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공토포(周公吐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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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이바구

2020. 7. 23.

천하귀심(天下歸心)

나는 어제 주공(周公)의 사람 됨을 설명하면서 지도자 들이 어찌 행동하며 살아야 하는지 강조 하였다,

주문왕은 강태공을 알아보고 찾아가 모셔와 국사를 함께 펼쳤으며 주역을 집필한 분이며 강태공은 육도삼략(六韜三略)의 벙법을 기초한 분이다.

이분들을 모시면서 주나라 기초를 굳건하게 한 주공은 가이 성인으로 추앙을 받는 분이었다.

공자도 가장 존경하는 분으로 섬겼으며 후일 삼국지의 큰 인물 조조(曹操)가 주공을 흠모 하면서 그의 처세술을 칭찬하였다.

조조 이야기는 차후 다시 하기로 하고 조조가 문학에 출중한 재주를 보였으며 문학의 부흥을 일으킨 사람으로 그가 칭찬한 주공에 대한 시(詩)를 소개 하고져 한다,

조조는 주공에 대하여 악발토포득현사(握髮吐哺得賢士)라 하여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먹던 밥을 토해 내며 인재를 얻다,라고 하며 아래와 같은 시를 적었다.

山不厭高 海不厭深 周公吐哺 天下歸心.

산은 아무리 높아도 싫지 않고 바다는 아무리 깊어도 싫지 않으니 주공은 먹던 밥을 뱉어내고 사람을 대하니 천하의 인심이 그에게로 돌아 갔다.

여기에서 주공토포 라는 사자성어가 나온 것이다.

유비의 삼고 초려가 널리 알려진 것에 비하여 역사 속에 뭍혀 있는 이야기를 소개 함으로써 지금 우리나라 정치권에서 인물난을 겪고 있는 것을 보면서 주공의 이야기는 시사 하는 바가 있어 재차 소개 하는 것이다.

아래 사진은 주문왕,강태공,주공,조조, 4분의 사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