~
    알록달록 예쁘기도 하네요`~
    얼쑤~~
    그래도 요즘 떡들 잘 먹드라구요
    어제도 친구 생일이라 나갔었는데 떡 케이크을 3만원에 인터넷 주문했는데
    우리가 저녁 먹는 식당으로 배달이 되었드라고 ..크기도 아주 크고 떡케이크가 맛있어요
    맞아요`~
    요즘은 여기도 떡 케익이 유행~~
    종류별로 다 들어있어 골라먹는 재미도 좋고
    맛이 꽤 있드라구요`~
    와우~' 눈이 번쩍~
    커피와 쿠키에 빠져 이 그림은 미처 예상하지 못했슴다.이그림님 아자~!!^^

    와우~ (이건 제가 잘 쓰는 전용어인데요.. 도용하시네..)
    이노래님 일케 오랜만에 오시다니요. 서울 다녀 가셨나요? 아니구서야 이렇게 모른척 이제사 오시다니..흠.
    커피에 빠지면 글이 잘 나오고
    쿠키에 빠지면 사랑을 하게 되고
    이 그림에 빠지면 대책없죠.. ^^
    먹고싶다 ~~ㅡ,ㅡ
    헤~~
    침 질질ㅜㅜ
    밥이 최고여!
    밥하고 김치하고 밥먹어요 ^^
    방문 고마워요 탱 아씨~
    아 저기 나 있었네....(6번째 사진 맨 오른쪽 ㅋㅋ)
    내가 4학년 때 갔었을 때....
    그때 참 즐거웠는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