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에대한 보고서,이제는보는시대

    이그림 2011. 5. 14. 07:27

      

     과일 찰떡 

     

    집에서 간단하게 떡 만들기

      

     

     

     

     

     

    색이 고운 과일찰떡

     

     

     

    제가 며칠전에 '제병관리사' 자격증 시험을 봤습니다.

     실기시험은 협회에서 제출하는 멥쌀로 떡을 만들고, 다른 하나는 찹쌀로 떡을 만들어 제출하는 시험입니다.

     

    그때 찹쌀을 이용해 만들었던 떡을 소개합니다.

     

     

     집에서 떡을 매우 간단하게 해먹을 수 있는 방법으로 선물용으로도 좋은 것을 만들었습니다.

    그야말로 찜기에 찌기만 하면 완성되서 한끼 식사로도 손색이 없는 과일 찰떡입니다.

     

    지난달에 금귤이 유난히 달콤해서 슬라이스해서 햇볕에 말려 두었습니다.

    색이 예쁜 선 드라이드 작년에 말려둔걸 꺼냈고요.

     

    집에 있는 건조 과일을 찾아보니 무화과와 키위, 크린베리가 있더군요.

     

    쿠기 만들때 사용했던 말린 과일이랑 반건조 과일 몇가지 섞으면 색이 매우 예쁘고 보기도 참 좋아요.

     

    집에 있는 과일을 이용하시면 되는데 두가지 정도만 넣어도 충분히 맛있습니다.

    찹쌀떡은 만들어 냉동보관 했다가 먹기전에 꺼내두면 먹기 좋게 말랑말랑 합니다.

     

    * 방앗간에서는 거의 매일 찹쌀가루를 빻기 때문에 1kg만 달라고 하면

    저울에 달아서 판매 합니다.

     

     

     

     

     

     료

     

    찹쌀 2 kg, 설탕 200g, 물200g,

    * 서리태 (옵션임.100g)

     

    금귤24g, 무화과40g, 키위20g, 크린베리24g, 선드라이드(말린 방울토마토)10g

    (건조과일 두가지만 해도 충분하고 넣는 양은 개인취향대로 조절하세요)

     

     

     

     

     

    과일찰떡 만들기

     

     

    1. 방앗간에서 소금넣어 빻아온 찹쌀가루는 큰 볼에 넣고 작게 썬 건과일과 소금, 설탕을 넣어 줍니다.

     

     

    2. 건조과일은 맨위에 고명으로 쓸 것 조금만 남기고 전부 찹쌀가루랑 섞어 주고 물을 넣어 버무려 줍니다.

     

     

    3. 김오른 딤섬에 넣고 20분 정도 찌면 됩니다. 너무 간단하죠.

     

     

    4. 네모난 통에 비닐을 깔고 기름을 바르고 떡을 쏟아줍니다. 

     아까 조금 남겨둔 과일을 위에 얹어서 예쁘게 합니다. 비닐을 덮고 떡을 눌러주면 네모 반듯하게 됩니다.

     

     

    5. 냉동실에서 식힌 후에 꺼내서 먹기좋게 썰어 줍니다.

    작게 썰어서 비닐로 하나씩 싸주면 먹기 좋아요.

     

     

    새콤한 금귤향이 솔솔~~

     

     

     

    얼마전에 '여름지기님' 만들어 보내준 서리태가루를 한주먹 넣었더니 이렇게 예쁜색이 나왔어요.

    이것도 역시 위에 과일을 조금 얹어주어 고운색이 나오도록 했어요.

     

     

     

     

     

     

    방앗간에서 찹쌀가루를 빻아와서 물을 넣어 섞어준 후 찜통에 찌면 떡이 됩니다.

    그야말로 뚝딱이죠.

     

    집에서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보세요~

     

     

     

     

     낱개 포장한 것을 박스에 넣으면 선물용으로 그만입니다.

     

     

     

     

     

     

     

    떡 만드는 일은 쿠키만드는 것보다 간단하고 쉬워요.

    물만 넣어 주고 찜기에 찌기만 하면 떡이 되니까요.

     

     찰떡은 주식대용으로도 좋고 가족을 위해서 별미를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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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잘 배워가요. 노을이두 시루부터 하나 사야겠어요.
    정말 예쁘네요~
    말린과일이 많은데 한번 만들어 볼께요..
    고맙습니다. ^^
    이쁜 모습에 그냥 반하고 말았어요~ㅎㅎ
    식사 대용으로도 넘 좋겠군요
    정말 향기 나는 떡이네요^^*
    헐 정말 맛있어보여요
    어쩜 저리 만드셨는지^^
    뚝딱 잘도 만드십니다
    엄두가 안나서리...ㅎㅎ

    야외갈때 좋고 선물하면 더 좋겠읍니다 정성이 가득담긴...
    속이 꽉 찬 정보들 오랫도록 간직하고 잘 이용 하겠습니다...!
    새콤달콤 맛있겠당~~^^*
    근데요...일반 마켓에서 파는 찹쌀가루는
    안되나요...방앗간이 없어요...그래서
    난생첨 호박설기 한다고 파는 찹쌀가루 했는데..
    다부서지더라구요...저런것도 그럴까요.
    주말이네요 ..이그림님~
    즐겁고 멎진 주말보내셔요..^^
    아.. 그런 100%찹쌀이 아니지만 그걸 이용해도 됩니다.
    물양은 위에 것보다 조금 더 넣어야 되겠지요
    부서진다는게 머지? 물양이 넘 적은거 아니었나요?
    물을 넣고 반죽을 한 것을 주먹으로 쥐어보면 쥐어지는 상태면 되는데..
    부슬부슬 풀어지는게 아니라 쥐어진 상태로 있는 정도면 김오른 찜통에 쪄보세요.
    파는건 100% 참쌀이 아니군요.
    물을 많이 했는데도 그랬어요..제가 할줄을 몰라서...ㅎ
    백설기는 어려운거 같아서 이제 못하고 있지요.
    이 첩쌀떡은 될거 같은 ...함 해보고 제가 알려드릴께요
    잘했나 못했나...ㅎㅎ
    고맙습니다..^^
    찹쌀떡은 멥쌀(백설기)보다 물을 덜 먹어요.
    부슬부슬 한 것은 물양이 적게 들어간거 같으니까 물양을 조금씩 늘려서 반죽해보세요.

    담에는 아주 쉬운 백설기 올릴게요.
    여기는 주말인데 날이 참 괘청하네요.
    네....고맙습니다...ㅎ
    여기는 금요일 밤인데요.. 오늘 날씨 아주 좋았어요 여기도요...^^*
    저두 떡 넘무 좋아해요~~말린 과일이 한가득이라 색감도 넘이쁘고
    선물하기 딱이네요~~찹쌀 가루 있나 부터 뒤져 바야겠는걸요~~
    초간단 레시피 같아요
    꼭 한번 해볼수 있을것 같아요
    그림님 감사해요^^*

    와~멋지고 맛있는 과일 찰떡이 탄생했네요.
    먹고싶네요. 솜씨가 대단하십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포장까지... ㅎㅎㅎ
    떡 좋와하는 것
    우예 아셨을까 이~~~잉
    꼭!
    합격하셔야해요
    찹쌀가루에도 물을 넣어야하는군요.
    찹쌀 갈아다놓고
    검은콩과 팥 넣어 몇 번 쪄먹었는데
    왠지 푸석푸석 하더니만
    다 이유있는 일이었네요.

    건과류를 넣으니 저리도 예쁜 떡이 되었네요.
    멋져요. 멋져
    이런 떡이 있군요. 상큼한 과일 맛과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이 즐거운 떡..
    나가서 사먹는 값도 한끼 식사값을 홋가하는데
    만든다니..역시 장인같아보입니다.
    한번 만들어 봐야지 하면서도 미루곤 했는데
    정말 해 봐야겠어요. 하하

    아침식사 대용으로도 좋겠는데요.^^*
    잘보고 갑니다.행복한 시간이 되세요
    사랑과 정성이 가득담긴 떡 잘 보고 갑니다
    미즈쿡의 powergirl 님께
    금귤은 싱싱한것을 슬라이스해서 설탕넣고 정과처럼 졸여 주세요.(저는 말려서 그냥 넣었어요.)
    금귤 한컵정도 한다면 설탕은 반정도 넣고 중불에서 졸이면 됩니다. 꺼내서 꾸덕꾸덕하면 사용합니다.(떡만들기 전날에 만들거나 미리 만들어두세요)
    무화관는 잘게 썰고요. 모든 재료는 거의 같은 크기로 썰어 주는 거죠.
    네모모양의 마른 과일과 키위는 시중에서 판매되는 걸 구입한 거고요.

    방앗간에서 구입한 소금넣어 빻아온 찹쌀가루에 설탕이랑 위에 건조과일을 넣어 두 손으로 충분히 섞어서
    김오르는 딤섬에 20분정도 찌세요. (주먹으로 쥐어준 반죽을 넣어서 찝니다. 나머지 반죽가루를 위에 붓고 찝니다.)
    뜨거우니까 5분 후에 꺼내서 비닐에 기름 바르고 쏟아 부어주세요.

    손으로 꾹꾹 놀러서 냉동실에서 식혀 줍니다 (약 1시간 정도)
    식은 후 먹기 좋게 썰어 드세요.

    이해가 되셨을라나 모르겠네요..^^
    아 감사 함니다. 요기 마켓에서 산 찹살 가루로 했서요... 근데 inside 하해요,, 20min 찌세요 가 맞나요??
    남편이랑 다시 할려고해요.... 감사 해요.. 또 하고 물어보겟어요.... 미안함니다.. 난 한글 마니 몰라서... 남편은 마니 알아요....
    방앗간에서 빻은 찹쌀가루는 수분함량이 많아서 제시된 물을 사용하지만 시중에서 파는 찹쌀가루는 완전 마른 가루에요.
    그럼 물양을 조금 더 넣으세요. 조금씩 조금씩.. 그리고 체가 있으면 체에 한번 내려서 하면 좀 더 부드러운데..
    이렇게 말씀 드리면 헷갈리실려나.. 에이 걍 찌세요..

    물 넣어 반죽하고 김오른 찜기에 찌세요.. 아셨죠..
    네.. 20분~25분 정도 찌는데 화력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으니까 젓가락으로 찔어봐서 반죽이 안묻어나면 다 익은 거에요.
    모르시면 다시 질문하시고 꼭 성공하세요..

    찹쌀은 너무 질어도 안되고 너무 되도 좀 그래요.
    주먹으로 반죽을 살며지 쥐어봐서 살짝 뭉쳐지는 듯하면 찌세요.
    주먹으로 쥐었는데 쥐어지지 않고 모래처럼 풀풀 풀어지는 듯하면 물을 조금 더 넣어 보세요..
    강의 끝~~~ ^^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