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에대한 보고서,이제는보는시대

    이그림 2013. 3. 23. 05:52

     

     

     

     

     

     

     

     

     

     

     

     

     

     

     

     

     

     

     

    봄 나들이 채소 쌈밥

     

     

    과일과 견과류도 챙겼어요~

     

     

     

     

    창문을 열면 차가운 봄바람이 싱그럽게 느껴지고 먼 산엔 봄 맞을 채비를 하는 듯 배꽃이 피고 있습니다.

    한낮의 봄빛은 마냥 따스하고 새끼 고양이 한 마리 언덕 숲을 올라가는 게 보이는군요.

     

    봄이오면 나들이 생각이 간절해요. 올 해엔 여행 계획하고 있는데

    우선 구례 산수유를 먼저 보고 다음 기차 여행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행 떠날 때 쌈밥 몇 개 넣어가도 좋겠지요.

    싱싱한 쌈채소가 있어 쌈밥을 쌌어요.

     

    봄 나들이 나설 연인을 위한 나들이 쌈밥입니다.^^

     

     

     

    케일과 붉은잎의 라치치오, 항암배추 등 4가지 종류를 준비했어요.

     

    쌈밥은 밥을 고슬고슬하게 하고 채소는 살짝 데쳐 준비하면 됩니다.

     

     

     

     

     

     

    채소 데치기

     

    1. 냄비의 물이 끓으면 소금 한꼬집 넣고 깨끗이 씻은 케일의 줄기부분부터 넣고 몇 초간 데쳐줍니다.

    --> 데친 채소는 찬물에 넣고 헹궈주세요.

     

     

     

    2. 디치오 줄기 부분부터 물에 넣어 데쳐냅니다.--> 찬물에 헹궈주세요.

     

    이렇게 모든 채소를 끓는 물에 데쳐 찬물에 헹군 후 소쿠리에 건져 물기가 제거 하도록 잠시 둡니다.

     

     

     

     

     

     

     

     

     

     

    쌈에 들어갈 한돈 양념하기

     

    1. 지방이 거의 없는 고단백인 한돈 앞다릿살로 준비했어요.

    살을 곱게 다져서 조청, 조선간장, 유자청,오레가노, 들기름 약간씩 넣어 조물조물 양념합니다.

     

     

    2. 고기를 팬에 넣고 센불에서 저으면서 익혀주세요.

    고슬고슬한 밥에 고기를 넣어 섞어 주세요.

     

     

    3. 손으로 적당히 먹기 좋은 크기로 가볍게 살짝 뭉쳐주세요. 단단하게 뭉치면 식감이 떨어지고 맛이 없어요.

    둥근게 뭉친 밥을 채소잎에 올려 놓고 돌돌 말아주세요.

     

     

     

    4. 돌돌 말아준 쌈밥

     

     

     

     

    케일이나 항암배춧잎은 초록 쌈밥으로

    붉은 라디치오잎은 약간 붉은빛으로 더 멋진 채소쌈밥이 되었어요.

     

     

     

     돌려가면서 담아 줍니다.

     

     

     

     

    한돈이 들어간 맛난 채소 쌈밥과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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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쌈밥과 과일,

     

    후식으로 따끈한 차와 심심풀이 견과류도 준비했어요.

     

     

    제가 커피를 좋아하는데 커피가 빠질 수 없지요. 보온병에 따끈한 물도 준비했어요.

    다른 사람을 위한 茶는 장미차와 토끼풀차와 질경이차를 준비했고요.

     

     

     

    파인애플은 과즙이 많아서 목마른 봄철 나들이에 챙겨갑니다.

    파인애플은 2등분 하고 가운데를 중심으로 칼집을 넣고 가운데 심을 빼내주고

    양쪽의 맛 난 부분을 먹기 좋도록 썰어주세요.

     

    키위와 딸기, 알프스 오토메사과 등 과일을 챙기니 대충 구색이 맞춰졌네요.

     

     

     

    준비하는게 번거롭게 생각 할 수도 있지만

     준비가 안되면 아예 떠나 생각을 안하니 이렇게 준비하는 건 저의 일상입니다.

     

     

     

    고급스러운 까망 봉지에 하루 먹을 견과류가 들어 있어서

    요즘은 외출할 때마다 한 개씩 갖고 나가는데 나들이에도 몇 개 넣어가면 정말 깔끔하고

    블로거 사이팔사님의 '우정통상' 견과류가 고소해요.

    사이팔사님 블로그 가보기->http://blog.daum.net/wjlee4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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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견과류봉지랑 뜨거운 물을 준비하고

     

     맛난 쌈밥 드세요.

     

     

     

     

     

    봄에 나오는 푸른잎 채소는 쌉싸름 한 맛이 좋더군요.

    요즘은 비닐하우스 재배가 대부분이지만 덕분에 이른 채소를 즐길 수 있지요.

     

    보약보다 좋은 채소라고 하잖아요.

    채소는 항암성분이 많이 있고 비타민C가 풍부해서 샐러드로

    혹은 채소쌈으로 봄철 나른함을 이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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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릇이 더 눈에 띄네요~ㅋ
    채소 싫어하는 애기들도 저렇게 준비하면 잘 먹겠는걸요!
    어쩜 이리 아기자기하고 예쁘게 사세요.^^
    저는 늘 흙과 나무풀벌레 이야기를 하는데 비해
    저와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네요.
    서로다른 삶의 이야기를 공유하지 않으실래요?
    쌈밥,,,출사갈때 도전해 보겠습니다.
    멋집니다(^^)
    몽땅 들고선 야외로가서 먹고싶은데요(^^)
    비밀댓글입니다
    아웅~
    한 입 꿀꺽~~ㅎㅎ
    정말 나들이 가고파요~~~~
    쌈밥에 차랑 과일까지 동행하신분은 좋으시겠당~~~^^
    야채를 데쳐야 되는 것을.... 그냥 할려고 하니 안되지요. ㅋㅋ
    요즘 요리에 빠지신 연꽃님 오늘은 어떤 요리로 휴일을 즐기시나요.
    연꽃 농장에도 봄이 찾아왔겠지요.
    건강식에 너무도 맛있어 보입니다~
    즐거운 나들이 길 되세요~~
    현미와 채소, 돼지고기가 있는 쌈이라 더욱 건강하고 맛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짜 아기자기. 오밀조밀
    맛깔이 느껴지네요.
    즐거운주말되소소
    날이 좀 차갑지만 그래도 봄이라 기분이 좋습니다.
    멋진 휴일 되십시오.
    저리도 잘 마니...
    저는요... 쌈밥은 좋아하는데 싸지를 못하겠어요.
    싸 놓은 걸 들고 도망쳤슴 좋겠다니깐요. ㅋㅋ
    밥이랑 쌈만 있으면 한개씩 싸드시면 되겠죠.
    상추쌈 싸듯이..
    결핵의 심각성을 알리고 인식하는
    세계 결핵의날 (즐)겁게 보내세요 (꺄오)
    화창한 휴일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_^ (파이팅)
    화창한 봄입니다.
    개나리가 꽃망울이 보여요. 정말 기분 좋은 휴일입니다.
    육식을 못하는 분들에겐

    축복에 식단입니다

    느므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보고 배우고 갑니다 ~^^^
    허얼.. 진짜 맛있겠어요
    앞 동네 소풍가도 되겠네요^^

    오늘은 날씨가 따뜻하다 못해 달콤한 꽃내음이 진동하네요.
    이런 날은 하이킹이라도 해야 될것 같아요.
    푸른 하늘을 두고 그냥 지나간다는것은
    봄에 대한 모독이 아닐끼요?

    그래서 밖으로 나갑니다.
    행복하고 여유로운 하루 되세요
    화사한 봄날 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열어 가세요 (꺄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_^ (파이팅)
    소풍이라면 늘 김밥만 생각하는데
    올 봄에는 요런 쌈밥을 싸야겠어요.
    좋은 정보 고마워요.
    주말 나들이 쌈~~
    참 좋습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일주일되세요~^^
    야채를 데쳐서 쌈으로,,,아하~~~

    소풍 가자 언냐
    일루 왕~~^^
    안녕하세요^^ 그림님~
    초록빛 싱그러움이 가득한~ 쌈밥
    한돈 앞다리살 양념하여 볶아 넣은 쌈밥~
    다음 나들이 갈때 한번 만들어야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