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함께 해요

28 2020년 11월

28

우리 中年層 중년의 겨울

중년의 겨울 낙엽이 뒹굴던, 늦을 가을의 늘씬년 서럽던, 도로 위의 찬바람을 맞으며, 낙엽을 밟던,, 중년의 신사는, 인생의 고독함을 나뭇가지에서,, 떨어져 뒹구는 낙엽에서 배운다,,, 닦아올 눈보라를 연상하면서, 쏟아지는 함박눈을 마음껏 맞고 싶음에 추운 겨울이 속히 와주기를 기다리며, 도로에 쌓여 바람에 못 이겨 뒹구는 낙엽을 밟는다,,, 그, 나뒹굴던 낙엽은 쓸려 사라지고, 겨울이 지나가며, 내내 눈보라가 그리워 함박눈이 사정없이 쏟아지기를 기다려보지만, 함박눈, 눈보라가 오지 않음이 야속하구나. 옛날 어렸을 적에 함박눈이 양성의 산과 들을 하얗게 덮었던 그 시절이 그리워지는 것이, 중년의 겨울인가 보다, 중년의 겨울은 추억을 그리워하는 그리움의 겨울인가 보다,,, 중년의 겨울이 더욱, 춥게 느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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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0년 11월

26

우리 老年層 차 한잔하시면서 잠시 쉬어가세요

오늘도 어제와 똑같은 일이 이어진다면 잠시 쉬어 가세요 오늘보다 더 행복할 내일을 위해 제가 타 드리는 사랑의 차 한 잔 드시고 가실래요? 현실의 무겁고,,, 힘든 짐이, 나를 짓눌러도 차 한 잔에 말끔히,, 비워 버리고 아름다운 추억만을 잔 속에 채워 고운 추억만 마셔보시지 않으실래요? 커피의 은은한 향기에 지난 날의 즐거웠던 추억을 마시며 사랑하고 좋아했던 친구를 그리워하며 잠시 행복의 차 한잔을 드시고 가세요! 어머나.. 잔이 ´~ω◠`비었다고요? 따뜻하게 다시 데워 따라 드리지요 아름다운 노을처럼 황혼에 무게가 버거워 지실때, 살아온 날보다 남아있는 날을 위하여 편안한 마음으로 사랑의 잔을 비워 보세요 향긋한 차 한잔이 님의 외로움을 말끔히 씻어 주실것입니다 오늘 고운 님을 위해 사랑의 차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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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2020년 11월

26

우리 多樣訪 가을 서정(敍情)

가을 서정(敍情) 눈이 부셔,, 바라볼 수 없어요 맑고 투명한 햇살에 밀려 점점 작고 초라해지는 이 화려한 가을날 오후, 사랑은 변하지 않아요. 그대 마음이거나. 내 마음이 잠시 빛바래져 갔을 뿐... 가을 숲에선 자꾸, 메아리가 들려와요. 끼끗한 얼굴로,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돌아서면 어느덧, 사라지는 짧은 하루 같은 인생,, 어쩌면,, 가을은 말이 없는 침묵으로도 가슴을,,, 뜨겁게 데우는걸요. - 글 : Beloved - - 관식 님의 카페에서 옮겨온 글, 모시어 編輯해 올렸습니다 - 健康을 위해 規則 적인 運動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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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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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多樣訪 가을 서정(敍情)

가을 서정(敍情) 눈이 부셔,, 바라볼 수 없어요 맑고 투명한 햇살에 밀려 점점 작고 초라해지는 이 화려한 가을날 오후, 사랑은 변하지 않아요. 그대 마음이거나. 내 마음이 잠시 빛바래져 갔을 뿐... 가을 숲에선 자꾸, 메아리가 들려와요. 끼끗한 얼굴로, 아무것도 가지지 않고, 돌아서면 어느덧, 사라지는 짧은 하루 같은 인생,, 어쩌면,, 가을은 말이 없는 침묵으로도 가슴을,,, 뜨겁게 데우는걸요. - 글 : Beloved - - 관식 님의 카페에서 옮겨온 글, 모시어 編輯해 올렸습니다 - 健康을 위해 規則 적인 運動을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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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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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中年層 가을 향기처럼 불어온 당신

가을 향기처럼 불어온 당신 당신은, 가을의 향기처럼 내 가슴에 불어오는 바람인가 봅니다. 가을의 바람을 타고 이토록 오랫동안 내 마음에 각인처럼 머무를 줄은 몰랐습니다. 이제는, 잊을 수 없는 여운이 남아,, 지울 수 없는 낙인이 남아, 그리움이 되었습니다. 우리들의 만남과 사랑이 그냥,, 계절이 바뀌듯, 스쳐 지나가는 사랑인 줄, 알았는데, 내 가슴에 새겨두어야 할, 사랑이 되었습니다. 당신의 가슴에 내 마음을 꼬옥 심어 주고 싶은 사랑 우리는 이미 다 익어버린 과실이지만, 가슴에 담은 사랑은 아직 설익은 과실인가 봅니다. 당신은 이제, 영원히,, 지워지지 않는 각인처럼, 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 冠岳山 님의 블로그, 좋은 글 中 모시어 編輯해 올렸습니다 - 健康을 위해 規則 적인 運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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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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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老年層 황혼별곡(黃昏別曲)

황혼별곡(黃昏別曲) 이 세상 바보 천치들아,, 자식 농사 자랑 말아... 인생은,, 부모 따로 자식 따로 인걸, 이제껏 몰랐더냐? 집 팔고, 땅 팔아서,, 아들 따라 서울 간 노인은 아파트에 징역 산다. 자식 내외 출근할 때,, 강아지 밥은 챙겼으되. 시부모 밥은 안 챙기더라. 배곯고 등 휘면서,, 석사, 박사 시켜봐야 며느리가 더 높더라. 인생은 부모 따로 자식 따로인걸 왜? 진작 몰랐던가? 품 안에서 자식이지, 결혼하면 남일세라. 처자식밖에 안전에 없고, 부모는 여섯 번째라, 내외간에 자식 하나건만, 어찌,, 시어미는 여섯 번째인고. 그 가운덴, 파출부 아줌마 말고도,, 개(犬)가 하나 더 있더라. 황혼빛 고개 너머로,, 여섯 번째는 울며 가노니,, 애야! 며늘아기야! 너도, 시어미 될 날 생각해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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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2020년 11월

14

우리 靑春期 스승 상용(商容)이 노자(老子)에게 한 마지막 가르침

임종을 앞둔 스승(商容)이 제자인 노자(老子)를 불렀습니다. 마지막 가르침을 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첫째, 고향을 지나갈 때는 수레에서 내려 걸어서 가거라. - 노자의 답변 : 네 선생님 어디에서 살더라도 고향을 잊지 말라는 말씀이군요. 수레에서 내린다는 것은 겸손한 행동을 가져야 하므로 노자는 해석했고. 둘째, 높은 나무를 지날 때는 종종걸음으로 걸어가거라. - 노자의 답변 : 네 선생님 어른을 공경하라는 말씀이지요? 어른이나 높으신 분 앞을 지날 때는 조심스럽게 지나감으로써 공경을 표시하라고 해석했고. 셋째, 스승이 입을 크게 벌렸다. "내 입속을 보거라. 내 혀가 있느냐?" 네 있습니다. "내 이가 있느냐?" 하나도 없습니다. "알겠느냐?" 네 선생님 이빨처럼 딱딱하고 차가우며 강한 것은 먼저 없어지..

댓글 우리 靑春期 2020. 11. 14.

12 2020년 11월

12

우리 多樣訪 울고 싶을 땐 울어야 한다

울고 싶을 땐 울어야 한다. 걸핏하면 우는 사람을 우리는 바보나, 조금, 모자란 사람으로 취급한다. 그래서, 우린 어려서부터, 남에게 눈물을 보이지 않아야 한다고 배워왔다. 특히, 사내는 더더욱,, 눈물이 없어야 한다, 그리 교육 받았다. 하지만 울고 싶어도 억지로 참고 꾸욱 누르다보니 가슴이 멍들어 화병이 되고, 명치 끝에 걸려, 우울증 환자가 되기 쉽상이다. '카타르시스'란 말이 있다. 이를 우리 말로 표현하자면, '정화(淨化)'라고 할 수 있겠는데, 즉, 혼탁한 것이 맑게 걸러지고, 더럽던 것이 깨끗하게 변하며, 요동치던 것이 잔잔해 지고, 불안한 것이 평온해 진다는 뜻이다. 전문가들은 이구동성으로 울고 나면, 카타르시스를 경험한다고 한다. 그렇다. 울고 싶을 땐, 울어야 한다. 목놓아 울고 싶을 ..

댓글 우리 多樣訪 2020. 11.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