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디저트

    이그림 2011. 11. 18. 08:29

     

     

     

     

     

    작은애가 인사동에서 졸업전시를 시작했고 금년도 마무리 되가고 있군요.

    바쁜일이 있어 점심먹을 시간이 없다길래 샌드위치를 준비했습니다.

      

     

    샌드위치를 맛있게 만드는 것도 밥하는 것 이상으로 즐거운 일입니다.

    샌드위치는 그 종류도 많고 맛 또한 재료에 따라 다양함을 즐길 수 있습니다.

     

     

    채소만 넣거나 육류, 과일 등 멋지게 연출하면 간단하게 넣어서 먹기 때문에

    직장인이나 학생 도시락으로 좋은 샌드위치를 소개합니다.

    필요한 재료는 전날 미리 준비해 두었다가 아침에 빵에 넣어 주기만하면 되는 샌드위치예요.

     

     

    흔히 샌드위치는 속의 재료가 맛있어야 된다고 생각하지만 샌드위치 잘 만드는 사람들이 말하기를

    샌드위치는 빵이 첫째 맛있어야 된다고 합니다.

    맛있는 빵으로 속의 재료와 소스만 잘 맞는다면 그게 최고의 샌드위치라고 말을 합니다.

     

     

     

     

     

    재 료

     

    식빵과 채소(집에 있는 것을 활용하세요), 둥근햄, 치즈

    소스 -  다종 머스터드와 마요네즈소스 약간,

     

     

    재료 준비 - 채소는 냉장고에 있는 어느것이나 가능하니까 씻어 물기 제거하고, 햄은 슬라이스 했어요.

    소스는 마스터드와 마요네즈 소스를 알맞게 섞어 사용하면 부드럽고 좋답니다.

     

     

     

    저는 쌈채소 몇잎 남아 있어 준비했어요.

     

     

     

     만들기 - 마요네즈와 다종 머스터드소스를 거의 동량으로 섞은 것을 식빵에 바르고

    양겨자잎 한장을 올려 놓고 햄과 채소잎등 각각의 취향대로 올려 주세요.

    양겨자잎 한장 넣어 주면 맛이 독특하면서 굉장히 맛있답니다.

     

     

    햄을 넣어줄 때는 둥근햄을 반으로 접어 3개 넣어 줍니다. -->이 위에 양상추를 넣고 빵을 덮어 주면 완성~

     

     

     

    양상추와 햄, 치즈가 어우러진 샌드위치

     

     

     

     

     

     

     

     

    아이 학교갈 때 넣어주면 잘 먹겠죠. 

     

     

     

     

    랩으로 말아서 작은 통에 넣어주었어요,

     

     

     

     

     

     

     

     

    샌드위치 맛있는 팁

     

     이것만 알아도 누구나 맛있게 만들 수 있는 샌드위치~

    맛의 기본 - 흔히들 김밥을 맛있게 싼다고 힘을 주어 열심히 꽁꽁 말면 먹을 때 너무 단단한 느낌이 들어서

    맛이 없고, 초밥도 약 250알의 밥알이 적당히 있어야 최상의 맛을 준다고 하잖아요.

    밥알이 너무 적으면 흐트러지고 밥알이 너무 많으면 딱딱한 식감이 맛을 떨어지게 하죠.

     

    샌드위치도 마찬가지입니다. 채소를 넣으면 적당한 공기층이 형성되어 씹히는 식감이 전해져 옵니다.

    채소는 적당한 볼륨감이 있어서 샌드위치를 만들고 위에 무거운 것으로 눌러 마무리해도 무리가 없습니다만

    햄이나 계란, 감자으깬 것을 넣어 만든 햄은 공기층이 없어 식감이 떨어지는 이유도 그러합니다.

     

     

    1. 은 그날 구워나온 것이 가장 부드럽고 맛있고, 슈퍼에서 살 때는 가능하면 신선한 것으로 구입하세요.

    2. 채소와 햄 등이 어우러져야 맛있는 샌드위치가 됩니다.

    3, 다종 머스터드를 사용할 때는 양겨자의 씹히는 식감이 거칠기 때문에 이럴 땐 마요네스소스를 섞어 사용하세요.

    4. 햄을 펼쳐 넣는 것보다 위의 사진에서처럼 둥글게 말아서 넣어 주는게  훨씬 맛있습니다.

     

     

     

     

     

    아삭한 양상추의 맛과 양겨자잎의 독특한 맛이 어우러진 샌드위치

    인기 짱이였답니다.

    이전 댓글 더보기
    햐...맛잇는 샌드위치의 팁...너무 도움이 되엇습니다..
    동생의 주식이...밥이 아닌 빵이라서...늘...관심이 잇었는뎅...
    항상...특별한 샌드위치의 맛이 안나는거에여...그래서...
    뭔가 간편하면서도....특별한 맛을 어케 내야할지..궁금했었는뎅...
    (완전) 도움이 되었습니다... (^^)
    ㅎㅎ
    하나 먹고싶은데요.
    오 오늘 놀러가는데 한번 싸가지고 가보고 싶어요
    채소를 넣으면 공기층이 있군요~ 그래서 더 맛난다는^^
    햄을 접어서 넣으니 더욱 럭셔리해 보이네요^^
    씨겨자가 들어간 소스도 넘 맛있구요
    답사여행 때도 딱이네요~
    요건 두개 묵어야겠네요~ 우유랑~ 아니 커피랑~ㅎㅎㅎ
    주말 잘보내세요~~~
    감식으로 하나 묵고싶어요~~안그래도 입이 궁금해서 뭘 먹을까 고민 스러웠는데~~
    허걱~~그러고 보니 빵이 없구만요~~빵 부터 사와야 겟어요~~
    밖에 날씨는 흐리지만..^^
    저거 준비해서 가을을 느끼러 나가고 싶어집니다..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좋은 방법 알았습니당.ㅎ^^
    아..배고파라..
    저는 아침에 토스트 빵 하나 구워 치즈 올리고 땡...
    넘 비교되어서..대충봤슴다.ㅎㅎㅎㅎ
    멋진 주말되세요~
    보고 있는것도 고문 , 무조건 먹고 보는거야~~
    잘먹고 갑니다.ㅎ
    잘 배워가요.
    맛나 보입니다.
    아하~
    우와~오늘 많이 배워가네요~ ^^
    샌드위치에도 공기층을~
    햄은 접어서~
    우와우와~
    정말 밥이 맛나면 뭘 먹어도 맛나듯 빵이 맛나면 샌드위치도 품격이 달라지는 것 같아요~ ^^

    울 이그림님~
    기분 좋~은 오늘 되셔요~ ^^
    쉽게 만들 수 있는 샌드위치 공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팁까지...^(*
    사각사각..맛있습니다..
    방과 어우러지면...더 맛있지요..ㅎ

    저도 내일 샌드위치 만들어먹을 계획이에요. ^^
    공기층이 형성되어야 식감도 좋고 맛도 있다, 명심하겠습니다!!
    좋은 팁, 감사해요~ ㅎㅎ

    주말에 추워진다던데요...
    그래도 마음 따뜻한, 기분좋은 주말 보내세요, 그림님!!! ♡
    저도 이걸 잘 해 먹는데
    한국 빵집에서 사는 빵들이 훨씬 맛있답니다.

    이곳 빵은 우리 밥처럼 아무 맛이 없거든요..
    그러니 샌드위치도 별 맛이 없는데
    한국 빵은 부드럽고 달콤하여 빵 자체로도 더 맛난거 같아요.^^*
    올려주신 글과 사진을 보는것도 (즐)거움 입니다(~)(~)(~) (^-^)
    감사한 마음으로 담아갈께요. ^^*
    주말이네요.행복한날 되시길 바랍니다.
    아 정말 모양도 이쁘고 맛나겠어요^^ 추운 날씨 감기 조심하시구요 블로그 초년생 잘 배우고 갑니다. 좋은 하루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