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특수농작물

    이그림 2011. 11. 3. 15:01

     

     

     

    바닷바람을 맞으면서 바닷가 모래밭에서 자라는 번행초.

     

     고소하고 짠맛이 나는 듯한 번행초 나물은 간장과 들기름만으로 조물조물 합니다.

     

     

     

     

     

     

     

     

     

     

     

     

     

    위에 좋은 3대 약초중 하나인 '번행초'

     

     번행초(蕃杏草)

     

     

     

    어젯밤 늦게 도착한 번행초 한박스입니다. 바닷가 모래밭에서 자라는 번행초는 다육질의 여러해살이 풀입니다.

    잎은 고춧잎처럼 생겼으나 그보다 크고 잎이 두껍고 씹으면 아삭하면서 짠맛이 나는듯 아닌듯 합니다.

     

    어제 포스팅에서 말씀드렸지만 위암인 친구를 위해 번행초 5gk 구해서 도착하자마자 씻어 소쿠리에 건져놓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 일부는 효소로, 일부는 데쳐서 나물반찬으로 먹었습니다.

    아삭한 맛과 은근한 단맛이 배어나오는게 데쳐서 무침 등 다양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번행초 효능 - 번행초는 위염이나 위산과다 등 위장병의 예방에도 좋고 치료제로 쓰이며

    위를 튼튼하게 하는 3대 약초중에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울에서 구하기 어려워 부산 바닷가에 사는 분에게 부탁을 해서 도착했으니 귀하게 쓰여질 것입니다.

     철, 비타민A, B 화합물, phosphatidylcholine, phosphatidylserine 등이 함유되어 있으며

    꺾을 때 흰유즙이 나오는데 이것은 위벽을 보호하고 염증을 치료하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번행초는 가지를 많이 치기 때문에 뿌리 하나에 가지가 한가득입니다.

     

     

     

    잘 여문 열매는 먹기에는 무지 단단합니다. 이런 것은 효소재료로 사용하면 좋겠지요.

     

     

     

    번행초 나물 - 박스에 들어 있는 나물은 안에서 열이 나기 때문에 꺼내 두거나 씻어서 소쿠리에 건져놓는게 좋습니다.

     

     

     

    데치기 - 냄비에 물을 끓이고 소금 약간 넣고 번행초를 데쳐 주고 있습니다.

     

     

     

     

     

     

    나물 무치기 - 나물을 무치는 양념은 파와 마늘.. 머 그런것들이겠지요.

    된장으로 해도 좋고 고추장양념을 해도 좋고요.

     

     

    번행초나물 자체가 고소하면서 약간 짠맛이 극히 일부분이지만 갖고 있기 때문에 양념을 최소화 해서 그 맛을 즐기는게 좋습니다.

    마늘도 넣지 않았고, 파도 역시 넣지 않았어요.

     

     

     

    양념 - 국간장으로 간을 하고 소금 한꼬집 넣고, 들기름만 넣어 조물조물 무쳤습니다.

    토마토 중간 크기 한개를 반으로 잘라서 속의 씨를 빼내고 껍질 부분만 적당히 썰어 같이 무쳐주었는데

    채소로 알려진 토마토와 나물은 참 잘 어울립니다. 처음 이 나물을 먹어보는 애들도 군말않고 잘 먹더군요.

     

    위암에 좋은 토마토와 번행초 같이 조물조물 무치면 건강에 좋습니다.

     

     

     

     

     

    초록 나물과 붉은 토마토가 식욕을 돋구죠.

     

     

     

     

     

     

     

     

     

     

     

     

     

     

     

     

    번행초 나물은 그 맛 자체를 즐기는게 좋습니다.

     

    조물조물 무쳐 접시에 한가득 담아 상에 올릴 때 볶은 서리태가루를 얹어 주면 영양적으로도 좋고 맛도 좋습니다. 

     

    번행초는 무침, 된장국에 넣어 먹어도 맛있습니다.

     

     
    몸에도 좋고, 맛도 좋을것같네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저녁되세요^^
    위에 좋다고 합니다. 맛도 물론 좋아요.
    번행초는 첨봅니다~
    위에 좋은 번행초와 토마토를 무쳐내니 건강음식이군요
    귀한 레시피 공부하고 갑니다^^*
    바닷가 모래밭에서만 있는거라 그런가봐요.
    위에 좋은 3대 약초라고 해요.
    시금치와 고추잎의 중간 맛이 날 거 같아요.
    맛나겠어요.
    즐거운 저녁 시간이 다가 옵니다. 요즘 배가 왜케 돌아서면 고픈지 모르겠어요.
    기생충약을 모고야할라놔봐요.
    시금치는 좀 밍밍하지만(노지것 빼고)
    번행초는 고소한 뒷맛이 나면서 간이 밴 듯한 맛이랄까..
    더 클려고 그러나보네 돌아서면 배고프단걸 보니 ㅎ
    언니 저... 더 크면... (ㅎㅎ)
    그랜드마 선발 돼회에 나가리요(?) (푸하하)
    먹어본적은 없지만 건강엔 무지 좋을것같습니다~

    맛있게 잘먹고갑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세계에서도 인정 했다고 하죠.
    모두 건강해야 되는데 말이죠..
    어렸을 때 바닷가에서 살았지만 번행초라는 약초는 오늘 처음 알게 되었네요.
    아쉽게도 위와 관련한 탈은 한번도 일으킨적이 없는지라. ^^. 그래도 틈틈히 먹을 수
    있으면 도움이 될 거 같네요. 건강은 지키는 거니까~ ㅎㅎ. 행복한 오후시간 되세요. ^___^
    번행초,먹어보진 못했지만
    맛이 참 궁금해요 ~~^^

    사진에선 넘 먹음직스러운데요~ㅎㅎ
    기분좋은 하루 보내세요 ~~
    번행초라 ㅎㅎ
    처음 들어보는 나물이네요.
    척박한 바다 모래밭에서 자란다니 ㅎㅎ
    약효가 충만하겠지요 ~~
    처음 보는 나물입니다~~
    바닷가 모래밭에서도 귀한 나물이 자라는군요^^
    번행초 이름도 특이합니다,, 맛도 한번 보고 싶습니다~~
    번행초는 처음 들어본 나물이름인데요~~
    몸에 좋다니 특히 위에 좋다니 반가우신 분들 많으시겠어요~~
    저두 살짝 무쳐 먹어 보고싶어지네요~~~
    첨 들어보는 이름이지만..정겨운 나물 같아요~~
    번행초..어떤 맛일지 궁금 합니다..
    언니~~~
    넘 오랜만입니다..잘 지내시죠~~
    늘 건강하시고..오늘도 즐건 하루 되세요~~
    위가 약한 눈이 동그래지면서 다녀갑니다..
    저도 번행초라는 말은 첨 들어보는뎅..
    미쿡에두 잇을가여(?) (ㅎㅎ)
    그동안 말만 들었는데 저도 이번에 처음 먹어봤어요.
    데쳐먹으면 맛이 고소하고 좋아요.
    '번행초'는 검색해 보시면 아실겁니다.
    ㅎㅎㅎ,,,,,,,!
    아니,,,,,이런 음식을 어찌 먹는답니까?
    !
    이렇게 이그림님이 올리시지 않았다면 어디가서 이런 음식을 맛 보리까..!
    차라리 작품이라서 입에 넣을 수가 없습니다..
    먹어도 되나요?
    요즈음에는 위에좋은 음식으로 여러가지 요리를 하시네요....ㅎㅎ
    번행초 너무 좋은 약초나물이네여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소중한 정보 감사하구요 구할수있는방볍은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