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떡명장작품

    이그림 2008. 8. 28. 07:35

     

     

     

    우리은 우리의 손에~~

     

     

     

     

    쌀가루에 백련초호박으로 색을 내서 시루에 앉히고 있는 모습

     

     

    우리의 이쁜떡을 만들고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새 아이콘으로 떠오를 정도로 젊은층으로 부터 많은 관심과 함께

    최근의 웰빙시대에 맞는 우리쌀로 만든 " 떡자격증에 도전하는 현장" 을 소개합니다

    실기시험을 볼 자격은 1차인 필기시험에 합격한 사람에게 그 자격이 주어집니다

    우리의 운전면허증 취득하는것과 같습니다

     

    금년들어 제 3회 맞고 있는 제병관리사는 점점 많은 관심속에 이틀에 걸쳐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8월 최고로 더운날에 열린 제 3차 실기시험 있던 날의 기사입니다

    제병관리사 자격증은 곧 "국가공인자격증" 으로 자리매김 한다고 하는군요

     

     

     

     

    이번에 주어진 과제는 만들기 입니다

    우리의 오색은 그 의미가 있는 색들이죠

    적, , 청, , 의 다섯 가지 색으로 이루어진 우리의 오방색은

    떡에서서도 적용됩니다 물론 다섯가지란 것은 상징적인 것이니 보통 다섯가지의 색으로

    를 만들면 되겠지요

     

    황- 이 색은 임금이 노란색을 입었었을 정도로 우주의 중심을 나타냅니다

    보통은 호박으로 그 색을 내는데 상당히 이쁘게 나오고 맛 또한 좋습니다

    치자물로 대체하기도 합니다

    적- 태양과 불과 여름을 상징하는데 붉은 색을 만들때는 주로 백련초가루나 주황파프리카를 사용합니다

    고구마는 이쁜보라로, 뽕잎은 녹색으로 은은하고 고운 색으로 나옵니다

    그 외에 색을 만들 때 쓰는 것들로는 녹차나 쑥을 사용해서 녹색계통의 색을 만듭니다

    부추의 색도 곱고 매운맛이 살짝 돌면서 독특한 맛이 납니다

     

     

     

     

    조금씩 다른 붉은색의 쌀가루

     

     

     

     

    중요무형문화재 제38호 정길자 선생님 - 이날 너무 더워서 얼굴이 붉그레 하십니다^^

     

     

     

     

    시험 채점자 선생님들은 순서나 재료의 선택까지 일일히 체크를 하고 계십니다

     

     

     

    어디 보자~~~

    반죽을 하려면 정확한 물양을 재서 반죽을 해야겠죠 (눈금을 보고 있는 수험생)

     

     

     

     

    곱기도 해라 - 다섯가지 색으로 곱게 치장한 쌀가루를 시루에 얹히고 고르고 있는 중

     

     

     

     

    한 수험생이 다 익은 떡의 뚜껑을 열고 꺼낼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깔끔하고 아름다운 오색의 를 들고 포즈를 취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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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섯작품>

    자연에서 우리가 얻을 수 있는 색들은 참 많습니다

    식용색소를 사용하지 않고도 이렇게 아름다운 색을 자연식품에서 얻을 수 있다니 놀랍더군요

    우리가 흔히 보는데도 그 색을 발견하지 못했을 뿐입니다

    그 많은 수험생들이 식용색소를 쓰는걸 저는 단 한사람도 보질 못했습니다

    우리떡에 관한 관심과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겠지요

     

    수십명의 작품들이 있지만 다섯가지 떡만 올립니다

    맛은 볼 수 없고 시각적이며 미적 감각이 돋보이는 작품이 보이시나요..

    만든 를 하나씩 보면 특징이 있습니다

    떡은 금방 쪄낸거라 상당히 뜨거워서 손이 데일 정도인데도 깔끔하게 잘라졌지요

    시루에 앉힐 때 칼집을 넣어주면 저렇게 깔끔하게 마무리 된답니다

     

     

     

     

     

     

     

     

     

     

     

     

     

     

    <이제는 떡도 자격증 시대>

    제병관리사와 연계되는 직업으로는 다양합니다만

    우선 떡에 관심이 있어야 됨은 물론이겠지요 그리고 떡에 관해 연구하는 자세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기존의 방식대로 주먹구구식의 흰떡이나 시루떡을 하는 시대는 이미 지났습니다

    멀리 땅끝 해남에서 관광버스로 새벽에 오신분들, 전라도에서 오신 분들의 열정이 있는한

    우리의 떡은 그 다양성과 먹기도 아까운 귀한 웰빙식품으로 세계로 나가리라 믿습니다

     현재 떡을 취급하는 일을 하고 계시는 분들이 대부분이지만

    앞으로 떡 카페나 커피점을 하면서 떡을 같이 취급 하고 싶어서 찾은 젊은 친구들도 간혹 있습니다

      

    <이제는 보는시대>

    같은 분량의 쌀과, 같은 분량의 물과 설탕으로 떡을 만드는데도

    그 맛이 이렇게 다른가 하는 생각에 놀랐습니다

    전문가에게 물어봤더니 만드는 순서를 바꾸거나 몇초의 시간에도 그 떡의 질감이 다르다고 합니다

    마무리 하고 썰어서 담는 모양 까지도 우리는 시각적인 것이 매우 중요함을 알게 될 것입니다

     

    <시험장에서의 주의 사항>

      색의 농도는 같게 - 여러가지 색을 만들 때 그 비율이 맞았음 합니다

    예를 들면 붉은색은 너무 붉은데 나머지는 파스텔톤으로 한다면 먹고 싶은 생각이 없고

    시각적으로도 상당히 떨어지겠지요

     

    정확한 양을 사용하고 순서대로 침착하게 하시면 됩니다

    조급한 맘에 뛰어다니는 분이 계신데 저까지도 정신이 없더군요

     

    제 1차 제병관리사 시험때는 핸드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몇명 있었습니다

    공공장소임은 물론이고 시험장에서 수험생이 갖추어야될 기본매너가 의심스런 행동이죠

    이번에 핸폰을 사용하는 사람이 두명있었지요..시험 채점을 하는 분에게 사용자제의 말을 듣는다면.. 안되겠죠

     

    쌀가루를 빻고선 소금을 넣을때 골고루 섞이게 하세요

    이건 기본인데 떡을 맛보다 짠맛이 두드러지면 안좋지요. 채첨할 때 맛을 다 봅니다

    급한 맘에 당황해서 그러리라 생각되지만..꼼꼼하고 침착하게 재빠른 손놀림이 요구 됩니다

     

    집에서 본인이 만들어 온 떡을 레시피와 함께 제출하는데

    순서를 잘 숙지하시고 만드는 법을 잘 적어서 제출하세요 보면 순서가 뒤바뀐 것도 종종 눈에 띄더군요

     

    ◎  쌀가루를 시루에 안치고 칼로 금을 긋듯이 선을 구분해주면

    나중에 떡을 썰어낼 때 그 모양대로 똑똑 떨어지니까 깨끗하게 떡이 썬 것처럼 되겠지요

    본인이 접시에 낼 때를 생각해서 칼로 구분을 그어 주세요

     

     

                                                 접시에 이쁘고 먹음직스럽게- 접시에 큰 떡을 올려 놓는 것보다

     

    먹기 좋은 알맞은 크기로 접시에 담으면 맛도 시각적으로도 좋습니다

     

    본인이 쓸 가루를 비닐이나 통에 담아 오는데 이걸 쌀반죽에 넣을때

    쏟아 붓다간 낭패를 볼 수 도 있으니  반드시 량스푼 사용하세요

    이건 상당히 의미있고 중요한 부분입니다.

     

     

    전 전문가는 아니고 제병관리사 시험장에서 유일하게 외부인으로(찍사) 들어가서

    그동안 많은 분들의 실기시험을 봤는데 몇가지 말씀 드리고 싶은걸 적은 겁니다

    일단은 기본이 되는 분들이 오시기 때문에 안심이지만

    기존의 영업방식대로 일을 하셨던 분들이 알고 계셨음 하는 맘과

    제병관리사에 도전하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몇자 적었습니다

     

    (이 글은 자격시험을 주관하고 있는(사) 떡류식품가공협회의 허락하에 올림을 알립니다)

     

    제병관리사와 연계되는 직업으로는 제과제빵사, 요리사,쇼콜라티에, 커피점을 운영하고 싶은 분

    카페나 그외 떡에 관심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우리떡은 좋은 것이여!~ ^.^

    우리쌀로 만들고 버터도 없고, 그래서 좋아요~^.^
    보기 존 떡이 묵기도 존것
    옛날떡은 색깔이 개떡 같았는데 요즘떡은 개떡이라도 코재이 떡인 케익보다 색깔이 더 멋진것 같으요
    요즘은 개떡처럼 만들면 애들이 손도 안댈거예요
    이젠 어르신들의 소일거리인 방앗간 개념이 아니더군요
    어르신들의 정열에 놀라웠고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다행이다 싶어요
    아..개떡 먹고 싶다 ㅋ
    제병관리사....첨 들어보네요.

    수험생들이 나이가 지긋하신게 나름 연륜과 노하우가 쌓이셨겠어요.

    이런 자격증 시험에서 느끼는거지만
    체계적인 이론 없이 경력으로 응시하는 수험생과
    경험은 미천해도 자격증을 위해 이론으로 무장한 맞춤식 수험생간의
    대결? 이질감?.....암튼 묘한 느낌입니다.

    무지개떡보다도 뒤에 영양찰떡이 먹고싶네요.^^
    저도 제병관리사 시험이 있다는 것 처음 알게 되었네요.
    그래요...우리것이 세계적인 것이죠.
    무지개설기 단아하면서 참 정갈해보이네요.^^*

    떡~~ 먹고시퍼....
    아 개떡목구 싶다..봄에 내남자랑 쑥캐서 냉동실에 넣어 났는데 저녁에 시엄니 한테 똑해달라고 졸라야지
    예술이야요.
    떠~~~~~억~~~사세요...^^
    찹```싸```알~~~~떡
    별 희한한 자격증이 다있는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_=
    떡좀주세요 ㅎㅎㅎ떡카페 질시루 가 갑자기 생각 납니다
    좋은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음... 그림의 떡이네요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5.gif" value="ㅋ" /> 맛나겠당<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12.gif" value="즐" />감하고 가요<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좋은 자료 보고 갑니다- 아 갑자기 막 먹고 싶고- 자격증이 따고 싶어지는-<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7.gif" value="샤방" />
    지금 도전해 보세요.
    제병관리사를 넘 하고 싶어서 준비중인데.....
    열심해서 꼭 제병관리사시험에 합격하고 싶네여
    좋은글 퍼감니다.
    아.그러시군요. 모든걸 자연식품으로 해야되는건 아시죠.
    순서를 잘만 습득하고 머리는 차갑게 손놀림은 재빨리 하시면 시간은 충분할 겁니다
    그리고 계량스푼 쓰는 버릇을 들이세요.
    마지막의 진열된 디스플레이가 중요하듯이 마지막의 접시에 올리는 떡을 이쁘게 놓으세요
    적당하게 썰고(이건 시루에 안혀서 칼집을 주면 되겠죠) 색이 보이는 쪽으로 놓으면 되고요.
    지완맘님 실기 준비하고 계십니까? 부디 시험에 합격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