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공의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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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바구

2020. 7. 18.

飯三吐哺 沐髮握三(반삼토포 목발악삼)

기원전 고대 중국의 3번쩨 나라 주(周)의 문왕(본명 昌) 넷쩨 아들 공은 이름이 단(旦)이며 부왕을 도와 모국 상나라를 멸하고 주나라 기틀을 튼튼하게 다닌 명군이다,

주공은 손님이 방문을 하면 밥을 먹다가 뱉어내고 속히 나가 접대하기 새번이요 머리를 감다가도 역시 손님이 오면 감던 머리를 물끼만 짜 버리고 감아 쥔채로 나가 손님을 맞이 하기를 세번 이라 한다.

식사 중이면 입안에 든 밥 정도는 다 씹어 삼킨 다음에 나가도 될 것이지만 씹어 삼키는 그 시간을 지체하며 기다리게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 하여 뱉어내고 뛰쳐 나가 손님을 맞이 한 것이란다.

요즘 민원인 들이 시골 면장 한번 만나보기 어렵다고들 하는데 주나라 주공의 자세는 우리가 본받아야 할 덕목이 아닌가 한다.

주공은 강태공,소공,석 과 함께 국사를 펴 가면서 천하를 통일의 기초는 다졌다.

주공은 후일 산동성 취푸(曲阜) 봉해져 제후국 노(魯)나라 시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