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림과친구들

    이그림 2009. 5. 27. 06:39

     

     

     

     

     

     

     

    제 24번 悲歌

     

    내가 가버린 자리

    사람들은 흔적이라고 한다.

    자국이라고도 얼룩이라도고 한다

    그렇다면

    새가 앉았다 간 자리

    바람이 왜 저렇게도 흔들리는가.

    모기가 앉았다 간 자리

    왜 깐깐하게 좁쌀만큼 피가 맺히는가.

    네 가버린 자리

    너는 너를 새로 태어나게 한다.

    여름이 와서

    대낮인데 달이 뜨고

    해가 발을 떼지 않고 있을 때 그때

    어리석어라

    사람들은 새삼 깨닫는다. - 詩,김춘수-

     

     

     

    시...참 조타<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히<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
    시 보다 사진이 더 멋찐데...
    포즈좀 멋지게 잡으시지용...^^
    앞에 전신 거울이 있는것도 아닌데
    참 멋지게 담으셨네요..
    지는요 작년에 이곳에가서
    퀴즈대회에서 현미한봉지 상품타왓던 곳이네요..ㅎㅎ
    제눈엔 저기 서있는 작품들이 쓸쓸해 보여요.
    이그림님도...
    또 다른 느낌을 제공하셨군요
    하여튼 멋쟁이는 멋쟁이시다
    좋은 작품 속에 쉼을 얻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좋으신데요~ 멋쟁이~ㅎ
    이그림님의 존재가
    갑짜기 작아보입니다.. ㅋㅋ

    어딘가요?
    이스터섬의,,,느낌이네요.^^
    아...멋진 곳이에요!

    김춘수님의 시...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