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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이바구 해운대 풍경

11월 18일(수)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은 적막하였다, 해수욕장 밖에서 휴식을 즐기거나 해변 산책로를 걷는 사람들이 간간이 있을 뿐 백사장에는 예전의 갈매기들과 노니는사람들이 없다. 12월에 실시할 빛 축제장 준비 작업만 한창이었다. 해운대 비석, 이 해운대라는 글자는 고운 최치원 선생이 썼다고 전해오는 동백섬 해안 암벽에 새긴 글자를 복사하여 새겨서 여기에 설치를 한 것이다. 터어~엉 빈 해운대 백사장, 송림공원,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 노래비, 해운대 엘레지 노래비, 노래의 가사 2절이 사라진 노래비, 전국에 노랫말이 빠진 노래비는 본 적이 없는데 여기 해운대 엘레지만 2절 노랫말이 없다. 사라진 가사 2절, (백사장에서 동백섬에서 속삭이던 그말이 오고 또 가는 바닷물 타고 들려오네 지금도 이..

댓글 부산 이바구 2020. 11.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