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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2012. 3. 27. 19:47

거꾸로 알림장이라,,,, 전혀 감이 오질 않았던 제목이었는데,,, 내용을 읽어가다보니,,, 이래서 거꾸로알림장이구나.. 하며 부럽기도 하고 그렇네요... 아이는 거꾸로 알림장을 쓴다면, "나는 선생님에게 한시간 같이 게임하기"를하고 싶다고 하네요. 흔히 알고 있는 인터넷 게임이 아니라,,, 건전한 게임을 말하는 겁니다^^  ^^


 

내가 만약에 다시 학창시절로 돌아가서, 이런 알림장을 쓰게 될 기회가 생긴다면,,,, 하고 생각을 해보려고 해도 뭘 해야할지 떠오르질 않네요... 학교생활에 적응하느라 긴장감이 감도는 새 울타리에서 조금은 필요한 아이디어 같기도 하고 좋았습니다... 선생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는 좋은점도 있고,, 그냥 그저 부럽게만 느껴진 책 입니다... 선생님의 권위보다는 친근감이 우선인 책 이었던것 같습니다. 선생님을 골탕먹이기 위한 장난꾸러기들의 기발한 아이디어도 참 재미있게 읽었고,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응해주는 선생님도 참 부럽기만 했습니다.... 다행히 우리 아이의 담임선생님은 아이들을 정말로 사랑해주는 선생님이라서 다행이다하는 생각도 들었고,,, 학교에 대한 생각을 많이 갖게 해준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