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에대한 보고서,이제는보는시대

    이그림 2011. 5. 20. 09:18

     

     

     

     

     

     

    인사동에서 몇미터 줄서서 먹는 호떡보다 훨씬 더 맛있는 호떡!!

     

     

     

     

     

     

    시나몬향이 은은하면서 달콤한 꿀 호떡~~

     

     

     

    시중에서 판매되는 호떡믹스로 호떡을 만들었는데 이제 제법 그럴듯하네요.

    요즘은 믹스된 제품이 상당히 많이 나와 있는데 장보다가 한개 사왔어요.

     

     

     

    호떡 만들기 도전~

     

    저녁장을 보다가 수퍼에서 하나 집어 온 호떡믹스,

    같이 곁들여 있는 시나몬이 들어 있는 설탕입니다. 호떡을 뒤집을 수 있는 뒤집기도 같이 들어 있더군요.

     

     

     

    1. 설명대로 믹스된 밀가루 봉지를 다 털어 넣고 물을 1컵안되게 부어줍니다.

     

     

    2. 주걱으로 골고루 젓다가 손으로 반죽덩어리를 만듭니다

     

     

    3. 큰 반죽덩어리를 9개로 분할해서 떼어 놨어요. 서로 달라 붙으니까 서로 멀리 떨어지게 놓으세요.

     

     

    4. 이때부터 조금 신경써야 되는데요 반죽덩이를 양손을 이용해 살살 펴줍니다. 가장자리를 좀 더 얇게 해주세요.

    설탕을 두숟갈 넣고 살짝 눌러주면서 오무려 줍니다.

     

     

    5. 오무린 부분을 아래로 가게해서 팬에 기름 두르고 익힙니다.

     

     

    6. 중약불에서 1분정도 지나면 뒤집기를 살포시 꾸욱~~  눌러서 최대한 펼쳐 줍니다.

    인정사정 볼 것없이 걍 꾸욱 눌러야돼요. 두껍게 하면 개떡같이 되서 맛없으니까 얇게 꾸욱 눌러 주세요.

    그럼 성공입니다. 이거 두번째에서 터득한 노하우 ㅎ~~

     

     

    전 한봉지는 개떡같이 되서 먹기 힘들었어요. 다음날 다시 해봤는데 성공했어요.

    터질까봐 살살 눌렀더니 이게 개떡같은게 정말 맛없드라구요.

    터져도 상관없어요. 꿀이 나오다 마니까 일단 꾸욱 눌러 줘야 된다는 것!!!!

     

    여기서 성공하면 호떡장사를 해도 될 정도의 실력 인정!!

     

     

    하도 꾹 눌렀더니 꿀이 나오지만 신경쓸 것 없이 막~ 눌러줘야 된다구요!

     

     

    팬에 기름 한숟갈 정도 두르고 앞 뒤로 노릇하게 익혀 주세요.

     

     

     

    이렇게 겉이 바삭하면서 반죽이 전체적으로 얇팍하니 먹기 딱 좋더군요.

     

     

     

    첫날은 실패했는데 두번째는 요령이 생겨서 심열을 기울여 했더니 대성공입니다.

    호떡장사 굶어 죽을거 같은 실력 ㅋ~

     

     

     

     

     

     

     

    비오 오고 날씨도 그렇고 한데 집에서 호떡을 궈 드세요.

    싸리꽃차 꺼내서 잎사귀 몇개 띄우고~

     

     

     

     

     

     

     

     

     

    호떡과 찹쌀떡으로 식사를 대신했어요.

     

    밥이 없는 아침이지만 토마토랑 만들어둔 찹쌀떡으로 대신했더니 든든하네요.

     

    오늘은 외식하지 말고 호떡궈서 드세요. 식사 후 간신으로도 짱입니다.

     

    비도오고 날씨도 그렇고..

     

    줄서서 먹는 호떡보다 느끼하지 않고 담백한게 훨 맛있어요.. 증말!

     

     

     
    이전 댓글 더보기
    이그림님!!
    저도 먹고 싶은데요~
    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요즘은 정말 편리하군요~
    발효할 필요도 없구요...
    비오는 날 호떡 넘 좋습니다^^*
    크흐흑..이그림니므이 요리...보면 볼수록 정말 지존급이십니다~
    이그림님~~호떡 장사 하셔도 되겠어요~~
    어쩜 저리 얄보리 하니 맛나게 보일까나~~
    주말아이들 간식으로 살짝 구워 볼까 고민되네요~~
    어머.. 이렇게도 만들 수 있군요..^^
    신기..^^
    허거덕..
    호떡 딱 2개만 남겨주세요..
    벌서 점심시간이로군요
    맛있는 식사 하시구요
    대구는 엄청시리 덥습니다.
    초여름 같아요
    그러나 햇살은 하나두 없심더.
    와~검은깨가 숑숑 시나몬향 가득한 호떡이 넘~먹음직 스럽습니다.

    오늘은 호떡이 땡기는데요~ㅎㅎ

    잘먹고 갑니다~좋은하루 보내세요~^^*
    이그림님, 비가 추적추적 내립니다.
    그래서 차 한잔 하면서 남편 기다리고 있어요.
    점심 먹으러 나가지고 해서요,

    비가 올땐 호떡이라?~~~~ㅎ
    그래서 저녁 메뉴를 실파전과 매콤한 오징어 볶음으로 결정했어요.히히
    비도 오고 바람도 찰랑 찰랑 불고 출출한데 호떡 먹고 싶어집니다...
    한개 집어 먹고가요~
    오후 잘 보내세요...
    잘지내시죠? 호떡 저도 전문이랍니다. 아이들이 워낙에 좋아해서 10개 구우면 그자리서 후후륵 사라지죠 ㅋㅋㅋ
    즐거운 오후 보내시고 낼 뵐께여...-굿비어-
    와..
    호떡이다..ㅋ
    제가 너무 좋아하거든요.
    농협 마트에 가면 꼭 들리는 곳이 있습니다.
    호떡 코너요..^^
    어쨌거나 너무 많있게 보입니다..ㅠㅠ
    비온다고 하던데 호떡구우셨군요 ...씨네몬향이
    아주 솔솔 ~~ 날아옵니당~~ㅎ
    근데 싸리꽃차는 또 뭐데요 ... 싸리꽃이란것도 인나요
    싸리빗자루는 들어봤는데 그꽃인가요...
    호떡의 계절이 가버렸네요..ㅎㅎ
    그래도 언제 먹어도 맛있는 것이 호떡이에요..
    사계절 즐기면 좋은데..아는 집은 다 철수해 버렸어요..
    저도 만들어 먹어야할듯 싶군요..ㅋㅋ
    ㅋㅋ 저도 참 좋아라 해요...
    요즘은 이런 믹스 제품이 많아서 편리한거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오늘 하루 상대방의 가슴을 울리는 시간이 되세요
    부지런하기도 하시네요
    맛나보입니다.
    꿀이 자르를 흐르는 게
    꿀호떡 맞네요.

    침이 꿀꺽꿀꺽 ... .
    집에서 구워 먹으면 호떡집에 불 안 나잖아요~? ^^
    이그림님이 강추 하시니 한번 먹어봐~? ㅋ
    비오는날 호떡 ᆢ
    먹고파~~~
    완전 먹음직.. 입에 침 삭~ 고여요..
    사진 퍼갈게용><
    우클 안되네영 ㅎㅎㅎ 아쉽당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