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에대한 보고서,이제는보는시대

    이그림 2012. 3. 21. 08:41

     

     

     

     

     

     

     

    눈이 살아 움직인다는 생선장수 아줌마의 말에 집으로 델꼬온 고등어 세마리

     

     

     

     

    눈이 똘망똘만 살아 움직인다는 생선장수 아주머니의 말에

    지나가던 발길을 멈추고 서서 보는데

    1초도 안되서 생선을 내게 줄 것처럼 번쩍 들어보인다.

     

     

    멀 해드실라구? 조림용으로 손질해 드릴까?

    아니,, 걍 주세요

     

     

     

     

     

     

    고등어 구이

     

    등푸른 생선

     

     

     

     

     

    탱탱하니 탄력있고 은빛나는 고등어

     

     

     

     

     

    집으로 와서 아가미쪽으로 내장을 빼버리고 한마리는 조림용으로 어슷썰고,

    한마리는 칼집을 줘서 굵은소금 솔솔 ~ 뿌려서

    채반에 담아 시원한 곳에 두었다.

     

    밤새 꾸덕하게 마르면 궈먹어야지..

     

     

     

     

     

     

    혈액순환과 혈관의 근육 수축을 조절하고 혈압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을 주며

    뇌의 발달에 좋은 DHA가 들어 있는 고등어.

    어린아이들에게도 좋지만 뇌의 기능이 떨어지는 노년기에도 좋다고 한다.

     

     

     

     

      

     

    미나리랑 봄동을 씻어 새우젓넣어 겉절이를 했다.

    봄동과 미나리, 고춧가루 1큰술, 새우젓2큰술, 파와 마늘 약간, 효소 1큰술, 들기름 약간을 섞어서

    봄동과 미나리에 넣어 버무려준다.

     

     

    풋고추 썰어 넣어도 좋고~

     

     

     

     

     

     

     

     

     

     

     

     

     

     

    아침에 일어나니 고등어는 소금에 잘 절여져있고

    겉이 꾸덕해서 궈먹기 딱이다.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익혀주었다.

     

     

     

     

     맛있는 팁

    싱싱한 고등어를 구입하는게 좋고,

    소금은 굸은소금으로 술술 뿌려서 하루밤정도 물기없이 꾸덕한 후에 궈먹는게 가장 맛있고

    살도 안부서지고 토실토실 탱글거려요.

     

     

     

     

     

    지글지글~~

     

     

     

     

    한밤중에 목이말라 냉장고를 열어보니

    한 귀퉁이에 고등어가 소금에 절여져있네~

     

    싱싱하고 삼삼한 고등어~

     

    오늘은 특별히 쌀밥으로 아침을 하고

    고등어 한마리 구웠다.

     

    오늘 아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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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먹은 고등어가 생각납니다.
    다른 것 보다 칼집은 입맛을 끄는 묘미가 있어요.
    달리 보면 무서운 거기도 하지만. ㅎㅎ
    엄마생각이 납니다 ㅠㅠ
    아 지글보글 고참 맛나겠어여 ㅋㅋ ..
    츄릅 침 고입니다 이그림님 .. ^^
    칼집이 너무 예뻐요~ㅋㅋ

    그런데 똘망똘망이라는 눈이 오째 저는 슬퍼보이는지..ㅡㅡ;;

    그럼에도 저는 고등어를 너무너무 잘먹어욤.ㅎㅎ

    미나리를 넣은 봄동도 무지 탐납니다.

    오늘도 햇살가득 좋은날 되세요 이그림님.^^
    나두 슬퍼.. 주루룩 (^^);;
    .
    .
    .
    .
    .
    냠냠..;;;;
    고등어 구이만 보면
    어릴적 친정어머니께서 밥상옆에 화롯불에구운
    고등어을 적당이 분배해주던 어릴적 기억이 남니다~~ㅎㅎ
    오늘도 좋은날 되세요~~~ㅎ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노릇하게 구운 고등어 한마리는 완전 밥도둑이잖아요~~
    한눈에 봐도 싱싱함이 식욕을 마구 자극하는걸요~~
    고등어가 노릇하니 맛있게도 구워 졌어요
    저도 젓가락 들고 한점 맛보고 싶어 집니다~~
    햐....제가 정말 좋아하는. 고등어인뎅....(><)
    밤새 시원할데다가 두어서는 꾸버 먹는다는 요리팁이 (완전) 새로와여.....(^^)
    나도,낼~아침에는,고등어구일,먹을수있음,기분이,삼삼하겠어요~ㅎㅎㅎ
    넘~좋습니다,한쪽,띁어먹고가요~
    아~삼심한,이맛:::아주,걍쥑여줘요~~~(^_^)
    꺆~역시 고등어를 그냥주세요~라고 말할수 있는 이그림님의 전문가 포스~~ㅎㅎ
    저는 아직 잘만지지도 못하는디 ㅠㅠ
    그저 부러버용~~~^^
    바로 밥 한공기 뚝딱 먹고 싶은데요.
    요즘..고등어 싱싱하고 그나마 가격이 착하더군요.
    제가 많이 좋아하는 생선이에요.
    잘 지내시지요?
    http://vibary.tistory.com/
    너무 맛깔스러워 보이는데요~~
    잃었던 입맛이 돌아오겠어요...ㅎ
    저는 저질체질이라... 등푸른 생선을 못먹어요...ㅠㅠ
    그래도 눈인사 하고 갈려고 들어 왔어요^^
    싱싱한 고등어로 구워 막는 맛이란... 상상이상이죠 ^^
    먹음직한요리감사합니다.
    고등어 노래가사가 생각납니다..
    칼집 들어간 고등어 한입 밥위에 올려 먹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오늘 아침 끝!~~~ㅎㅎㅎㅎ
    이그림님이 구우면 고등어도 맛나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