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과 면요리

    이그림 2012. 9. 6. 08:00

     

     

     

     

     

     

     

    제가 라면 먹는 방법은 주로 다시마 국물이나 멸치 등으로 국물을 내서

    라면사리를 넣어 끓이거나 차슈를 만들기도 하고 저 만의 라면을 만들어 먹는데요.

     

    왜 굳이 라면 사리냐고 이유를 묻는 사람이 가끔 있는데

    나트륨 섭취도 줄일 수 있고 무엇보다

    내 스타일대로 라면을 끟이는 게 재미있습니다.

    덤으로 라면사리 값(340원)이 기존의 라면의 반값 정도라 기분 좋고요.

     

    오늘 소개하는 것은 라면 사리와 두반장을 이용해 만든 라면입니다.

    곁들이는 한돈은 조금 넉넉하게 만들어 한 접시 따로 두었다가 반찬으로 먹어도 좋습니다.

    (라면에 넣을 한돈은 소량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재  료

     

    두반장 2큰술,   두부 반모,  청경채 약간, 빵가루 2큰술, 다시마 약간,  라면 사리 1개

    한돈 앞다리살 200g - 양념은 두반장과 부추 약간.

     

     

     

    1. 한돈은 생고기 앞다리살로 준비하면 기름기도 없고 좋아요.

     칼로 곱게 다지고, 두부는 면포에 싸서 물기를 제거합니다.

    부추는 약간 준비해서 송송곱게 썰어 주세요.

     

     

     

     

    2. 곱게 가진 돼지고기와 두부 그리고 두반장 2큰술, 빵가루를 넣어 손으로 채대어 준비합니다.

     

     

     

     

    3. 동그랗게 빚으면 30개 나옵니다. 라면 고명으로 사용할 것은 3개지만 만드는 김에 많이 만들었어요.

    라면의 고명으로만 사용하시려면 고기 약간만 있어도 충분해요.

    두반장과 부추넣은 완자를 달군팬에 올리브유 두르고 중불로 7분 정도 익혀주세요.

     

     

     

     

     

    4. 라면엔 깍두기가 최고지요. 그리고 두반장 넣어 둥글게 빚은 완자

    완자를 먼저 만들고 이제 마지막에 라면을 끓여주세요.

     

     

     

    라면사리와 두반장으로 라면 끓이기

     

     

     

    5. 라면 사리 끓이기 - 보통 라면은 물 500mL를 넣지만, 오늘은 400mL만 냄비에 넣고 라면을 끓여 주세요.

    그리고 쌀알 크기의 다시마를 넣어 끓여주면 국물맛이 시원합니다.

     

     

     

     

     

    물이 잘박해서 촉촉한 라면을 먹을 수 있어요.

    꼬지에 꽂은 완자를 라면에 곁들여 내고 청경채도 취향대로 얹어 주세요.

    청경채는 라면과 같이 먹으면 아삭하고 맛있더군요.

     

     

     

     

     

    청경채를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라면과 같이 먹는 것.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이렇게 청경채를 먹으면 고소한 맛이 나는 것 같고 라면 맛이 그렇게 깔끔할 수가 없어요.

     

    개운한 라면과 아삭아삭한 채소, 고기 완자를 먹는 재미~~

     

     

     

     

     

     

     

    국물까지 맛있어요.

    라면 국물이 잘박하니 칼칼하고 한 끼 식사로도 충분합니다.

     

     

     

     인생은 달콤쌉싸롬한 초콜릿같 이그림-> http://blog.daum.net

     

     

     

    다음 메인 화면에 소개되었어요.

    미즈쿡 베스트 선정->http://board.miznet.daum.net/recipeid/45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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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럭셔리한 라면이 되었군요~
    염분많은 국물 많이 먹지 않아서 좋구요
    가을날에 어울리는 매콤한 맛이 좋습니다^^
    마저.. 이상하게 라면에 청경채 넣으면 짠맛이 없어지는거 같어요.
    평소엔 청경채 별 맛이 없는데 이럴 땐 듬뿍 넣어 냠냠~
    사진 찍으시느라 라면이 쪼금 불은 것 같은데요.ㅎㅎ
    색다른 라면이 절 심하게 유혹합니다.^^
    ㅋㅋㅋ
    마저요. 나중엔 위에 윤기도 없어지고 ㅎㅎ
    벌써부터 배고픈데요. 먹고 싶습니다^^
    저도 먹고 싶어요. ^^
    오호~~색다른 라면인데요~~
    두반장을 넣어 칼칼 할듯해서 저두 한그릇 먹고싶구만요~~
    위에 숙주 한줌만 살짝 올려 주면 더 맛나겠어요~~
    그건 2탄에서..
    라면 요리는 계속 이어집니다 ^^
    오...미트볼 라면 같아여... (^^)
    근뎅, 라면사리가...팔아여(?)(?)(?) 저렇게 봉지에(?)(?)/ (하하)(하하) 넘 잼나여..(ㅋ)
    이밤에 라면.....으(~)(~)(~) 안되는뎅....(푸하하)
    라면이 근사한 요리로 변신을 했네요~~~
    두반장 넣어서 저도 한번 해봐야곘어요~
    많이 배워갑니다,, ^^
    스프없는 사리면으로 변신한 요리
    마음에 쏙 드느걸요
    꼭 같지는 않다 할지언정
    해볼수 있는 방법에 고민 해보고 싶네요
    고맙습니다~
    방문하지 못한 포스팅 추천 완료하고 갑니다~
    네, 이렇게 먹으면 맛도있고 영양도 좋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좋은 오후 되세요.^^
    영양균형에 맞게 만들어 먹으면 라면도 꽤 괜찮은 식품이죠 ㅋ
    라면도 이런 고급스런 음식이 될 수 있다니 대단하십니다.
    라면도 이렇게 멋있는 라면이 되는군요^^*.
    곧 자연산 송이가 나오면 송이도 넣으면 최고급 라면으로 앵그리 꼬꼬면 보다 훨 맛나겠지요.
    2탄도 기대 됩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담아갈께요. ^^*
    밥맛없을때
    아침식사로도 좋을것 같습니다
    행복한 아침 되시구요..
    라면도 이렇게 정성들여 끓이는 그림님 대단하세요.
    제가 어쩌다가 먹는 라면에게 미안하네요.

    1박 2일 서울주변 여행은 청평쪽이 좋은 것 같아요.
    산도 좋고 물도 좋아서
    청평호반 가까운 곳에 주무시면 호수에 피어 오르는 물안개도 볼 수 있고요.
    가까이에 수목원들을 둘러봐도 좋고요.
    다음 메인에 뜬걸 보고 찾아왔어요 (^^) 정말 독특하고 맛난 라면일것 같애요(~) 주말에 별식으로 해먹어도 좋을것 같구요 (^^) 감사히 제 공간으로 담아가겠습니다 (^-^)
    라면의 변신이군요~~ ㅎ
    한동안 안 먹다가 요즘 또 라면을 사랑하고 있어요,,,ㅠ
    흉내라도 내서 먹어야겠어요 ㅋㅋㅋ
    저는 요래 먹어라 카면 맨날 먹겟는데요~ㅎㅎ
    잘 배워 감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기바람니다~
    라면에 국물이 있어야한다는 편견은 버렷..하고
    말하고 싶네요..
    이건 어떤맛인지 궁금해집니다..
    인스턴트식품이 근사한 요리가 되었네요.
    씨발새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