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과 면요리

    이그림 2012. 1. 31. 09:13

     

     

     

    하드볼 스파게티

     

     

     

     

     

     

    촉촉한 하드볼안에 사랑의 파스타 가득, 

    먹는 즐거움 가득~~

     

    파스타 먹고, 하드볼 빵도 콕~ 찍어 먹고..

     

     

     

     

     

     

    엊그제 큰애가 제게 준 선물(?)입니다.

    잡곡식빵과 하드볼빵.

    그것도 달랑 하드볼 한개를..

     

     

    "엄마 요리하는거 좋아하니까 요리하라고요" 이러면서 건내는 빵 한개.. 푸흡 ㅎ~

    "엄마 먹으라고 준거냐 사진 찍으라고 주는거냐"

    " 우리집은 카메라가 먼저 드셔야 되니까.. 사진 찍고 불러주삼" 그러면서 방으로 들어 갑니다.

     

     

     하드볼 빵 한개를 바라보면서 터져 나오는 웃음에 한참 웃엇습니다.

     무슨 요리를 할까나.. 니가 내게 준 미션이냐 머냐.. >.<

     

     

     파스타가 종류별로 여러개 있는데 아들 녀석의 행동이 귀여워서 하트 파스타를 꺼냈어요. 

     

    남들은 카메라들고 발길 닿는대로 간다는데

    전 주방을 오갑니다. ^^;

     

     

     

     

     

    잡곡식빵과 하드볼빵을 보는 순간 뜯어먹고 싶었지만 아. 참아야 하느니라.. >.<

    아무래도 하루를 두면 먹어버릴거 같아서 얼릉 파스타를 꺼냈습니다.

     

     

     

     

     

    아메리카노랑 먹으면 딱 좋겠구만.. 쩝..

     

     

     

     

     

     

     

    예쁜 삼색하트 파스타 한컵 - 하드볼안에 이게 다 들어 갑니다. 삶아도 별루 불어나지 않아요.

    이러니 이거 한개 먹으면 든든합니다.

     

     

     

     

     

    1인분, 재료 준비합니다.

     

     

    하드볼빵 1개, 삼색 파스타 1컵, 채소 약간, 마늘 1개, 올리브유와 소금, 오레가노1작은술,

     햄 약간, 생크림2/3컵, 물이나 우유 반컵

     

     

    1. 냉장고 뒤져서 채소 있는대로 꺼냈어요.

    마늘은 저며주고, 브로콜리랑 토마토 그리고 적양파를 작게 썰어 주었어요.

     

     

     

     

    수제햄 데코델리와 생크림

     

     

     

     

    2. 햄은  대패삼겹살처럼 얄팍하게 저미듯 썰어줍니다.

     

     

     

     

    3. 재료가 준비되었으면 끓는물에 소금 약간 넣고 삼색 하트 파스타를 삶아 주세요.

    1인분이라 약 5~6분의 시간이 걸립니다.

     

     

     

     

    4. 삶아져 색이 약간 연해진 파스타에 올리브유를 넣어 버무려 줍니다.

     

     

     

     

    5. 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저민 마늘과 썰어 논 양파를 넣고 달달 볶다가

     마지막에 브록콜리토마토, 오레가노 넣고 소금간하고 끓이세요.

     

    여기에 생크림과 우유를 넣어 줍니다. 전 우유가 없어서 물을 넣었어요.

    중불로 끓이면서 삶아 둔 파스타 넣고 맛이 배이도록 2분정도 끓입니다.

     

     

     

     

    이렇게 팬에 넣고 빠글빠글 끓여줍니다. 자작하게 물이 잦아들면 불을 꺼주세요.

    처음엔 뽀얀 생크림이 채소맛이 돌면서 맛이 우러나옵니다.

     

     

     

     

     

    팬에서 익혀진 파스타를 하드볼안에 가득 부어 줍니다. 따끈할 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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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파게티 다 먹어갈 즈음에 빵을 뜯어서 콕 찍억 먹으면 맛있어요.

    후식처럼 빵을 쫀득하고 촉촉하니 빵 먹는 재미도 있어요.

     

     

     

    이렇게 해서 저의 하드볼 스파게티요리는 끝입니다.

    맛요? 전  솔직히 옆에서 두어숟갈 얻어 먹었습니다. 결국은 아들녀석 혼자 먹었답니다.

    " 웅.. 이거 의외로 괜찮다.." 하면서 말이죠.

     

    하드볼 두개 사오면 안되냐.. 어쨌거나 맛난 파스타였어요!! 

    어떤 파스타던지 쇼트 파스타라면 이렇게 해 보세요~

     

     

     

    여러분 사랑해요~~ 알라븅~~

     꼭 해보세요~ 맛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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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기에도 너무 예쁘고
    맛있어 보이는데요~~
    맛도 괜찮아요. 행복한 님이야 더 멋지게 잘 하심서.. ^^
    안녕하세요 ? 벌써 1월 말이군요.
    멋진 2월 맞이하시고 오늘은 화요일이니 화사하게 웃는 날입니다.
    오늘도 주도적인 삶 속에 멋진 인생 행복한 인생을 사시길 기원합니다.
    그렇군요. 벌써 2월입니다.
    반갑습니다.
    너무나 이쁩니다.
    아드님께서 엄마에게 이런 선물을 주셨군요.
    결국은 지가 다 먹어 버렸어요.
    딱 한개라 전 바라만 봤다지요.
    오...벌써부터 발레타인데이....씨리즈입니까(?) (^^)
    (완전) 하트에 (러브)가 뿅뿅....
    저도 한입 묵으면, (러브)(러브) 할것 같아여... (^^)
    보기에도 의외로 꾀 괜찮아보여여... (^^)
    발렌타인은 아니고..
    (러브)가 반짝이니까 어지러워(~)

    서울은 하얀눈이 수북하게 쌓인 하얀밤이예요.
    나두 저런거 먹어보고싶단 말이죵~~앙
    하드볼이 1000원인가 그 정도 가격이에요.
    몇개 사와서 만들어 보세요.
    정말 짱이랍니다~
    예술의 경지네요...죽입니다...^^
    잘 지내고?
    그럼요...늘 한결같이......건강하세요...너무 잘드셔서 무지 건강하시겠지만 ^^
    음식도 작품이라고 하는 말 실감 합니다,
    어쩜,,,,^*^
    들꽃님 고맙습니다.
    요리창작 좋습니다 행복 얻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요리는 즐겁습니다.
    천천히 즐기는 요리는 정말 멋진 인생이죠..
    아이구..이쁜 아들!!
    저도 아들이 있어서 아들얘기만 나오면 마구 신나요^^
    너무 이뻐요^^
    이쁜 녀석이 혼자 냠냠 다 해치웠어요.
    이러다 다음에도 한개만 달랑 사올지도 모르겠는걸..
    사랑이 가득 담긴 듯 한데요?
    저라면 그냥 뜯어 먹었을 빵인데 이리 변신을 시켜 놓으니
    그저 입만 딱 벌어집니다.
    전 머든 그냥 못먹겠더라구요.
    머든 그래요.. ㅎ
    그러니 우리집에;선 카메라가 먼저 드신다고 ^^;;
    생전 처음보는 요리야요~~~
    한사람이 먹기 딱 알맞은 분량, 아니 좀 모자라겠다.
    그데 배고프진 않다고 하더라구요.
    으헉 ~~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ㅎㅎ

    파스타 먹고 하드볼은 디저트로 ~~ ㅎㅎ
    파스타 먹으면서 가장자리도 뜯어 먹으면 참 별미죠.
    에이스윈저님 굿나잇~
    오`~역시 언니의 요리는 비상합니다..
    잘 지내시지요?
    대구는 비가 옵니다.
    댄싱퀸 영화보고 막 들어왔어요
    낼부터 진짜 운동 좀 하려구요.
    ㅎㅎㅎ
    고운 꿈 꾸세요
    완전 멋져요~
    입보다 눈이 먼저 먹는 즐거움^^
    카메라가 먼저 드시고~
    이 대목에서 아드님의 유머에 빵 터졌어요..ㅋ
    유쾌한 모자십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담아갈께요. ^^*
    엄마 료솜씨 못지 않은 실력인데요? ^^
    스파게티와 빵~~
    정말 환상적인 조합이네요.
    다 먹고 빵을 뜯어먹어도 좋을것 같습니다. 멋져요..
    예뻐서 먹기가 아까울 것같아요
    잘 지내시지요.명절은 잘 보내셨나요.요리가 완전 놀이내요.이런게 이렇게 쉽게(?) 만들어 지나요.정말 상상이 안되는 굿아이디어입니다.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요거는 밖에서 팔아도 되겠어요 언니.....

    예전에 치킨 습 파이라는 메뉴가 있었는데 속이 비었지만 단단한 그릇 모양의 페스트리 안에 치킨 스프를 넣어 독특한 느낌을 한 그런 음식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