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을 경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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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바구

2020. 7. 12.

탐욕(貪慾)과 오만(傲慢)은 인생을 파괴하는 폭약과 같은 것이다.

명심 보감에,

勿以善小而不爲 하고 勿以惡小而爲之 하라 는 귀절이 있다.

즉 선이 비록 작고 시시해도 시행을 해야 하는 것이며 악은 비록 작고 사소한 것이라 해도 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이 말은 삼국지에 나오는 유비가 임종때 아들에게 한 말이다.

사람들이 어떤 지위에 오르면 그 지위를 이용하여 이권을 챙기고져 하는 욕심이 발동하고 이정도 쯤이야 하고 거만한 자세가 나오며 자기보다 낮은 사람을 함부로 대 하려는 자세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그런데 본인은 그것이 잘못인지 알아채지 못하고 계속 시행을 한다는 것이다.

이런 탐욕과 오만이 일생을 명예롭고 훌륭하게 살아온 그 위대한 지난 공적은 사라지고 인생은 순간 파괴 시켜 버린다.

우리는 이런 사실을 근,현대사 뿐 아니라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니 몹시 경계하고 또 경계해야 할 것이다.

작금의 우리 사회상을 보면서 나는 이성 앞에서는 정의와 진실을 왜치면서도 현실 앞에서는 관용과 온정이 우세함을 보이는 우리 국민들을 보면서 장차 후손들에게 우리는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몹시 혼란 스럽기만 하다.

그래도 정의로운 사회를 위하여는 탐욕과 오만은 갖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