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그림 2009. 1. 5. 21:19

                         

     Yes Man 예스 맨                                             

     감독   페이튼 리드

     주연   짐 캐 리(칼 알렌), 주이 디샤넬(엘리슨)
     

     

     

     

    2009년 새해벽두에 딱 어울리는 영화라면 짐 캐리주연의 예스맨이다. 1월 첫날에 예스맨을 보기위해 극장을 찾았다. NO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우울란 남자. 실제로 코미디의 제왕이라 일컫는 그도 우울증에 걸렸었다고 하니 화려함엔 언제나 우울함이 내포되어 있나보다. 그는 62년생으로 48세. The Mask, Dumb & Dumber에서의 젊음보다는 편안함이 눈에 들어온다. The Mask에서 짐 캐리가 아니면 그 영화가 가능했을까 할 정도로 그는 그 영화의 주인공이였다. 그를 위해서 만든 영화란 생각이 들 정도로 그는 오로지 그 영화에 흡입되어 있는 하나의 스크린 그 자체였다.

    그는 오래전 부터 거울앞에서 늘상 얼굴 표정을 연습을 해서 그런 주연이 돌아왔다고 하니 인생의 아이러니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그의 생활을 보면 의외의 소박함을 느낄수 있다.

    그는 무명시절 클럽에서 일하면서 단칸방에서 딸과 함께 살았다. 그때 그는 스스로 자신에게 1000만달러를 끊어주었다는 인터뷰 기사를 봤다. 4년동안 갖고 다니다 아버지에게 드렸다고 한다. 지금 그는 미국에서 부와 명예를 누리고 있다유머란 삶이 상처를 치유하는 법이라고 한다. Yes Man 에서 그는 내내 우울한 얼굴로 매사에 부정적인 생각으로 사람들을 대하고 다소는 폐쇄적인 느낌이 들 정도로 직장외엔 활동이 거의 없는 우울한 사나이다.

    이 영화에서 짐 캐리는 유쾌하고 톡툭튀는 감각으로 종횡무진 뛰어다닌다. 인생을 긍정적으로 살리라 하고 매사에 예스로 일관 한다. 결국 그 예스란 잠재적 시스템으로 스스로 무서운 번지점프도 하고, 한국어 배우기, 모터사이클, 세상과의 대화 등등의 프로그램을 스스로 만들어 실천한다. 우울하기만 했던 인생에 긍정적 사고는 그에게 바쁜 일상을 주고 멋진 여인을 만다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전혀 황당하지도 않은 주변에서 있을 수 있는 얘기다. 나 역시 이 영화를 보면서 스스로 변화를 시도해본다. 영화에서 각각의 감동을 받을 수 있겠지만 매사에 자신이 없는 나는 스스로를 다독인다. 그가 1000만달라를 줬다는데 난 그저 적은 액수의 수표를 내게 지급한다. 이것이 인생을 바꿀 수는 없다해도 마음먹으면 되는 것이 또한 인생이라면 가능한 일이 아니겠는가.

                                      짐 캐리                                                     주이 디샤넬

     

     

    번지점프도..

    자살자에게 삶의용기를.

    세상과의 대화

    조깅하면서 사진찍고

    이 영화에서 영화팬들로부터 입소문이 자자했던

                                                       남색에 빨강 라인의 샤넬코코 코트

     

                                       

    미국에서도 코미디영화주인공으로 아담샌들러(Adam Richard Sandler)와 잼캐리(Jim Carrey)가 단연 독보적이지요.
    근데, 실제생활에서는 아담샌들러는 우울증도 격었다네요...이것도 참 아이러니지요?
    ...............그동안 약보름...외지에서 인터넷 무쟈게힘든 연말연시를 맞았어요. 인사나 제대로 드렸나 모르겠네요~
    가끔 한글도 못하고 그랬지요.ㅠㅠ ...Happy New Year!!
    크...남자가 아니라도 저 샤넬코코 코트는 아주 눈에 박히는군요.
    요즘 영화를 많이 못봤는데 시간 되면 이그림님의 추천이니 꼭 가서 봐야겠습니다요.

    전 마스크를 보고나서 거기에 나온 개를 무지 좋아하게 됐었죠....ㅋㅋㅋ
    잭 러셀이라고 무지하게 까부는 놈인데 암튼 마스크만큼 이뻐했던 놈입니다 ^^
    일단~
    내볼것을 염려해 내용은 아쭈 대~~~에충만 읽기로 했슴당^^
    섭외하기까탈스런 배우중 삼손가락에든다는 짐~이 나온다니 궁금...ㅎ
    뭐 대충은 짐작가지만....ㅋ

    즐거우셨을것 같습니다^^
    헌데...누구랑 갔을까가 더궁금한건?....ㅋ
    요즘 내 블로질이 시쿤둥한데
    여긴 오고싶포~와집니다^^*

    넘 친한척?~ㅋㅋ
    좋은밤 되십시요...ㅎ

    다음 주 쯤 시간이 나면 저 영화 보러가야겠어요~ ^_^
    모두가 YES라고 할때 당당히 NO!!!!!라고 할 수 있는 용기 있는자....그 분이 제 블로그에 계십니다.--;;;

    청주 날씨는 어때요????? 이것만 생각나네요. 예고편만 봐서...ㅎ
    짐캐리 나이가 벌써 저리됐군요.... 이젠 누가 웃기나...
    아....부시가 있지...
    요즘 뜨고 있는 국회도 있는뎅,,,
    웃을일 많아요~푸하하11
    음......이분 영화는 편차가 조금 있던데...ㅋㅋㅋ......

    이 영화는 꼭 보러 가야겠군요....
    내용에 메세지가 있나보군요.....

    감사합니다.......
    예스 맨도 재미 있을것 같네요.
    오~~예! 나도 가봐야지^^
    즐거운 영화 보셨넹,,,
    한 발 빠른 뭐 있드라..
    저 솨람 나오는 영화 내두 몇 번 본적 있었는디 욱기기로 따지자면 미스터 빈하고 막상막하라고나 할까...^ ^
    전 며칠전 과속 스캔들 봤어요
    예상안했는데 재미있어서 흐뭇~
    가볍게 상쾌하게 보기 좋던데
    전 올해 제게 최면을 걸어요 "불평하지 말기"
    도전할만 하지요 ㅎㅎ
    참 좋은 생각<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15.gif" value="쵝오" />
    짐캐리의 과장된 몸짓이 미워보이지 않지요..ㅎㅎ
    잠재되어 있는 나약한 자신과 싸우는 모습을 많이 보여 줘서
    좋아하는 배우입니다.

    좋은 영화소개 감사^^*
    짐 캐리영화 예스맨은 못 봤구요,,,쇼생크탈출에 나오는 흑인배우(이 배우를 좋아하죠,,)와 나온 하나님 만나는 영화,,,남을 위해서 아무거도 하지 않은 짐 캐리에게 남을 위해 일하게 하고,,,하나님에 대해 불만을 늘어 놓자,,며칠 하나님 역활을 시키죠,,,전지전능한 능력을 갑자기 부여받고,,,카페에서 커피 한잔 시켜놓고선 홍해를 가르라고 명령하기도 하고,,,전지전능한 것이 다 좋은거는 아니며,,자신의 능력을 함부로 써 세상의 혼란을 가져오죠,,,그리고 온 세상사람들의 기도를 들어 주느라 밤잠을 설치기도 하고,,결국은 하느님께 도로 전지전능한 능력을 다시 돌려 주고,,,하느님도 하시는 일이 많고 바쁘시다는 걸 알게 되고 ,,이웃들에게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12.gif" value="즐" />거운 마음으로 선행을 베풀고,,하여간 의미있는 영화였어요,,,//하나 더 본 영화가 있는 거 같은데요,,출세를 위해서 넘 바빠서 결혼도 보류하고 자신의 여자친구를 외롭게 하다가 어느날 번개를 맞던가요,,,금서 뭐 하여간 여자친구에게 결혼신청하고 재밌었어요,,,저렇게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114.gif" value="우울" />증을 앓거나 정신적으로 고생한 사람들이 좀 심도 깊은 영화를 많이 하나보네요,,,///101번째의 프로포즈 그 영화도 재미있었어요...아버지와 동생을 위해서 자신이 요양소에 스스로 가지만 남자친구와 결혼해서 배를 타고 여행하던거 딸도 낳았지요,,맨날 딸을 못 알아봐서,,남편이 일일이 설명해 주더라구요,,,참 실제로는 있을 뻡하지 않치만 정말로 무겁지 않으면서도 진한 사랑을 느끼게 하는 영화였어요,,,그 남자 배우도 유머스런 연기 많이 하죠..<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6.gif" valu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