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에대한 보고서,이제는보는시대

    이그림 2010. 3. 4. 10:02

     

     

     작은애 식단

     

    얼굴에 트러블이 있고 손발이 유난히 찬 작은애의 식단입니다.

    처음엔 추워서 그런가 했는데 지난주에 근처에 있는 한의원에서 체질개선을 해보라는 권유를 받았습니다.

     

    일단 커피와 우유가 맞지 않는다는 조언과 생선을 먹으라고 하네요

    그리고 밥에 후추를 뿌려서 먹어보라고 합니다.

     

    이번주부터 작은애를 위한 식단을 만들었습니다.

    평소대로 먹지만 생선을 주로 먹고 커피와 우유는 딱 끊었는데.. 오늘이 목요일4일째군요

    아침에 물어보니 부글거렸던 속은 좀 편해졌다고 하네요.

     

     

     

    일요일- 잡채와 해물

     

     

     

     

     

     

     

     

     

     

     

    월요일 - 갈치무우조림

     

     

     

     

     

     

     

     

     

     

    화요일 - 쇠고기 감자양파

     

     

     

     

     

     

     

     

     

     

     

    수요일 - 고등어 구이

     

     

     

     

     

     

     

     

     

     

     목요일 - 갈치구이

     

     

     

     

     

     

    제질개선을 위한 밥상

     

    작은애는 한의사와 오랜 상담을 하고 와서는 밥에 늘 후추를 잔뜩 뿌려 먹고 있는데

    전 요리에서도 후추사용을 별로 하지 않아서 후추 한통을 사놓으면 몇년을 먹을정돈데

    몇년 먹을 후추를 아들이 요즘 다 먹고 있네요.(이건 좀 안타까워 보입니다- -'')

    당분간 이렇게 먹어봐야겠어요.

     

    커피 안마시니까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미치겠디고 합니다.

    저만큼 커피를 좋아해서 늘 제게 커피를 만들어줬는데 저도 덩달아 커피를 자제하고 있습니다.

     

    밥상이야 늘 먹던대로지만

    당분간 이 녀석의 식단은 생선위주로 해주려고 합니다.

     

     

     

     

     

     

    엄마의 정성이 보통이아닙니다.
    넘 맛이어보여요~~다
    늘 행복하세요.
    있는거랑 생선만 조금.. ^^;
    엄마의 정성이 돋보이는 훌륭한 식단이군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보내시구요. 이 그림님!
    정성이 있는 식단이 최고겠지요
    후추가 치료가 될 수도 있군요.
    이렇게 엄마가 해 주는 밥상이 얼마나 건강에 좋을까요.
    떨어져 있으니 늘 마음이 편칠 않네요..
    이그림님 식단을 보니 더욱...
    후추가 도움이 된다니 일단 며칠만이라도 먹고 보려고요
    엄마밥상이 최고져..
    대단합니다.
    저렇게 먹으면 넘 행복하겠어요~^^
    생선을 먹고 커피나 우유를 먹지 말라니..
    검정콩도 먹지 말라고 하네요.
    밥에다 후추도 뿌려서 먹는군요..
    체질개선 꽤 까다롭고 시간도 많이 걸린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이그림님이 차려주는 밥상이니 곧 좋아지겟죠...
    세상에 엄마표 밥상만한 식단은 어디에도 없답니다..
    한의사님이 밥에 후추를 뿌려 먹어보라고 해서요..
    고맙습니다 ^^
    나은이가 왜 밥을 안먹을려고 하는걸 이제 알았당,,흑흑
    니은이도 얼굴에 트러블이 있어>
    후추라니 ..그런 체질 개선은 처음입니다 ..고생하는군요
    지금 일주일째 하고 있는데 커피를 못 마셔서 죽겠다네요.
    저도 덩달아 못 마시고 있어요.. 사는게 사는게 아녀 ㅎ~
    ㅋ!~~~ 입맛돈다요....내가 좋아라하는 잡곡밥....맛깔나는 반찬이 하나가득이네~~~~^^
    잡곡밥 좋아하는 사람은 좋겠지요..
    이그림 화가님!

    오홋! 저는 갈치조림과 묵은지에 눈길이 멈췄습니다... ㅎㅎㅎㅎ ^^*
    저도 묵은지 좋아합니다
    이게 칼칼하니 맛있어요
    우와...제가 먹어도 너무 몸에 좋은 식단이네요...
    특히 저 분홍연근조림 너무 맛깔스러워보입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옥이님네가서 머라도 먹고 와야겠다..=3=3
    좋아하는 커피도 못마신다니... 고생한만큼 좋아지시길 바래요.<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홧팅<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28.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54.gif" value="!" />
    제가 커피 마시면 마시고 싶어할까봐 저도 참고 삽니다 <img src="http://cafeimg.daum-img.net/pie2/texticon/texticon30.gif" value="^^" />;;
    어머니의 사랑이 듬뿍하니 얼굴도 그 사랑에 힘입어 예뻐지겠습니다
    저도 커피가 안맞아 아마셔야 되는데 그게 마음대로 되지 않아요
    우리딸 얼굴이 멍게 같았는데 유재품끝고 육식을 끓으니 얼굴이 깨끗해 졌어요
    작은애한테 소나무님 댓글 읽어줬어요. 유제품이 그런가봐요..참고하겠습니다
    큰애는 우유를 그렇게 마셔도 탈이 없는데..
    엄마의 손맛이 이런거 같습니다. 담에 아드님 장가가면 배우자에게 반찬투정 할지도 모르겠네요.
    먹던데로 하는데 멀..

    밥 잘 챙겨 드세요.. 세르게이님..
    내가 좋아하는 음식만 있어요...
    골구루 맛봐야 하는데..시간은 없고,,,
    맛난거 찾아 잘 드시던걸요..
    날이 화창하네요.. 행복한 오늘이시길..
    도시락을 싸보지 않아 잘은 모르지만
    도시락 반찬 고르는 것..
    정말 쉬운 일이 아니겠어요.. ^.^
    지극정성으로 쉬이 좋아지실 것 같습니다!
    체질개선의 필요는 오랜 식습관에서 많이 온다고 합니다!
    식단을 보니 훌륭한 솜씨로 보입니다! 괜찮아 지실 거예요^^*
    체질개선을 위한 엄마의 세심한 배려의 음식이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