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특수농작물

    이그림 2012. 8. 15. 09:20

     

     

     

     

    보라색의 명약

     

     

     

     

     

     

    보랏빛 매력덩이, 여름에 좋은 가지

     

     

     

     

     

     

     

     

    반들반들 윤이 나고 통통한 가지는 여름 텃밭에 몇 개 키우면 밥상을 풍성하게 해줍니다.

    제가 자랄 땐 텃밭의 채소들이 최고의 반찬이라

    엄마는 밥을 안치고 불을 때고는 가지나물을 20개 정도 솥에 찌면

    저는 옆에서 뜨거운 가지를 찢어서 펼쳐놨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게 어찌나 뜨거운지.

     

     

    그때 가지 엄청나게 많이 먹었었지요. 스무 살 때 잘 먹으면 40대를 건강하게 잘 보내 수 있다고 하는

    지금의 건강이 그때 가지며 고추, 감자, 아욱을 많이 먹어서 그나마 건강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때는 소고기는 아버지 생신 때만 먹었던 귀한 거라 먹는 거라곤 채소뿐이었으니까요.

     

     

     

     

    가지의 효능

     

    근데 어른이 된 지금 가지를 보라색의 명약이라고 하고

    열을 내려주고 장수의 색으로 오래 먹으면 노화 방지에 좋다고 합니다.

    지금 잘 먹어줘야 60~70대를 잘 보내는데 지금은 옛날보다 채소 먹는 일이 전보다 덜하네요

     

     

    가지는 식욕을 증진시키고 흥분을 억제시킨다고 합니다.

    수분이 90%인 가지는 저열량 식품이라 다이어트에서 효과가 있습니다.

     

    * 가지가 몸에 들어가면 체네 지방질을 흡수하고 혈관 내 노폐물을 배설시키는 효과가 있고

    동맥경화, 노안, 고혈압 등에 좋다고 합니다.

     

    가지는 쪄서 양념해 먹거나 볶거나 찜으로 해서 먹는데

    여름철의 가지는 달달한맛이 나면서 최고의 맛을 냅니다.

     

    가지는 풍부한 칼륨과 함께 이뇨작용을 돕는데 칼륨은

     몸 안의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고혈압을 예방합니다.

    특히 가지의 보라색은 안토시아닌 색소로 활성 산소의 생성을 억제하기 때문에

    암이나 동맥경화나 고혈압의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가지 종류

     

     

     연보라색의 가지꽃

     

     

    통통가지 - 일반 가지보다 길이가 매우 짧고 통통해서 붙여진 이름

     

     

    우리가 흔히 보는 가지예요. 땅고개 농장에서 한 박스 구입해서 반찬으로 먹고 있습니다.

     

     

    일반 가지와 통통가지의 중간쯤 되는 가지로 꼭지부분의 가시가 억세요.

     

     

     

    우리나라에서 유통되는 가지는 위에 언급한대로 몇종류 안되지만

    외국의 가지는 녹색가지도 있고, 호박같이 생긴 가지고 있고 공처럼 둥근 가지도 있더군요.

     

     

     

     

     

    가지를 이용한 먹거리

     

     

    가지를 소금에 살짝 절여서 채소와 곁들여 만든 가지 그라탕

     

     

      가지 효소 -줄기와 꼭지부분까지 다 사용합니다. 썰어서 설탕에 재워서 발효시킵니다.

     

     

     

      가지 치아바타 - 가지속을 긁어서 채소와 긁어낸 속을 섞어서 속을 채워 치즈 올리고 구워낸 것

     

     

     

      가지나물 - 찜기에 찐 가지를 먹기좋게 찢어서 양념한 나물

    보리밥에 가지나물 넣어 슥슥 비벼먹으면 꿀맛!

     

     

     

      가지 선 - 가지를 절여서 칼집을 내고 고기를 채워넣거 지져낸 것

     

     

     

      가지 돌돌말이 -가지를 얇게 슬라이스해서 고기를 말아주고 감자채로 말아 오븐에 구워낸 것

     

     

    * 가지의 하얀 부분은 기름을 잘 흡수하기 때문에 소금에 살짝 절여서 하면

    기름의 흡수를 막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소금에 절이면 가지의 갈변현상도 막을 수 있어 좋습니다.

    물에 담가두는 방법도 있지만, 가지의 나스닌 성분(안토시아닌)이 물에 잘 녹는다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열이 많이 날 때는 해열제로 사용하기도 했고

    가벼운 화상에는 가지를 차갑게 식혀서 붙이면 효과가 있습니다.

     

     여름에 나는 채소인 가지는 지금 제철에 먹는 게 좋고

    열을 내리는데 여름 가지만 한 것도 없습니다.

     

     

     

     

     

     

     

    인생은 달콤쌉싸롬한 초콜릿같애 http://blog.daum.net/egr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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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지 요리 좋지요.
    어떤 의사는 가지만 먹고 암을 극복했다고 하던데요.
    리얼리? 오홋~~
    생가지로 먹어도 그리 좋답니다.
    늘 좋은 요리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그림님 행복하세요
    마저요 저도 생가지 많이 먹었어요
    요즘 그시절 생각나서 생으로 먹었더니 영 못 먹겠더군요 읍 - -
    밭에서 딴건 연하고 맛있었는데 지금은 하도 크게 재배를 하니까 껍질도 두껍고..
    어머나 가지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이셨네요.
    가지가 참 몸에 좋군요. 전 알면서도 가지를 안먹으니....ㅋㅋ
    계절에 나오는 음식을 그냥 먹어야 하는
    책임인가 하고 먹는것 뿐인데
    이그림님의 효능에 관하여
    말씀 하신바가 크게 와 닿습니다
    저두 20년후를 위하여 가지 많이 먹어야 겠습니다~
    가지...ㅋ
    - -?
    가지가 싫어여...ㅋㅋㅋㅋㅋ
    ㅎ~~~
    울집 옥상에도 몇그루 심었더니
    여름내내 먹게 되네요
    가지 정말 좋아요^^
    요즘 제철이지요.ㅎㅎ
    보랏빛 영양덩어리지요.

    잘 보고가요
    요즘 가지요리 잘 맹글어 먹고 있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어머님의 가지 무침이 그립구나-

    오늘은 광복절
    ☆(*^_____^*)V☆
    ▣┣연가시┗┫
    경계령 BoA요~~☆

    일본은 틈나는대로 독도 해안 탐사를 제의한다.

    1875년, 일본은 서해안 탐사를 구실로

    일본 군함 운양호를 파견, 초지진을 초토화한 뒤

    영종진에 상륙, 방화, 약탈, 살인을 자행-

    조선군 전사 85명, 포로 16명, 많은 노획물 탈취,

    일본군은 경상 2명뿐,

    적반하장, 일본은 조선군이 먼저 포격했다며 위협

    치욕적인 불평등 '강화조약' 체결-

    이렇게 일본은 한반도 침략의 첫 발을 들여 놓았다.

    일본은 그 방법 그대로를 취하기 위해

    독도를 물고 늘어지는 것이다.

    연가시의 공포가 여기 있다.

    음흉한 일본의 술수를 누가 깨겠는가?

    정치하는 넘들이 아니라

    바로 대한민국의 젊은 파워들이다.
    깨어나라 태극전사들이여 !∴\(^0^)/∵

    그래서 오늘 동영상은'
    '강화도 초지진에 가면 일본의 독도 야욕이 보인다'를 업데이트했습니다.
    아울러 우리 민족의 한이 서린
    '눈물어린 호국의 현장' '조선 선비정신의 요람'을 비롯 '서해의 해금강'백령도 두무진
    비오는 날 신명나게 즐길 수 있는
    '한국 5대 농악''봉산탈춤''남사당놀이''은율탈춤.등
    무수한 동영상 민속놀이가 블벗님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보라색가지 넘좋아한답니다
    가지로 요렇게 맛있는 요리로도
    탄생한다니 감동이네요
    그림님 감사드려요..
    안녕 꽃송이님~~
    뵙기 힘드네요. 거길 자주 못 가니까..
    허모씨도 잘 계시는지.. ㅎ
    허모씨가 솜리님 ㅎㅎ
    송이도 잘안가요
    요즘은 블로그만해요
    감사해요
    서울에도 밤새 많은비가 내렸네요..
    .비피해는 없으신지요?
    오늘도 많은비가 내린다 합니다...
    비피해 없도록 주변 단속 잘 하십시요
    비가 내려도 날은 후덥지근하네요.
    그래도 더위가 한풀꺾여서 좋아요.
    편한 오후 되십시오.
    보라색 가지가 색깔 값을 하는군요.^^
    수고하셨습니다.
    어렸을적엔 먹을게 없어서 먹었는데
    요즘은 머가 몸에 좋다고 하니.. 보면은 어렸을적에 죄다 먹었던 것들입니다.
    가지도 엄청 먹었는데..
    가지요리 부드러워서 참 좋아요~
    제 아내는 가지를 생으로 잘도 먹더라구요~
    그렇죠. 직접 농사지으면 밭에서 따서 먹으면 정말 맛있죠.
    시중에 나와 있는건 껍질도 두껍고 위험해서 잘 먹어지질 않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가지요리를 좋아해요! 가지를 쪄서 양념소소를 만들어 살살 무쳐준뒤에 청량고추를 살짝 다져 넣고 마지막에 참기름으로 한번더 무쳐서 여름에 보리밥에 먹으면 맛있구요! 또한 가지는 멀치국물과 다시마를 넣고 우린 물에 진간장과 국간장을 살잒 넣고 팔팔 끓을때 가지를 썰어 넣고 마지막에 양파와 마늘을 넣고 가지를 살짝 익혀 내는 국물있는가지 요리 입니다. 여름에 입맛 없을때 냉장고에 넣었다가 차게 해서 시원한 간장국물을 밥에 비며먹어도 맛있답니다.
    인공조미료 전혀 없이도 정말 개운하고 한국적인 토종맛이 난답니다.
    전 가지 쪄서 무쳐먹는데 젤루 맛있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국물있는 가지요리도 맛있겠습니다. 값도 저렴하고 제철요리인 가지
    많이 먹어둬야겠어요. 방문 감사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담아갈께요. ^^*
    난 가지 좋아 하는데 우리집 남자들은 물컹거린다고 나물은 싫어해서 볶아 먹어야만 하는데
    가지로 효소 만든다고 생각은 못했네요
    이제 남는 가지로 효소 담구어야겠네요
    효소종류가 다양해지니 좋네요
    요새 채소가격이 만만하지 않은데
    가지는 그래도 괜찮더라고요.
    농민들이 걱정이 되기는 하지만요.
    어쨌거나 가격이 쌀 때 많이 먹고 건강한 노년을 준비해야겠어요.
    난 가끔 생으로도 씹어 먹는데
    이렇게 먹으면 정말 맛나겠어요 ^^
    아 소금에 살짝 절이면 기름흡수가 적군요..잘 알겠습니다!! ㅎ
    추석이 눈앞에 성큼 다가옵니다.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는 말처럼
    풍성한 수확의 계절..
    여름내 땀 흘린 농부들의 노고와
    조상들의 은덕을 그려보는 때
    수해를 입은 많은 분들을 위로하며.......

    행복한 한주 이어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