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특수농작물

    이그림 2018. 4. 24. 17:41



    명이나물 장아찌와 점심을.
      한 끼 챙겨 먹는 게 이렇게 어려운가 싶을 정도로 정신없이 바쁜 봄을 보내고 있던 차에 명이나물 장아찌를 냉큼 담아버렸어요.
    지난주에 담아 요즘은 이게 효자 반찬이 되었네요. 반찬통에 담아 직장에서도 잘 먹고 있는데

    여러분에게 소개하고 싶은 생각이 드는군요.
    봄에는 지천으로 넘쳐나는 나물이 있지만,

     장아찌용으로 이렇게 고급스럽고 한국인의 식탁에 어울리는 게 명이나물만 한 게 없지 싶어요.
    모처럼 친구가 집으로 와서 명이나물 꺼내고 김치 꺼내고 고기 조금 굽고 그랬어요.



    명이나물 장아찌 담그기 재료
    명이나물 2kg,
    양파 5개, 다시마 약간, 귤껍질 말린 것 한줌, 울금 약간
    장아찌용물 10컵, 간장 1/3컵, 천일염 한줌, 식초 1/3컵,


    통골농원의 명이나물과 나머지는 도덕마을 김금순님의 농산물로 담은 장아찌에요.

    음. 이게 2-3년 된 건데 이렇게 꺼내놓고 접시에 담아 목삼겹 하나 구워내면

    시어머님 오셔도 수고했단 소리 듣겠죠. ㅎㅎ




    강원도 인제 공기좋고 맑은 곳에서 명이나물을 심어 키우고 있는 통골 농원의 명이나물은

     늘 그렇듯이 적당히 부드럽고 식감이 좋아요. 

    적당이 자랐을 때 수확해야 크기와 맛이 좋은 명이나물을 얻을 수 있는데 농부의 수고스러움에 고마움이 느껴져요.

     집으로 도착한 명이는 씻기 좋게 한 묶음으로 묶어져 담아져서 물에 씻어 소쿠리에 담아주면 반은 끝난 거죠.
    전에는 잎이 흐트러지지 않게 하려고 애썼는데 이번에는 마구 담았어요. 

    식당에서 먹는 명이나물 장아찌를 보면 막 담아도 알아서 차곡차곡 있더라고요. ㅎ





    집에 있는 양파와 다시마, 귤껍질 말린 것과 강화(울금) 약간 넣고 끓여주세요.





    겨울에 말려 둔 귤껍질을 넣어주면 맛도 좋고 감칠맛도 나고 좋아요.

    건더기는 체로 걸러주고 물에 간장과 설탕과 식초를 넣어 주세요.






    끓인 장물을 뜨거울 때 부어주세요. 다음날 물말 따라 다시 한번 끓여 부어주세요.







    몇가지 장아찌 

     서양고추냉이, 초석잠, 명이나물, 오크라, 래디쉬, 뽕잎 장아찌.

     시간이 없는 저같은 사람은 더욱 필요한 장아찌에요. 한번 담아두면 언제든 꺼내 먹기만 하면 되거든요.







    명이나물 장아찌를 담글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명이나물을 잘 골라야 해요.

     크기가 너무 크면 질겨요.

     적당한 크기의 것을 골라서 담으면 본인 입맛에 맞게 간장물을 만들어 부어주면 되거든요.


    싱겁게 담아 냉장보관하면 좋아요. 제가 담는 장아찌는 다들 맛있다고 하네요.

    삼삼하니 깊은 맛이 나고 맛있대요. 하긴 간이 맞으면 장아찌는 다 맛있어요.

     또 다른 방법은 간장을 약간만 넣고 천일염을 넣는 거예요.

    저는 기본 3년 이상 된 섬아낙님의 신안 소금을 사용하는데 짠맛보다 소금이 왜 달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확실히 다른 소금과 달랐어요. 이런 기본 양념이 맛있으면

    무조건 맛있는 명이나물 장아찌로 올해도 든든하고 안심!! 


     

    출처 : 【우수카페】신비한 약초세상
    글쓴이 : 이그림 원글보기
    메모 :
    맛나 보입니다
    나일 먹어 가며 입맛이 없어지는 것 같아 이런 때 명이 나물 짱아찌가 필요합니다.ㅎㅎ
    (♡)봄비 내리는 날 보람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_^ (파이팅) (♡)
    잘보고 갑니다(!)
    나 자신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선물을 기쁨입니다.
    그 순간에 느껴지는 기분 때문만이 아니라
    기쁨이 전해주는 놀라운 경험 때문이죠.
    기쁨은 우리의 인생에 기적 같은 일들을 만들어 줍니다.
    포근하고 화창한 봄날 행복한 오후 보내십시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아름다운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한 저녁 자리되세요
    잘 보고 감사하는 마음 전합니다 ~~~~~~~~~~~~*
    잘 보고 갑니다..^^
    *향기로운 하루를 위한 편지 - 이해인*

    좋은 책에서는
    좋은 향기가 나고
    좋은 책을 읽은 사람에게도
    그 향기가 스며들어
    옆 사람까지도 행복하게 한다

    세상에 사는 동안
    우리 모두 이 향기에 취하는
    특권을 누려야 하리라
    아무리 바빠도
    책을 읽는 기쁨을 꾸준히 키워나가야만

    우리는 속이 꽉 찬 사람이 될수 있다
    언제나 책과 함께 떠나는 여행으로
    삶이 풍요로울수 있음에 감사하자
    책에서 받은 감동으로
    울수있는 마음이 있음을

    고마워 하
    책에서 우연히 마주친
    어느 한구절로 내 삶의 태도가
    예전과 달라질수 있음을
    고마워 하자

    책에서 우연히 마주친
    어느 한구절로 내 삶의 태도가
    예전과 달라질수 있음을>>>
    늘 새롭게 기대하며 살자

    서로에게 소중한 오늘 월요일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십시요ㅕ
    -불변의흙-
    축복합니다.
    행복한 식탁을 위해 끊임없는 봉사^^^
    고마운 마음으로 응원합니다.
    마음을 전하는 세글자 진,선,인


    진(眞) : 진실하고 거짓없는 마음


    선(善) : 남을 배려하는 선량한 마음


    인(忍) : 참고 인내하는 고귀한 마음


    이것이 사람의 본래 마음입니다.
    개구리가 잠에서 깨어나는
    경칩이라고 하네요.
    요즘 미세먼지로 개구리가 놀라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외출 시 마스크 착용 잊지마라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먹음직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오늘도 마음이 넉넉한
    기분 좋은 발길되시며
    즐겁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