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암 탐방

댓글 0

여행 이바구

2020. 10. 16.

2020,10,15,목요일,

오늘은 대성암을 탐방하기로 하고 길을 떠났다,

양산시 천상산 내원사 계곡에는 내원사와 성불암,노전암,대성암이 있다.

앞전에 내원사와 성불암을 탐방 하였고 오늘은 노전암을 경유 가장 윗쪽에 있는 대성암으로 갔다,

대성암은 울산 정족산 아래에 있고 이 계곡을 흐르는 물을 상리천이라 하는데 이 하천의 원류가 정족산에서 흘러 오는 것이다.

양산 버스 정류소에서 대성암까지는 약 6 km 정도 된다.

노전암 까지는 차량이 다닐수 있는 길이 형성되었고 이후 대성암은 산길로 전형적인 오솔길이다,

몇년 전까지는 물가로 잔도를 설치하여 산책하기 좋았고 풍경을 감상하기도 한층 아름답게 보였지만 지금은 하천 정비를 하고 잔도를 모두 철거해 버리고 산길을 낸 것이다.

지금의 산길이 하천을 계속 잘 볼수는 없으나 인공적인 잔도를 철거하였으니 원래의 길로 바뀐 것이다,

그런데 대성암 직전에 지난 여름 장마와 태풍의 여파로 나무들이 꺾이거나 쓸어져있고 무너진 곳도 있어 길이 완전 막혀서 완전 복구 될때 까지는 초행자는 탐방을 하면 안된다,

 

내원사 계곡의 지도,

내원사 입구 마을 용연 삼거리,

시내버스에서 하차하여 사진 우측으로 들어가면 내원사 계곡이 나온다,

 

길 안내를 위한 도로 표지,

 

 

이 육교 아래는 경부 고속도로다,

 

 

매표소,내원사 일주문까지 우측으로 계속 이런 잔도가 이어진다,

 

 

도로와 계곡 주변에는 식당과 숙박업소들이 있다,

 

 

여기 일주문을 기점으로 도로및 산책로다 갈라진다,

내원사는 우측으로 성불암,노전암,대성암은 직진을 한다, 

 

 

이 계곡을 따라 올라간다,

 

 

 

노전암 앞 삼거리,

좌측으로 노전암이 있다,

대성암은 이 다리를 지나 들어간다,

 

 

노전암 풍경,

 

 

노전암에서 나와 대성암으로 가는 길 계곡 풍경들,

 

 

여기서 길이 끊겨 사라진다,

나는 지난번 다니던 길을 더듬어 올라갔다,

 

 

험한 산길을 더듬어 한참을 올라가니 대성암이 나타났다,

 

대성암 정문에 정족산 대성암 이라는 표석이 좌우로 서 있는데 역광이라 사진이 잘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