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에대한 보고서,이제는보는시대

    이그림 2014. 1. 29. 07:00

     

     

    그냥 끓이기만 했어요.

     

     

     

     

     

    귀한 손님이 오셨을 때

     

     

     

    집에서 끓이기만 하는 마마스 디너로 해결했어요.

     

     

     

     

    엊그제 초콜릿 만들기 모임을 하느라 준비할 것도 많고 몸과 맘이 분주한데

    바로 전날 손님이 오신다고 해서 제가 준비할 시간이 없더라고요

    나가서 먹을까 잠시 고민하다 아차~마마스 디너를 생각했지요.

     

    추운데 집에 온 손님에게 나가자고 하는 것도 못할 일이고

    마마스디너에게 급하게 SOS를 보냈고 다음날 도착한 대하 전골.

     

     엊그제는 정말 얼마나 고맙게 잘 먹었는지..

    내 돈 내고 이렇게 감사한 맘을 갖는 것도 처음이네요.

    해서 여러분에게 알려줘도 좋겠다는 생각에 포스팅 올려 봅니다.

     

     

    채소가 담긴 채소와 또 다른 하나는 대하와 불고기가 담긴 팩 이렇게 두 개가 도착했어요.

    채소는 색깔을 보면 신선도를 알 수 있는데 표고버섯이나 호박이 갓 수확한 것처럼 싱싱하고

    팽이버섯과 배추와 무, 대파, 붉은 풋고추와 쑥갓과 다대기 양념까지. 정말 완벽하네요.

    제법 넉넉하고 모든 재료가 세 명이 먹고 남을 정도예요.

     

     

     

     

    전 3인분을 주문했는데 대하 엄청나게 큰 것 5마리 들어 있네요. 와우~

    씻어 나온 대하와 불고기도 양념이 다 된 거라 정말 급할 땐 이보다 더 좋은건 없더군요.

     

     

     

     

    페트병에 들어 있는 육수를 전골냄비에 붓고 모든 재료를 다 넣어주세요.
    레시피대로 하면 그러네요. 위에 수북이 담아 주었지요.
    세 명이 오기로 했는데 한 사람이 불참해서 조금 적은 전골냄비에 끓였어요.
     

     

     

     

    모든 재료를 넣고 중불로 5분 정도 끓이면 되는데요.

    뽀글뽀글 끓는 동안 수저 챙기고 김치 썰고 캔을 따서 샐러드 만들고요.

     

     

     

     

    모든 재료인 채소와 새우와 불고기를 넣고 끓이고 다대기 양념장도 넣고
     간이 배도록 잠시 뽀글뽀글~  
     

     

     

     

      새우 3마리 넣고 끓였는데 적당하고 간도 좋고 맛 또한 깔끔한 대하맛이 굿이에요.

    대하 전골만 내놔도 부족함이 없는 식탁~

     

     

     

     

     

     

     

    복숭아 포도 샐러드

     

    만든다기 보다는 캔을 따서 접시에 담는 수준이죠. ^^

     

     

    맥주를 준비할까 했지만 술을 안 마시는 친구들이라 진저에일 스파클링으로 대신했어요.

    동원의 황금복숭아랑 깐포도 캔 하나씩 준비했어요.

     

     

     

     

    갓 수확한 황금 복숭아 통조림과 깐 포도
    통조림은 탱글탱글하고 포도는 달콤해서 이 둘을 섞어 한 접시 담아 냈어요.
    접시에 푸른 갓잎을 돌려 담고 복숭아를 8쪽으로 썰고 포도와 같이 담아 주니 참 예쁘네요.
     

     

     

     

     

     복숭아와 포도가 없는 이 겨울에 즐기니 이것 참 별미네요.
    술집에 가면 캔에 담긴 물이랑 복숭아 나오잖아요. 전 건더기만.
     
     

     

     

    김치썰고 대하 전골 하나면 따끈한 식사를 할 수 있어 편했어요.
    국물맛이 참 시원하고 감칠맛이 나고 깔끔한 맛이 그만이군요. 대하 때문인지 은은한 단맛도 나고.
    인공 조미료가 아닌 해물의 단맛 있잖아요.

     

     


     

    마지막에 쑥갓도 넣고요.
     

     

    국물도 먹고 표고버섯과 호박이랑 팽이버섯을 먹고 대하전골 하나만 있으면 풍성해요.
    남은 국물에 우동 사리를 넣어 끓여도 맛있어요.
     
     

    대하는 갓 잡아 온 것처럼 싱싱해서 단맛이 나고 맛있어요.

    진한 멸치 육수와 다시마와 대파의 맛이 어우러져 국물맛이 굉장히 시원해요.

     

    대하의 시원한 맛과 불고기의 감칠맛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대하 전골.

    재료를 직접사서 하면 이 가격보다 더 드는데 알맞게 배부르게 세명이서 잘 먹고

    다음날 남은 국물에 우동사리를 넣고 다시 끓여 먹었다죠.

    가격도 비교적 착하고 푸짐하고 맛있어서 귀한 손님 초대시에도 아주 잘 어울려요.

     

    추운날 따끈하게 요리 솜씨 뽐내는 마마스디 대하전골로 해결하세요. 완전 맛나~^^

    그리고 동원의 황금 복숭아와 깐포도도 겨울 별미예요.

     

      

     

    동원 블로그http://www.dongwonwell.com/ 

     '동원F&B TheWell 우리들의 건강한 이야기'에서 협찬하여 작성한 글입니다

     

    이전 댓글 더보기
    대하전골 근사한데 만드는법이 간단하네요~ㅎㅎ 손님대접할 때 딱이겠네요 ㅎㅎ
    간편하겠어요^^
    설명절 잘보내시구요~~~
    가족들과 기분좋은 설 연휴 보내시구요
    올 한해도 행복과 건강을 기원합니다. ^^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설날 잘보네세요^^
    대하전골과 복숭아샐러드...
    메뉴가 참신하고 참 좋아요~^^+
    귀한손님께 딱이겠는데요~ 걍 끓이기만 하면 되서 더 좋구요~~
    명절땐 이렇게 한상 차림도 좋은것 같아요~ 명절 잘 보내세요~~
    대하전골과 복숭아샐러드~
    명절때 느끼하지 않고 이렇게 먹음 좋겠어요~
    손님들 오시면 정말 대접받는 느낌 받아 기분 좋겠어요~요리 넘 잘 하세요~^^
    그림님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보내세요~^^
    손님들이 좋아하시겠어요..
    즐거운 명절 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엔 더욱 건강하시고,
    설날 잘보네세요^^
    비밀댓글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설연휴 잘 보내시고
    말하는되로 이루어지는 새해되세요
    비밀댓글입니다
    대하가 정말 말그대로 대하이네요 ㅎㅎ
    참으로 편리하게 준비가다되어
    배달이되나봅니다.
    에공 미쿡에선 누릴수없는 배달문화이죠.ㅠ
    이그림님 설날 즐건시간되세요 ~~
    대하전골 쥑입니다.
    좋은 내용 잘 보았습니다.
    구정 설날 안전운행 하시고
    가족들과 즐거운 추억 만드세여~
    수고하신 정보에 (즐)감하고 갑니다 (짱)
    설연휴 제석(작은설)일 가족과 보람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아싸)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_^(파이팅)
    2014년 청마해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건강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서비의 세남자가 사는법에 늘 관심 가져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까치,까치 설날 되세요..^^
    그 누가 대하전골과 복숭아샐러드의 절묘한 조화를 상상이나 했으리요? ^^
    술안주상이로군요~~ 저에게는...ㅋㅋ
    좋은 블로그 잘 보고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날마다 좋은 날되시기를 바라며 시간이 허락되시면 저희블로그 한번 방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