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특수농작물

    이그림 2013. 5. 11. 05:47

     

     

     






    2013 고양 국제  박람회



    스트로베리 필드(Strawberry Field)





    2013 고양 국제 꽃박람회가 국내 190업체, 해외 30국 120업체의 참석으로

    월드플라워관, 플라워 아트관에 각 부스에서 전시를 하고 고양시 화훼농가가 직접 참여하여 전시 연출하는 특별전도 있고

    100,000m2의 규모에 호수공원 호수교와 한울광장까지 아름다운 꽃으로 뒤덮여 있습니다.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들의 잔치가 아닐까요.



    5월의 라일락향과 카랑코에로 뒤덮인 곳에는 꽃과 함께 아름다운 여인들이 하나가 된 듯합니다.



    타는 듯한 붉은 아치형 장미 터널에서 많은 사람이 사진을 찍기 위해 줄을 서 있어요.

    튤립꽃 앞에서도 장미꽃 앞에서도 라일락 액자 앞에서도 여기를 보세요. 하나 둘 셋~ 찰칵~ 

    추억을 만드는 여기는 고양시 꽃 박람회장!



    튤립의 고상하고 품위있는 자태는 모두를 감탄하게 합니다.


    2013 꽃 박람회는 4.27~5.12까지 일산 호수공원에서 열리고 있는데 

    반나절을 꽃향기에 취해서 며칠은 행복할 거 같습니다.

    3호선 정발산역에서 내려서 1번 출구로 나가면 금방 찾을 수 있답니다.







    친환경 분변토 스트로베리 필드 


    재생과 순환







    박람회장의 꽃을 잠시 감상하셨으면 이제 친환경 분변토를 생산하는 친환경 제품을 소개해드릴게요.

    입구를 지나서 제 3주차장 게이트 1번으로 들어가서 만난 '스트로베리 필드'



    회사 이름'삼사라'

    제품은'스트로베리 필드' 무언가 상당히 의미있어 보이고 의아합니다.


    비틀즈의 스트로베리 필드가 좋아서 제품명을 그리 지었고 

    生과 死. 윤회를 뜻하는 삼사라와 스트로베리 필드는 결국은 

    자연과 순환의 뜻을 담고 있는 어쩌면 우리가 추구하고 있는 자연순환 농업과도 일맥상통합니다.



    가축의 부산물을 바다에 버리는 것을 금지한 해양배출 금지법이 작년 부터 시행되고 있어

     바다에 버릴 수 없게 되었습니다. 방관만 하다간 재앙으로 닥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가축 부산물로 퇴비를 만들거나 액비로 만들어 다시 활용하는 방안이 진행되고 있는건 지극히 당연한 일입니다.


    스트로베리 필드는 커피 찌꺼기와 한약찌꺼기를 퇴비화한 제품을 작금의 상황과 잘 맞는거 같습니다.

    한해 우리가 마시고 버리는 커피 찌꺼기는 어마어마한 양으로 재활용 되는 것은 1%도 안됩니다.


    커피찌꺼기의 쓰임새는 어느 정도 알고 있지만 소극적인 방법으로 

    가정에서 방향제 역활만 했었지요. 그런데 이것을 재활용해서 다시 흙과 같이 사용할 수 있는

    퇴비로 만들었다니 놀랍더군요.




    화사하고 아름다운 꽃을 키우려면 반드시 영양공급원이 있어야겠지요.

    흙이던지 수경재배던지 말입니다.




    삼사라의 '액비'와 비닐봉지에 들어 있는 분변토입니다.

    분변토, 말하자면 지렁이 똥이란 말이죠.



    친환경 분변토 - 주로 당귀,숙지황, 감초 등의 한약재들은 한약을 추출한 이후에도 약재의 영양소가 많이 남아 있고 

    높은 유기물 함량과 탄소질을 함유한 환상적인 퇴비재료로 커피찌꺼기와 함께 100% 재생해 만든 제품입니다.




    지렁이가 음식물 쓰레기를 분해해서 음식물 쓰레기가 전혀 안나온다는 어느 가정을 티비에서 봤었어요.

    실제로 야금야금 얼마나 많이 먹어대던지. 그 먹은 것을 똥으로 밷어 내면 

    유기물과 질소질을 함유한 최고의 퇴비재료가 됩니다.


    분변토 보다 지렁이똥이라고 부르면 어떨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암튼,

    루왁이란 커피는 다람쥐가 커피콩을 먹고 미처 소화하지 못한 것과 함게 똥으로 싸면

    그것을 씻어서 커피로 만드는 것이 루왁커피로 굉장히 비싸서 전 감히 맛 볼 기회도 없습니다.


    어쨌거나 다람쥐똥이나 지렁이똥이나 돼지똥 등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것임에 틀림없나 봅니다.

    물론 퇴비로 만들기 까지는 일련의 작업이 있어야 합니다.





    지렁이분변토로 키운 예쁜 팬지꽃






    굵은 쇠파이프를 엮어서 사방 벽을 대신해 만든 삼사라

    꽃 박람회가 끝나는 12일이 지나면 모든 자재는 그대로 버릴것 하나없이 원위치 됩니다.

    회사가 추구하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죠. 재생과 환원!





    마시면 버리게 되는 커피 찌꺼기





    박람회장을 찾은 사람들이 지렁이분변토에 관심을 두고 이것저것 질문을 하십니다.





    엄마손을 잡고 온 꼬마 숙녀는 모종삽으로 흙장난 하고 있네요.

    나중엔 손으로 장난도 치고 앉아서 떠날줄을 모릅니다. 실은 분변토지만..

    안전한 흙이라 어린 꼬마가 만져도 괜찮다고 합니다.

     


    제가 직접 냄새를 맡아 봤는데요. 아무 냄새도 안나고 커피향이 날똥말똥 하는 정도.

    아무 냄새도 없고 보송보송한 상태더군요.





    뒤쪽에 있는 것은 일반 상토에 심은 것이고

    왼쪽 앞에 있는 화분은 지렁이분변토를 줬더니 금방 잎이 무성했다는데 

    뒷쪽의 것보다 크키가 크고 윤이 나고 싱싱해 보입니다. 





    스트로베리 지렁이 분변토 2봉지를 얻어 왔습니다.

    다른 이물질은 섞이지 않고 오로지 지렁이 분변토와 한약찌꺼기로만 만든 제품입니다.







    스트로베리필드의 독자적인 기술로 만들어진 자동화 분변토 생산장치의 공장에서

    깨끗한 원료만을 지렁이에게 먹여 안전한 분변토를 생산하는 건강한 청년들의 열정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우리 집에는 작은 허브가 있는데 유일하게 화분이라곤 이것 뿐입니다.

    선물로 받은 지렁이분변토를 넣어 분갈이합니다. 


    비실비실하고 민트가 죽기 일보직전입니다.



    집에서 화분 분갈이 하기


    스트로베리 분변토와 상토를 섞어서 작은 스티로폼에 허브 3개 분갈이 해줍니다.

    꽃삽도 꺼내고 민트, 라벤다, 로즈메리를 옮겨 심으려고요.




    상토와 지렁이분변토 조금 섞어서 화분을 만들었어요.

    심어놓으니 더 싱싱하고 예뻐보입니다.

    일반 상토보다 30~50% 성장이 좋다고 하니 예쁘게 자랄 허브 생각에 벌써부터 기분이 좋더군요.





    버려지는 쓰리기를 자원으로 되돌리는 '삼사라'의 친환경 분변토 스트로베리 필드를 기억해주세요.


    우리가 숨쉬는 땅에서 나오는 자원과 폐기물을 순환하여 건간한 흙으로 돌려주는 


    자연과 사람. 모두를 사랑하는 기업입니다. 




    (주)삼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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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다양한 정보 가득이네요~~
    싱그런 미소 행복하세요`~
    비밀댓글입니다
    가보고 싶은 박람회인데 멀어서 사진으로만 구경하네요^^잘보고 갑니다
    분변토 저도 탐나네요~
    이번주말에 집에 상추랑 쑥갓등 모종을 몇개 더 사다 심을려고 하는데~
    지렁이 분변토 있음 넘 좋겠다는 생각 들어요~ ㅎ
    전 작년에도 갔었고. 가능하면 꼭 가려고 합니다.
    분변토도 알게 되었고 좋았어요.
    상토에 분변토 조금 섞어 주면 더 잘 자라겠죠.
    모종삽도 참 이쁘네요.....그때 주말농장 어르신 뵙고 싶네요..참 좋은분이었는데...
    꽃놀이는 자연에서 즐기자로 바껴서, 이런덴 가본지가 좀 된거 같아요..
    모종삽 이쁘지?^^
    주말 농장 어르신이 누구지? 누가 있긴 했었던거 같은데..
    작년에는 참 좋았는데 올해는 많이 축소된거 같어.
    저희 집도 화분을 키우는데 ..
    역시 흙이 참 중요하더라구여 ..
    아 너무나 좋습니다 ...
    흙이 참 중요하더군요. 흙 종류도 많고..
    인천에 있을땐 꽃박람회도 잘 다녔는데 이곳에 오니
    멀어서 못가보네요
    올려 놓으신글 보고 즐감하고 갑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이 곳을 다녀가셨군요
    나랑 시각이 다르시군요 ㅎㅎ ^^
    봄인데 살짝 여름기온을 보입니다.
    그래도 활기찬 주말되시길요 ^^
    고양박람회 좋은데요, 꽃동산입니다.
    고양박람회(^^)(즐)감합니다,(^^)
    (즐)거운 토요일되세요.(^^)
    힌여름 같지만 사랑하는 가족들과 (즐)거운 휴일 만들어 가세요 (아싸)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_^ (파이팅)
    지렁이똥이 생태환경을 대변하는 귀한존재로군요.
    모종삽 가지고 노는 공주님 참 예쁘네요.^^
    ㅋㅋㅋ
    나이 먹어도 예쁘지 않으면 기분이 안좋아요.
    자연그대로의 생태계
    친환경이 최고지요.

    휴일 잘 보내세요.
    인꽃이 더 많아서 고생했던 기억이 남는 고양시 꽃 박람회
    좋은정보와 예쁜꽃 잘보고 갑니다
    휴일 행복하게 보내셔요
    그냥 꽃만 보고 오신게 아니군요. 역시~...
    삼사라는 순수 토종 회사인가요?
    커피찌꺼기가 퇴비로 재활용될 수 있다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맘맞는 젊은이들이 모여 자연환경에 맞는 재활용으로 만든 퇴비.
    지렁이똥이 좋다고 합니다.
    저희 동네에 오셨었네요.ㅎㅎ
    저는 일산에 오래 살았는데도 여지껏 꽃박람회를 못 가봤어요.
    올해에는 박람회 끝나기 전에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어제 끝났는데. 전 전철로 1시간 30분 걸려서 갔어요.
    입장료도 7천원내고 일부러 가는데.. 체리콜라님 내년엔 꼭 가보세요.
    내년에 봐여~~ ㅎ
    지렁이분변토!!
    참 신기하고 친환경적이어서 좋습니다.
    아파트 베란다에 화분속 지렁이를 가끔 발견하는데
    참 좋은 현상이라고 하더군요.
    이그림님! 대구는 31도랍니다 지금!
    추억이 가득한
    한주 되세요
    한여름 같이 무더운 날씨에 새로운 한주 활기차게 열어 가세요 (아싸)
    항상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_^ (파이팅)
    안녕하세요^^ 그림님~
    전 고양시에서 산지 14년이 지났지만 아직 한번도
    꽃박람회를 가질 못했답니다.ㅋㅋㅋ 가까워서 그런지
    잘 안가게 됩니다. 사람들이 너무 북적일것만 같아서.. ㅋ
    자꾸 미루다 보니 아직도 못가봤네요..ㅎㅎ
    내년에는 꼭 한번 다녀와야할거 같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