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그림과친구들

    이그림 2011. 12. 12. 11:28

     

     

     

     

     

     

     

     

     

     

     

     

     

     

     

     

     

     

     

    유럽풍 스타일 간판의 빵집을 지나치는데 깔끔한 외관이 맘에 들어 들어갔더랬어요.

    제가 좋아하는 치아바타 한개랑 둥근빵을 주문하고..

     

    '치아바타' 는 이탈리어말로 슬리퍼란 뜻이래요.

    안은 부드럽고 겉은 바케트처럼 딱딱하며 납작한 슬리퍼 모양을 닮은 빵.

     

    최근 몇년간 인사동엔 볼 전시가 별루 없어요.

    상업적인 이득을 위한 커피집과 별루 찾지도 않아 보이는 선물집들이 즐비합니다.

    하나도 새로울 것도 없는 선물들..

     

    우리의 눈이 이정도인가 싶을 정도의 물건들과 머플러들..

    아는 사람 전시장 한군데 들렸다 조금 걸어서 국제갤러리로 갑니다.

     

    경복궁 근처의 갤러리에선 좋은 전시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어제 저의 휴일 스케치입니다.

     

    늘 방문해주시고 좋은글 남겨 주시는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십시오.

     

     

    언니... 모자 넘 귀요워요...
    오안젼...귀요미과... 제스타일입니다아...ㅎㅎㅎ
    인사동은 저러다가 흐지부지 될듯......
    한국사람만 우글거리는 거리로 전락할 가능성이 큽니다.....
    저거이 딱딱한 것이 아닌가요?
    흥부네가 부드러운 빵만 먹다가 저것을 먹고선
    얼마나 아팠던지(?) 70년초의 미군이 주던 간식이 생각나더군요
    아.. 그건 아마도 바케트일거 같은데요.
    그때라면 바케트가 맞을거 같아요.
    그걸 마구 씹어 드심 안되죵.. 손으로 뜯어서 드세요..^^
    ㅎㅎ 그렇군요,
    에구~ 별반 빵종륜 선호하지 않아서나 말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