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특수농작물

    이그림 2015. 9. 16. 00:37

     

     

     

     

     

     

     

     

     

     

     

     

     

    ​명월초 수박김치

    아삭한 명월초와 수박껍질로 만든 김치

    명월초 김치는 한달에 두어번 담가 먹는데요. 아삭한 맛이 일품이에요.

    배추김치보다 더 맛있고 건강에 좋은 명월초와

    먹고 남은 수박껍질을 이용했더니 더욱 아삭아삭한 게 참 맛있네요.

    ​수박껍질 버리지 마세요.

     

     

    명월초를 주문했더니 다음날 도착해서 생걸로 조금 먹고 김치 담으려고요.

    명월초는 생으로 그냥 먹어도 맛있고 샐러드로 먹어도 좋고 데쳐서 나물로 먹어도 맛있어요.

     

     

     

     

    명월초 수박김치 재료

     

    명월초, 수박껍질, 쪽파 한 주먹 정도, 찹쌀가루 2큰술, 고춧가루 반컵, 마늘과 생강, 까나리액 1/3컵,

     

     

    수박은 붉은 속살을 먹고 껍질 부분을 이용하세요.

    하얀부분은 무침이나 김치를 담으면 좋아요.

    파란 껍질을 벗겨내고 안의 흰부분은 적당한 크기로 썰어 주세요.

     

     

     

     

     

     

     

    수박 흰부분과 명월초는 절이지 않고 그냥 하세요.

    명월초 김치의 특징은 소금에 절이지 않고 양념이 고루 묻도록 섞어주면 되거든요.

    수박을 절여서 해도 되지만 그럴 이유가 없어요.

     

     

     

     


     

     

    채소는 씻어 물기 제거하고 준비된 양념만 있으면 돼요.

    냄비에 액젓과 물 반컵을 붓고 찹쌀가루를 넣어 풀을 끓여주세요.

    여기에 준비된 양념 고춧가루와 마늘 생강 등을 넣어 고루 섞어 주세요.

     

     

     

     

     

     

     

    볼에 수박껍질과 양념을 넣고 양념이 고루 배도록 조물조물 하고

    마지막에 명월초와 쪽파를 넣고 잘 버무려주면 끝이에요. 넘 쉽죠?

     

     

     

     

     

     

     

     

    즉석에서 먹어도 참 맛있어요.

    명월초 김치는 담은 즉시 냉장보관하세요. 이 맛을 잊을 수가 없어요.

     

     

    ​명월초 김치 맛있게 담는 팁

    ​배추김치보다 명월초 김치를 자주 담아 먹다보니 명월초가 언제 가장 맛있는지 알게 되었어요.

     

    절이지않고 담는데 양념은 넉넉히 넣어주되 고춧가루는 조금만 넣어도 돼요.

    배추김치와 달리 너무 빨갛게 하는 것보다 적당한 양념으로 담아야 명월초의 맛을 제대로 알 수 있어요.

     

    명월초는 어떤 채소와도 잘 어울려서 가끔은 번행초와 섞어 담아도 좋고 쪽파와도 잘 어울려요.

     

     

    찹쌀풀이 들어가면 맛도 있거니와 양념이 흘러내리지 않고 김치에 달라 붙는 역활을 해요.

    뜨거운 쌀밥위에 척 걸쳐서 먹으면 이거 완전 대박이야~

     

     

     

     

     

     

     

     

     

    명월초 김치 하나만 있어도 밥 한 공기는 거뜬히 먹을 수 있어요.

    당뇨초라 불리는 명월초의 효능은 그동안 많이 포스팅해서 오늘은 김치담그는 법만 올려요.

     

    요즘 햇볕아래서 잘 자라는 명월초가 효자반찬이 되었어요.

    추석전에 다시 한번 담가서 친척들과 김치 자랑도 하고 나눠먹으려고요.

    담그기도 간단하고 아삭한 맛이 좋아서 넉넉하게 담아 명절김치로 드세요. 적극추천해요. 

     

     

     

    명월초에 관한 것은 여기에 문의해보세요

    다양한 채소를 친환경으로 재배하고 있는 도덕마을님의 블로그에요.

    http://blog.daum.net/dodukmaul/1446

    비밀댓글입니다
    수고하신 정보 잘보고 갑니다 (짱)
    세계 오존층 보호의 날 보람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_^(파이팅)
    환절기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싸)
    공감 쿡(~) 하고 갑니다(~)(~)(~)
    '시경'에 보면 '외가 익었으니 저를 담자'라는 구절이 있고
    저는 절인 채소이니
    수박과 외(오이)는 같은 박과이기도 해서
    오래전부터 먹었던 김치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오늘은
    뜻한꿈 이루시며
    '만사 형통 하시는
    기분 좋은날 되시며
    기쁘고 즐거운
    소중한 시간 되세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침 인사드립니다~~~~~~~~~**
    수박김치는 저도 먹어본적이 있어요..^^
    독특한 김치 맛보고 갑니다.
    아 ~~ 배고파...넘 먹음직 스럽습니다.

    님도 맛난 점심 드시구요.

    촤끈한 하루를 보내세요.

    아자 !!~~!~
    안녕하세요?
    명월초란 이름 처음들어봤어요
    그러니 김치는 더더욱 신기하네요
    맛이 궁금하네요
    좋은 하루되시구요
    명월이는 한번도 손 안대봐서리~
    보기만해도 새콤 매콤 상큼한 맛이 날것 같은데요. 봄동 겉절이 맛같은~ 아닌가?
    낮엔 산바람으로
    밤엔 갯바람으로
    사랑으로 채색 될 결실의 계절

    아직은,
    손에 닿지 않는 색바람 뺨 위를 스치지만...
    세상을 유혹하는 가을을 만끽해봅니다.
    이렇게 좋은 계절에 불로그 벗님들의 안부를 묻습니다.

    혹여,
    눈물로 뿌린 씨앗이 있으시면
    기쁨으로 단을 거두시길 빕니다.
    정성 것 올리신 작품에 발길 멈춰봅니다.
    사랑합니다.

    시인 / 늘봉드림

    너무도 맛난 김치 잘 먹고 갑니다
    역시 이그림님 홧팅!!
    깊어가는 가을날 보람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_^(파이팅)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랍니다 (아싸)
    아삭한 맛이 일품일 것 같은 명월초김치..
    웬지 입맛을 돋구게 할 것 같아요..
    수박김치와 함께 밥한그릇 먹고 싶습니다.. ^^
    안녕하세요. ~~♥~♣
    정성 담은 블로그 잘 보고 갑니다.
    행복과 웃음이 가득한
    즐겁고 행복한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수박김치 넘 맛나보이네요^^ 저도 한입만 주세요~~^^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