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드위치, 디저트

    이그림 2012. 2. 20. 09:03

     

     

     

     

     

     

     

     

    깔끔한 두부 볼 구이

     

     

     

     

     

     

    탱글탱글 두부 볼 오븐 구이

     

    겉은 탱글탱글 안은 푸딩같이 부드러운 브런치

     

     

     

     

    몸에 좋은 콩제품을 먹어야 되는데 제가 어렸을엔 콩을 먹질 못했어요.

    지금도 그닥 즐겨먹진 않지만 두부요리는 일주일에 두어번 먹는게 그나마 다행이죠.

     

    휴일인 어제 두부 한모로 만든 두부요리, 두부 한가지만으로 담백함을 즐겼습니다.

    깔끔하고 담백함으로 브런치를 즐겨 보세요~

     

     

     

     

     

     

     

    재 료(2인분)

     

    * 두부볼 - 두부 한모, 들깨가루 2큰술, 볶은 서리태가루 2큰술, 들기름 반큰술, 소금과 후추, 바질약간, 노른자 1/3개

     

    * 샐러드 - 치커리와 샐러드용 채소 약간, 오렌지필, 선드라이드 약간   

    * 샐러드 소스 - 오렌지껍질 , 씨겨자와 식초, 바질, 적후추 약간

     

     

    * 오븐이 없다고요? 걱정 하지 마세요.두부를 끓는물에 데쳐서 들깨가루와 서리태가루로 양념을 해서

     접시에 담아 그냥 드셔도 좋고요,

    저처럼 오븐에 구워도 좋습니다. 굽는 동안에 샐러드를 만들고요~

     

     

    1. 두부는 물기를 꼭짜서 양념과 섞어 주고 면보에 넣어 살짝 비틀어서 모양을 내줍니다.

    들깨는 볶아서 깨소금 찧듯이 해서 냉장보관해서 사용하면 편리해요.

     

    2. 주머니 모양으로 나온 두부 볼, 두부를 2등분해서 큰 볼 1개 만들고,

    두부를 조금씩 떼어서 손바닥으로 한번 둥글게 돌려서 한입에 쏘옥 먹기 좋게 작은 볼을 8개 만드세요.

    붓으로 노른자를 한번 발라주고 200도의 오븐에 10분 정도 겉이 노릇하게 익혀줍니다.

     

     

     

     

    오렌지는 소다로 하나씩 닦고, 끓는물에 5분정도 데쳐서 사용하세요.

    껍질을 조금 갈아서 샐러드에 넣으면 상큼해요, 그리고 길게 잘라서 오렌지필을 만들어 보세요.

    작년에 만든 오렌지필이라 색이 조금 진하네요.

     

     

     

     

     

     

     

     

    겉은 탱글탱글, 안은 부드럽고 고소한 두부~

     

    노릇하게 익혀나온 두부볼을 접시에 담거나, 유산지에 담아 주세요.

     

     

     

    주 메뉴인 두부볼과 과일, 채소 샐러드

     

     

     

     

     

     

    유산지에 담으니 성의 있고 예뻐보이죠. 하나씩 들고 한입에 쏘옥~

     

     

     

     

     

     

     샐러드 - 채소는 깨끗이 씻어 물기 제거 후에 볼에 담아주었어요. 소스는 드실 때 얹어 주세요.

     

     

     

     

     

     

    오렌지껍질로 만든 오렌지필과 작년에 방울 토마토로 만든 선드라이드 몇개 올려주었어요. 

     

     

     

     

     

     

     

     

     

     

     

     

     

     

     

     

    포크없이 손으로 그냥 드셔도 깔끔해요.

     

     

     

     

     

     

     

     

     

     

     

     

     

     

     

     

    맛있는 팁

     

    * 두부의 물기를 꼭짜줘야 나중에 주머니 모양이 예쁘게 나와요.

    * 서리태 콩가루를 넉넉하게 준비해두면 나물 무침에도 상당히 유용합니다.

    * 샐러드 소스는 가볍게 식초와 올리브유로 하고 오렌지 껍질을 갈아 넣으면 상큼해요.

     

     

    단백질이 풍부하고 소화가 잘 되는 두부로 맛나게 드세요.  -egrim-

     

    두부가 고소한 쿠키처럼 되었군요~
    오렌지 속에 담긴 샐러드도 넘 근사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아~ 나도 저렇게 우아하게 브런치를 즐기고 싶네요.
    매일 국, 찌개..
    촌시런 남편님땜시..ㅋ
    아니 없는 내 솜씨 땜시...구경도 못하는 우아함~~ㅋㅋ
    두부와 오렌지 브런치 저도 같이 즐겨보고 싶습니다..
    두부가 저렇게 변신을 했네요..고소하고 맛있어 보여요~~
    단백고소한 두부볼과 오렌지샐러드!
    정말 잘어울리는 브런치세트같아요~
    앙~저도 우아한 브런치 먹고싶네용~^^*
    외국에 온듯해여 .. 비쥬얼이 정말 장난 아닙니다 이그림님 .. ^^
    그림도 예쁘고 맛도 좋을 것 같고 오렌지향도 북가좌동까지 날라옵니다.
    고운 한 주 되시어요.
    요거 오다 가다 하나씩 집어 먹기 딱인데요~~
    두부라 부담도 없고~~보는것만으로도 상큼해요~~
    특별해 보이는 브런치 같아여...
    두부볼(?) 고거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여... (^^)
    맛나구링...(ㅎㅎ)
    색다른 맛일 것 같습니다.
    상큼...할 듯..ㅎㅎ
    두부와 오렌지!
    정말 건강요리입니다. ^^
    이거 두부요리맞아요..?
    생크림이 가득 들어가있는 크림빵을 보는거같아요..
    맛잇을거같아요..

    잘지내시죠..?
    여행다녀오느라 인사가 늦었습니다...^^
    영양이 듬뿍 든 건강식 입니다.
    두부 오렌지 브런치 먹으면 상큼한 하루 시작할수 있을것 같네요...^^
    빵인 줄 알았어요.
    두부가 이렇게 새로운 모양으로 태어날 줄이야....
    두부 못먹는데 이건 먹을수 있겠네요..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시간되시면 제 블로그도 발도장 꾸~욱 찍어주세요...^^*
    날씨가 화창하네요.. 즐겁고 활기찬 오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