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림과친구들

    이그림 2008. 12. 30. 23:33

     

     

     

     

     

     

     

                                                                                                  2008.12.30. 모임에서

     

     

     

    나 이제 돌아가리라

     

                                          밀레이

     

    쓸쓸한 바닷가로 나 이제 돌아가리라

    거기 모래 위에 조그만 집을 지으면

    작은 해초 넝쿨이 문 앞에

    한두 자씩 자라리니

    너를 맞으며 내 다시 돌아오지 않으리라

    내가 좋아하는 곳으로 가는 것이니

     

    잠시 동안 그대 눈 속에 비쳤던 사랑

    잠시 동안 그대 혀 위에 속삭이던 말

    잠시 동안의 모든 것은 다 사라졌노라

    말은 너무 박했고 우리의 기쁨은 지나쳤나니

    젊었을 때와 조금도 다름없는

    저 슬픈 바위와 하늘을 나는 찾아가리라

    .

    .

     제 블로그에 오셔서 설레는 맘으로 첫 글을 남겨주셨던 분들..

    그렇게 첫 마음으로 계속 지켜봐주십시오.

    일일이 닉을 거론하지는 못하지만 정말 고마웠습니다.

    내년에도 더욱 좋은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모임에서 마지막 모습을 담아봤습니다.

     

    I'll remember you forever

     

    뭘 드신걸까....뚝배기에 소주잔이라...

    고뇌에 빠지신건지 알딸딸함을 감추시는건지....
    마지막 사진은 많은 생각을 하게합니다.
    아....레드를 머릿속 깊이 입력하시나보다.

    전 마음으로 기억해 주시길....
    고뇌와 딸딸함과
    우정과 사랑을 번민하고 있는 척!!
    뚝배기는 계란찜.

    모든 분들과 레드님이 블로그에서 힘이 되주고 있습니다.
    댓글에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리타, 꽃기린, 메이, 먹통아, 사이팔사, 봄날, 초희,돌고래, 올린님
    모두 기억하고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그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그림님 만나서 너무나 기뻐요~
    좋은 글과 작품 사진들~ 따뜻한 말..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좋은 글과 작품사진 많이 기대할게요~~^_^
    2008년 한 해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수 많은 감정들이 눈에 보이는군요??ㅎ
    새해에도 멋진 모습으로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부~~자 되세요!!
    멋있는 분 만나 즐거웠던 시간들이었습니다.
    새해에도 따뜻한 만남 계속되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소주잔 앞에서 머리카락을 쥐어 뜯고 계시구....
    아닌가...트림하고 계신건가...? 끄으으윽 ~ 취한다 ^ ^
    난 저렇게 소주잔앞에서 머리칼을 쥐어 뜯고 있는 모습이 좋아...
    스타일 굿굿...베리굿 ^ ^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미장원 다녀오셨나? ^^
    희만찬 새해 되시길요
    봄날.
    이곳에서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님을 만난게 행운이랄까<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2009년에도 늘<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행복과 사랑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건강한... 미소 머금은 날 맞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이그림님 새해에도 그모습 대로 즐겁고 행복한 생활이 계속되길 바래요....
    금년 한해도 많은 좋은 글과 사진으로 우리를 즐겁게해 주셧어요 감사합니다.........
    언니 폼 잡고 ,,잉.
    멋져브러.....
    우와 ...
    새해에는 어떤 멋진 모습을 보여주실지 기대 만빵으로 하고 있겠습니다 ^^
    비밀댓글입니다
    안녕하세요.맛짱입니다.

    기축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바다 한가운데, 구름 사이로 힘차게 떠오르는 해를 보며 소망을 합니다. 부자되시고, 건강 하십시요~^^*
    이그림님 뒤에 있는 분은?..
    혹씨 나 아닌감?.. ㅋㅋ

    ㅎ~~
    눈이 살~ 풀린 이그림님~^^
    아름다운 시를 옮겨 놓으셨군요.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9.gif" value="ㅠㅠ" />..
    슬퍼요<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돌아오라고 외쳐주세요.
    갑자기 이니스프리 섬으로란 시가 생각 나는군요.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