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etc

델리마마 2011. 4. 27. 22:42

 

 저는 희한하게도 새로생긴 맛집 간판은 눈에 팍팍 들어옵니다.

아마도 온통 관심이 전부 그런거라 그런가 봅니다.

 

 


 저희 사무실에서 저희 집쪽으로 가는 방향에 길 건너편으로 옥다방이라는 것이

작년 말에 생긴걸 봤지요.

어라? 옥다방?

뭔가 예사롭지 않은 포스였습니다.

꼭한번 가봐야지 했는데 드디어 얼마전에 다녀왔습니다.

 

 


버스 중앙차로제로 바뀌면서 사무실에서 저희집 가는 길 반대편으로 가는 것이

쉬운일이지는 않습니다.

그냥 U턴을 하는 것이 아니라 좌회전해서 U턴하고

암튼, 어렵습니다.

 

 


 

한 2주전에 갔는데요,

아직 겨울 장식품들이 남아 있었습니다.

여기 컨셉이려나요?

 

 


 

 요런건 좀 치워줘도 괜찮을듯...

 

 


 여기도 좌식 골방이 있네요.

거기 밑에는 공중변소?

제가 들어가봤는데요, 생각보다 훨씬 깨끗하고 좋습니다. ㅋㅋㅋ

담에 기회가 되면 한번 찍어서 보여드리지요. ^^

 

 


모든 커피, 음료가 50% 할인된 가격에 리필이 됩니다.

과일쥬스 주문하면 소다음료로 리필되는 것이 아니라,

과일쥬스 그대로 리필된다 그 얘기입죠.

즉, 라떼 주문하면 아메리카노로 리필이 아니라.

라떼 그대로 나오는데 50% 돈을 내야 된다 뭐 그런...

 

 

여기는 말 그대로 다방입니다.

그러니까 커피 말고도 다른 것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어요.

 

 

  

건강차도 준비되어 있구요,

 

 


 

 남자자, 여자차, 뭐 그렇게 구분해서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그렇다고 여자가 남자차를 못마시느냐 뭐 그런건 아닙니다. ㅋㅋ

그런데, 희한하게도 여자차, 남자차 구분해 놓으니까

여자는 여자차 주문하고 남자는 남자차 주문하게 되는

이상한 심리현상...

 

 


 허브차와 각종 스페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전부리도 완전 구미가 확 당기게 준비되어져 있습니다.

뭔가 요즘 뜨고 있는 *다방을 론칭한듯한...

 

 


물은 셀프입니다.

 

 


 

 아, 그리고 여기에 DJ박스가 있어요.

신청곡 신청하면 틀어준다고 하는데

저희가 간 날은 마침 DJ가 없어서...

 

 


 주문하고 이 바를 받아서 자리에 앉아 있으면 됩니다.

 

 


 요렇게 불이 들어오면서 다다다 떨기 시작하면

주문한 음료를 받으러 가면 된답니다.

 

 


ㅋㅋㅋ 저희도 아이스홍시 하나 주문해봤습니다.

배터지게 밥머고 간 터라 그냥 하나로 둘이서 나눠 먹었습니다.

 

 


 

 제가 뭘 주문했을까요?

저는 오미자차 주문했습니다.

완전 사발에 나왔습니다.

먹다가 배불러 헉헉 될듯...

 

 


 같이 간 사람은 생강차를 주문했는데

생강을 꿀에 잘 절여 놓은 차인것 같습니다.

이 생강 덩어리째로 그냥 먹어도 먹을만하더라구요.

 

 


 옥다방은 발산역 5번 출구에서 인공폭포 쪽으로 가는 길에 보입니다.

 

 


 아마도 프렌차이즈인듯...

저기 위에 홈페이지 주소 보이네요.

www.okdabang.co.kr

 

 


작년 연말에 생긴거 맞네요.

하여간 제대로 봤다니까요.

같이 간 동료는 처음봤답니다. ㅋㅋㅋ

어케 제 눈에만 이런것들이 보이는 것인지...

 

오늘은 인나서 운동했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