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떡명장작품

    이그림 2014. 10. 20. 17:51

     

     

     

     

     

     

     

    행복나무 떡방

     

     

     

     

    우리 동네 떡집 떡과 커피

     

     

     

     

     

     

     동네에 작지만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건 제겐 참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슈퍼마켓 가는 길에 들어가서 커피 나오는 동안 잠시 앉아 있으면서 밖을 보면

    바로 앞 학교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고 오후의 가을 햇살이 나무에 가득 떨어지고

    참새들이 종종거리며 달아 다닙니다.

     

    이곳 아파트에 입주하면서 거의 동시에 생겨 알게 된 행복나무 떡방엔

     2년 전 쯤엔 커피를 팔고 있고 여름엔 맛난 팥빙수로 더위를 이길 수 있었지요.

     

     

    아파트 입구 바로 옆에 있는 행복나무 떡방

     



     

    안쪽에는 떡을 만드는 공간이 있고 입구 쪽으로 들어가면 각종 박스가 자리잡고 있네요.

     

     

     

     

    미숫가루와 엿기름도 소분해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백설기와 바람떡, 찹쌀떡, 치즈 샌드위치와 치즈말이 등 다양합니다.

     

     

     

     

    주문하는 떡 가격과 제병관리 자격증 등이 입구쪽 벽에 걸려 있더군요.

    결혼 시즌에는 맞춤떡을 만드느라 무척 바쁘시고

    요즘은 초중고등학교에서 주문하는 떡을 만드느라 여전히 바쁘십니다.

    제가 떡 맛을 좀 알잖아요. 가끔 사먹어도 늘 맛있습니다.

     

     

     

    대부분 떡집은 그렇지만 이곳도 역시 새벽녘에 불을 켜고 떡을 만들고 계십니다.

    저의 큰 아들 녀석 결혼식 때도 이곳에서 몇 가지 떡을 맞췄는데 시간도 정확하고 잘 해주셨어요.

    원하는 시간에 맞춰 예식장에 도착한 떡을 지방에서 올라오신 신부 측의 버스에 갖다 드렸었는데

    모두 맛있게 잘 드셨다고 하시더군요.

     

     

     

    말리 커피

     

    말리커피를 취급한다기에 상당히 놀라서 맛을 보러 갔었지요.

    전 개인적으로 에소프레소 머신을 이용한 커피를 즐겨 마시는데 작은 머신이지만 괜찮더군요.

    말리 커피는 마운틴 커피로 상당이 고가의 커피라 저도 실은 말리 커피를 못 마시는데

    동네의 작은 가게에서 말리 커피를 마실 수 있다니 약간 놀랐습니다.

     

     

    커피값도 참 착하네요.

     

     

     

     

     

    작게 소포장된 분쇄한 말리 커피를 판매하고 있는데 하얀 봉지의 커피는 디카페라고 하네요.

    전 원두를 사와서 맛과 향을 나름 분석해 봤는데 강배전도 아니고 맛이 괜찮았습니다.

     

     

     

     

    아메리카노 한잔 주문했더니 커피를 내려 주십니다.

     

     

     

     

    치즈 들어간 말이떡과 샌드위치를 주문했는데 샌드위치는 오늘 만나는 친구 주려고 샀어요.

     

     

     


     

    자미 고구마로 만든 말이 떡, 쑥으로 만든 말이 떡은 멥쌀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색이 참 고와서 몇 개 먹었습니다.

     

     



     

    커피숍은 아니지만, 커피가 생각 날 때는 지나가다 한잔하면 좋습니다.

     

    아파트만 나오면 떡과 커피가 있어 저는 참 좋더군요.

    커피 한잔 들고 코스모스 핀 길을 조금 걸어 전철역으로 걸어갑니다.

     

    동네에 착한 떡 가게가 있어 편리합니다.

    맛있는 커피가 있다면 이것 또한 얼마나 다행이고 마음이 넉넉해집니다.

     

    지극히 동네 스러운 떡집의 커피.

    질 좋은 원두를 사용하는 만큼 더 많은 분이 찾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결혼 맞춤떡 등 각종 행사떡을 맞춰드립니다.

    주변 학교 선생님들께서도 이곳의 떡이 맛있다고 소개를 많이 해주신답니다.

     

     

    행복나무 떡방 전화 02)2781-3197

    떡방 대표 이승기 010-4932-3197

     

    서울시 구로구 행복나무 떡방

     


    큰지도보기

    행복나무떡방 / 떡,한과

    주소
    서울 구로구 온수동 155-4번지
    전화
    02-2681-3197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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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배고픕니다 .. ㅠ 맛나겠어요 ..
    안전 운전 하시고 감기도 조심하시고 행복한 웃음을 지어가는 그런 하루가 되십시오~~^^*
    떡 예쁘게도 만들었네요.
    술을 좋아하는 남자들은 떡을 별로라는데...
    윤중은 떡을 무척이나 잘 먹거든요 (ㅎ)
    ㅎㅎㅎㅎㅎ오늘은..맛집탐방...
    직접 만드신거 하고 비교하니 어떠세요...ㅎ
    참 이쁘네여..ㅎ
    가끔씩 TV를 보고 있으면 이러한 맛이 좋고
    보기에도 아름다운 떡집들을 많이 소개하고 있지요.

    오늘 처음 보게되는 이러한 떡도 먹어보고만 싶구여...
    온수동이 온수역에서 가까운 곳인가 보죠?

    가슴이 따스한 사람 해피 드림
    떡모양이 너무 귀여워요~
    비밀댓글입니다
    맛있는 떡집에서 커피까지 한잔 마시니 더 좋겠어요.
    오랫만에 들렀다갑니다~^^
    저도 커피한잔 마시러 행복나무 떡방에 가보고싶습니다..
    정성가득 떡방입니다^^
    비오는 날에 떡고 커피라~~
    3일째 가을비 추적추적 내리는날 보람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_^(파이팅)
    가을철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싸)
    블친님, 안녕하세요?
    어제는 우산을 받으며 불암산의 둘레길을
    걷고 또 걸어서 다녀왔습니다.
    오는 듯 마는 듯 비는 내렸지만 걷기에는
    별로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친구님, 늘 찾아주시고 그 흔적을
    남겨주시니 반갑고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더욱 활기찬
    삶이 있으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활기찬 출발하시며
    뜻한일 잘풀리시는
    기쁨이 함께 하세요
    감사합니다 ~**
    떡도 참 정갈하니 맛나보입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자주 들를께요

    저희 블로그에도 방문해 주시면 감사해요.


    좋은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기를 바라며 시간이 허락되시면 저희블로그 한번 방문해주세요
    좋은 블로그 잘보고갑니다. 날마다 좋은날 되시고 행복하세요.
    떡도 참 정갈하니 맛나보입니다.....^^
    떡카페를생각하고있는데 블친님의좋은글이 너무많은도움이됩니다. 어제는봉채떡을만들었는데 저는언제쯤 예쁜떡을잘만들수있을까요. 배울게너무너무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