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에대한 보고서,이제는보는시대

    이그림 2011. 12. 14. 09:15

     

     

     

     

     

     

     

     

     

     달콤하고 아삭아삭한 무샐러드- 푸른잎 채소 하루나보리수 열매를 곁들인 멋진 샐러드예요.

     

     

     

     

     

     

     

     

     

     

     

     

    무 반개로 연말 분위기 만들기

     

    연말 파티에 분위기 있게~

     

     

    무 반 토막으로 멋진 무쌈을 만들었어요. 아주 화려하고 저렴해서

    요즘 큰무 한 개에 500원이니 반토막이면 몇백원이겠죠.

     

    속재료로는 돼지고기 앞다리살과 달걀과 약간의 비트가 필요합니다.

     집에 있는 달걀과 지방이 거의 없는 돼지고기로 준비하면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맛 좋고~

    재료비 저렴해서 좋고~~

    분위기 좋고~ 

     

     

     

     

     

     

    재료 

    무쌈 -  무, 비트약간, 효소 약간, 붉은 피망약간, 달걀, 돼지고기

    샐러드 - 무, 하루나, 보리수열매,

    소스 - 겨자씨 머스터드,

     

     

     

    < 돼지고기 맛있는 팁 >

     

     

    돼지고기 뒷다리살은 지방이 거이 없어서 맘껏 먹어도 부담이 덜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선호하는 목살은 지방이 섞여서 뒷다리보다 식감이 좋지만 김밥이나 무쌈에는

     뒷다리 혹은 앞다리살로 하면 훨씬 맛있어요.

    국산돼지고기(한돈)은 미리 재워둘 필요도 없고 양념도 두어가지만으로 해도 맛있습니다.

     

    뒷다리살 양념 - 비트효소 2큰술, 머루효소1큰술, 후추, 진간장2큰술, 물3큰술, 메주콩(옵션임)

    오늘 요리는 효소가 들어가는데 영양도 좋지만 딱히 다른 양념없이도

    맛과 향이 좋아서 돼지고기엔 제격입니다.

     

    * 비트효소와 머루효소는 고기의 색을 붉고 아름답게 만들어 주며 향과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이것의 대용으로는 매실효소를 사용합니다. 효소가 없으면 물엿이나 설탕을 넣어 주시면 됩니다.

     

     

    경북 경산 청정지역이 둘풀애 농원에서 보내주신 비트로 사용했습니다.

    수천그루의 과실수를 키우며 일주일분 밥상에 올릴 분량을 보내주는 시스템도 있어요

    클릭하시면 다양한 농산물을 보실 수 있습니다.

    대표 이영환, 전화 053-857-8600, 010 8623-7070 --> http://cafe.naver.com/lyh15380/

     

    전에 포스팅한 비트관련 요리 예쁜 꽃김밥 --> http://blog.daum.net/egrim/6043837

     

     

    비트와 머루효소를 넣어 고기의 색을 먹음직스럽게 합니다.

     

    --> 서서히 조립니다. 불린 메주콩을 넣어주면 좋습니다. 고기가 익으면 결대로 찢어서 조리세요.

     

    -->수분을 날리면서 조리면 색이 붉으면서 아름다워요. 오른쪽은 준비된 무쌈

     

    달걀은 황백으로 나누어 도톰하게 팬에 익혀 줍니다.

     

     

     

     

     

     

     

    < 예쁜 무 만들기 >

     

     

    1.무를 슬라이스해서 소금과 매실액을 넣어 하얗게 절굽니다.

    2. 슬라이스무에 물을 조금 붓고 비트를 넣어 진한 비트 물을 들입니다.

    3. 나머지 연한 붉은 색의 무는 물을 들이다 중간 붉은색 되면 꺼내주세요.

    이렇게 3가지 색을 내서 무쌈을 준비합니다.

     

    * 절임무를 미리 만들어 두면 며칠 사용할 수 있어요. 넉넉하게 슬라이스해서 통에 담아 냉장보관하세요.

     

     

     무를 썰고 비트랑 같이 담그면 고운색으로 물듭니다. 좀 오래 두면 색이 진하고 예쁜색으로 물들어요.

     

                  비트물들인 무와 보리수열매와 무효소 담금한 것.

     

     

     

     

     

     

    준비된 모든 재료를 절임무에 담아 말아주면 완성입니다.

    필요에 따라 이쑤시개를 꽂아주세요.

     

     

     

     

     

    무말이는 들어가는 재료를 다양하게 취향에 맞게 하면 되는데

    삼삼한 맛이 나고 화려하게 하면 연말 모임요리에 좋습니다.

     

     

     

     

     

     

    붉은 와인을 화려한 잔에 따라서~~

     

     

     

     

     

     

     

    * 아삭아삭한 무샐러드 -  4mm로 슬라이스한 무.  이것은 무효소를 담근한걸 조금 꺼내 사용한 거에요.

    무샐러드를 가운데 올려놓고 푸른 채소와 같이 곁들여 먹으면 좋습니다.

     

    겉절이 하려고 사둔 하루나를 이용했습니다. 하루나는 여린잎을 골라서 깨끗이 씻어 물기 제거 후에

    무와 같이 내놓으면 멋진 샐러드가 되더군요.

     색이 아름다워 시각적으로 좋고 무우가 아삭아삭한게 정말 별미입니다.

     

     

     

     

     

     

     

    무효소 담금은 보름전에 담금한걸로 무가 어찌나 아삭아삭하고 맛있던지..

    무쌈보다 무샐러드가 더 인기 있었어요.

    무에서 액이 많이 나와서 단맛이 덜하면서 맛있어요.

     

     

     

     

     

     

     

     

     

    샐러드 소스 - 겨자씨 머스터드와 마요네스 소스  약간 넣고 빨강 보리수열매를 조금 다져 넣고

    그린의 브록콜리 조금 다져 넣으면 시각적인 효과가 상당히 좋아요.

     

     

     

     

     

     

     

     

     

     

     

     

     

     

     

     

     

     

     

     

     

     

     

     

    화려하고 상큼한 무쌈말이와 아삭이 샐러드로 연말모임 요리 어때요~

     

     

     

     

    이그림블로그-> 인생은 달콤쌉싸롬한 초콜릿같애 http://blog.daum.net/e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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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우가 저렇게 화려하게 변신을 했군요.
    연말 모임이 아니라 언제든 손님상에 내놓으면 더할나위없이 좋겠단 생각이 들어요.
    너무 이뻐요~~~
    와인과도 너무 잘 어울릴 것 같고요.^^
    완인 안주로 그만이지요~~
    색감도 이쁘고 맛도 좋고~~연말 파튀에 이만한 녀석은 드물지싶은데요~~
    이그림님이 만드셔서 더 멋지구요~~^^*
    이그림님!
    방가방가!
    바쁘다는 핑계로 지각!!!!!!!!!!!!!!!!!!!!
    역시 깔끔한 요리 솜씨는 천하가 알아 주는 .....
    늘 행복하시구요
    오호 빨간 적포도주 한잔이랑 잘 어울리겠습니다~~~ 멋져요^^
    음식으로 모임이 화려해지겠어요.
    이그림님 요리는 예술 입니다.^^
    이건 좀 특이하네요.
    먹기 너무 아까울 듯...^^
    눈길 사로잡네요.
    멋진데요.
    이그림님..션한 무쌈말이 하나 입에 넣고 싶은
    오후네요 ㅎㅎㅎ
    얼마전인가 출근하면서 티비에 출현한 이그림님을 보고
    얼마나 반갑던지 ㅎㅎㅎㅎㅎㅎ
    우린 연말 모임에 아무것이나 마구 먹습니다
    이렇게 우아하게 먹을 수만 있다면
    한 접시 보내세요^^
    별다른 소스 없이도 맛있더라구요.ㅎㅎ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아삭한 무쌈은 구절판에나 먹는 걸로 알고 있는 이 사람
    그림님 방에서 언제나 응용력에 감탄합니다.
    사위 오면 만들어줘야겠어요.
    아웅~ 예뻐라.. ㅋㅋ

    무쌈말이는 어케먹어도 맛있지만

    예쁘니까 더 군침이 도네요..

    보리수 열매도 예쁘고..

    센스있는 일품요리에용..
    상차림에 정성이 가득..
    색도 가득 영양도 가득...
    아마도 다들 먹고 복도 많이 받고
    즐거워 하실거같아요..
    그리고 포도주..
    지금하고 딱 맞죠..ㅎ
    손님상에 아주 멋스러울 것 같습니다.
    아주 멋진 작품이 탄생되었네요
    저도 시도해 볼까요.^^
    색감좋고 먹음직 스럽고 깔끔합니다

    감사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햐려하다 못해 꽃같아요..
    이뻐서 못먹을것 같은 느낌은 저만은 아닐것 같네요.
    늦은 밤..하나 집어갑니다.~
    정말 화려한 식탁이네요
    저도 한번 시도해 보아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먹는 사람이 미안할정도로 정성 듬뿍이군요...먹지말고 보기만 하라는 거 같네요....ㅎ
    언니 붉은 색무는 처음에 쇠고기 인줄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