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맛맛, 맛집

    이그림 2015. 8. 28. 08:10

     

     

     

     

     

     

     

    한양대 엔터식스 나마스테

     

     

     '나마스테' 당신의 영혼을 환영합니다.

     

    '나마스테'란 상호로 동묘에 처음 문을 연 네팔 인도 음식점을 시작으로

    서울과 부산 등 몇곳에서 운영되고 있는 곳이에요.

    저는 향신료를 무척 좋아해서 가끔 나마스테를 찾곤 해요.

    네팔의 인정 받는 요리사들이 직접 요리를 해서 그런지 정통 스타일인거 같아요.

    6호선 동묘역에 있는 원조 나마스테는 TV 맛대맛 프로에서도 네팔요리를 선보여서 우승했을 정도로 맛이 좋아요.

    그런 믿음으로 찾은 한양대 엔터식스 나마스테는 동묘보다 훨씬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예쁘더군요.

    네팔음식을 매우 좋아하는 친구랑 얼굴도 볼 겸 셋이서 나마스테를 찾았어요.​

     

    모든 메뉴가 10% 할인이라 은근 기분이 좋더군요.

    네팔에서 직접 주문해 갖고 왔다는 나무로 만든 장식품이 입구에 양쪽에 놓여 있어 멋져요.

     

     

     

    주방의 요리사도 이곳에 근무하는 사람들은 한국말을 엄청 잘 해서 놀랐다죠.

     

     

     

     

    엔터식스는 백화점처럼 깨끗한 쇼핑몰인데 지하2층과 연결되어 있어 나마스텔을 찾기는 쉬웠어요.

    식당에 들어서니 여러 팀들이 동시에 모임을 해도 좋을 정도로 실내가 아늑하고 넓네요.

    칸막이가 따로 없지만 공간 분할이 확실해서 자유로운 모임이 되겠더군요.

    우리 일행이 갔을 때는 가족단위로 온 테이블도 있었고 젊은이들이 식사를 하는 테이블도 있었어요.

     

     

     

     

     

     

    식당 입구로 들어서서 안으로 죽 들어가서 아늑하고 아늑한 공간에 자리를 잡았어요.

     

     

     

     

     

    ​무엇을 어떻게 주문해야 하죠?

    여러번 갔어도 새로운 것이 나왔나 하고 메뉴판을 보게 되네요.

    코스요리를 주문하거나 식사로 커리나 양고기 닭고기 등으로 만든 탄두리를 주문하면 좋아요.

    또 꼭 먹어줘야 하는 게 있는데 바로 '난'이에요.

    우유로 반죽을 해서 화덕에 구운거라 고소하고 매우 담백해요.​

     

     

    우리가 주문한 코스 요리

     

     

     

     

    여기 오면 꼭 먹는 라씨 입을 축이고..

    라씨는 워낙 유명한 음료로 직접 만든 요구르트로 만들어 고소하면서도 맛있어요.

     

     

     

     

     

     

    샐러드와 사모사

    고급진 붉은 래디치오와 싱싱한 채소의 샐러드

    Samosa 사모사 - 감자랑 야채 캐슈넛, 건포도와 향신료가 들어간 만두는 고수를 찍어 먹으면 맛나요.

    저도 고수를 좋아하는데 같이 간 진이는 고수를 보자마자 맛있다며 징징거리네요. ㅎ

    고수를 얼마나 찍어 먹었던지 작은 종지를 다 비워버렸어요.

     

     

     

     

     

     

    소스로 재우고 구운 왕새우살이 탱글거리고 엄청커요.

     

     

     

     

     

    메인요리와 난

     

    밀가루와 계란과 우유로만 반죽한 것을 화덕에 구워낸 난은 매우 담백해서 빠질 수 없죠.

     이건 마냥 먹게 돼요.

     난이나 밥을 주문하면 되는데 식성이 좋은 우리는 난과 밥을 다 주문해서 먹었어요.

     

     

     


     

     

    늘 먹던 음식같이 밥과 같이 먹으면 촉촉하도 우리입맛에 딱 맞네요.

     

     

     

     

    따뜻한 갈릭난을 소스에 찍어 먹으면 맛있어요.

    난을 손으로 조금 뜯어서 양고기나 닭고기로 만든 메인요리를 싸먹어도 좋고 소스랑 곁들여 먹어도 좋아요.

     

     

     

     

     

    치킨과 채소 샐러드와 왕새우

      

    네팔 인도 음식은 탄두리에 담백하게 굽는 난은 누구나 즐기는 요리로

    밀가루에 우유와 달걀로 반죽해서 화덕에 굽기 때문에 고소한 맛과 담백한 것이 특징이에요. 

     

    양고기와 닭고기. 해물로 만든 메인 요리는 난과 함께 먹으면 되는데

    난을 소스에 찍어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양고기 커피는 캐슈넛과 코코넛으로 맛을 내어 맛이 깔끔하면서도 고소해요.

    지지고 볶는 스타일이 아니라

    토마토와 양파, 그래비로 만들어 탄두라(화덕)에 굽는 요리가 많아서 다이어트에도 좋아요.

     우리나라 사람들과도 맞는데 다만 향신료를 싫어하지 않는다면 말이죠.

     

    이들이 사용하는 향신료는 수백가지라는데 음식문화를 알게 되면 놀랍기만 해요

     

     

    우유와 요구르트와 과일로 만든 라씨도 마시고

    마지막으로 후식 밀크티로 입가심을 하고요.

     

     

    홍차를 끓여 맛을 낸 밀크티는 네팔 트레팅에서도 피곤함을 깨우는 차라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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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류롭게 식사를 마치고 입구에서 바라보니 바로 앞에 카페 이스탄불이 있더군요.​

    케밥과 터키아이스크림 앞에는 꼬마 손님들이 가득하네요.

     

     

    카페 이스탄불

     

     

     

    뜨거운 열기로 익히는 케밥을 칼로 썰고 있는 모습

    케밥을 하나 주문해서 나눠먹고 터키 아이스크림도 먹었지요

    녹지 않는 터키 아이스크림은 유명하죠.

    줬다 뺐었다~

    줬다 뺐었다​~

    까르르 아이들 웃음소리..

     

     

     

    웃찾사 녹화장이 같은 층에 있어서 개그맨들이나 연예인들이 찾는대요.

    저도 가끔 듣는 라디오 프로가 엔터식스 지하 2층에서 매우 2회 진행된다고 하니 많은 이들이 찾게 되겠죠.

     

     

     

     

    나마스테 찾아 가는 길

     

    한양대 엔터식스 나마스테는 지하철 2호선 한양대역에서 하차해서 1번 출구로 직진하면 있어요.

    길찾기가 쉽더군요.

     

    나마스테 서울 본점은 5호선 동묘역 5번 출구로 나가면 바로 앞 2층에 있어요.

    인도 음식점에서 먹었던 것과 비스하군요...
    이제는 우리의 입맛도 많이 유연해진것 같아요..
    별 거부감 없이 즐길수 있더군요...^^
    기억헤 두었다가 꼭 가보고 싶군요..이국적 음식..^^
    따듯한 밀크티가 마시고 싶네요.
    비밀댓글입니다
    수고하신 정보 잘보고 갑니다 (짱)
    곡식이 많아 100가지 씨(앗)을 갖춘다는 백중
    보람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_^(파이팅)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싸)
    공감 쿡(~) 하고 갑니다(~)(~)(~)
    잠시 머물다가 갑니다.
    오늘도 활기찬 하루를 시작 하세요.

    충성..
    오랜만에 방문드려요~^^ 바쁘다보니 자꾸 블로그도 답방을 못하게 되네요 죄송합니다^^ 우리나라 카레맛과 비슷한가요 라씨는 정말 궁금하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언젠가 TV에서 인도 음식을 소개하더군요
    '난'이란것 먹어보고 싶었거든요
    해운대 인도 음식점을 찾아봐야겠네요
    물론 그 맛일지는 모르지만... ㅎ ^^*

    분위기도 좋아 보입니다.
    분위기가 참좋으네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굽신)
    반갑습니다! 새로 시작한 블로거 입니다~ 서로 교류하고싶어서 친구신청하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