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Diego/샌디에고 가볼만한곳

G-I Kim 2012. 7. 24. 13:32

샌디에고 국제공항 (San Diego International Airport; IATA: SAN, ICAO: KSAN, FAA LID: SAN)은

Lindbergh Field 라고도 알려진 곳으로 미국 공항 중 상당히 붐비는 공항 중에 하나로

하루 500여건의 항공기의 이착륙과 5만명의 승객 이송이 이루어 지는 곳이다.

하지만 샌디에고 시내에 너무 가까이 위치해 있어 위험한 공항으로 잘 못 알려진 곳이기도 하다.

현재 Southwest Airlines, United Airlines, Delta Air Lines, American Airlines, Alaska Airlines 이 주요 공항 이용 항공사이다.

대서양 횡단을 성공한 Charles Lindbergh의 the Spirit of St. Louis가 시험비행한 곳이기도 해서 Lindbergh Field 라고 한다.

제 1터미널과 제2 터미널이 있으며 commuter terminal도 있다.

제 1터미널에는 Southwest Airlines, United Airlines, Alaska Airlines이 취역하고 있으며 제2터미널에 나머지 항공사가 취역하고 있다.

샌디에고 국제공항에서 가장 많이 취역하고 있는 노선은 샌프란시스코, 피닉스, 덴버, 라스베가스, 달라스, 시카고, 아틀란타, 시애틀 등이다.

 

샌디에고 공항은 2002년 여름 기준으로  주차문제로 좀 아용하기가 불편하다.

원래 이용객이 제 1터미널보다 상대적으로 많은 제2터미널 앞의 주차장이 지금신축건물 공사중으로 사용이 어렵고

옆의 임시 주차장도 사용하기가 불편.. 그렇다고 공항 댑합실 앞에 차를 대기고 쉽지 않다... 로스엔젤레스 공핳보다는 수월하지만...

장기 주차를 하는 경우 공항 근처의 사설 주차장을 이용하여 셔틀버스로 샌디에고 공항으로 이동할 수 있지만...

잠시 주차하는 경우 제1 터미널의 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편하다...

참고로 셀폰랏은 휴대폰을 지참하여 기다리다가 픽업할 사람이 도착하여 연락을 하면 공항대합실 앞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하는 무료 주차장인데...

음료수 자동판매기도 있고 화장실도 구비되어 있어서 좋지만...항상 만원이다... 

 

 

제1터미널의 주차장이다. 유료라서 그런지 주차 공간이 여유가 있다...

 

 

주차요금은 주차장을 떠날때 정산해도 좋고 이렇게 자동주차권 계산기를 사용하여도 좋다.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트가 설치되어 있는 육교를 통해 제1터미널로 이동할 수 있다..

 

 

 

연결육교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

 

 

육교의 통로... 창문으로 샌디에고 공항의 터미널들이 잘 보인다...

 

 

길게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 택시...

 

 

 

공항 근처 사설 주차장이나 호텡에서 무료로 운행하는 셔틀버스들도 많이 보인다...

 

 

샌디에고 다운타운으로 운행하는 MTS 버스(공용버스)도 있다...

 

 

많은 차들이 터미널 앞에 잠깐 주차한 후 사람들과 짐을 탑재하고 떠난다... 오래 서있으면 주의를 받을 수도...

 

 

육교에서 제 1터미널로 내려가는 에스컬레이트... 

 

 

제 1터미널의대합실은 좁으며 미국의 대부분의 공항이 그렇듯 수화물 찾는 곳이 같이 있다...

 

 

그래도 몇개의 상점들이 입주해서 영업중...

 

 

 

제1터미널 바로 앞에는 저렇게 항공사 부스가 있는데 공항건물 안으로 안들어가고 여기서 발권과 수화물 처리가 가능하다...

로스엔젤레스 공항도 비슷하다...그리고 바로 앞에 차량이 잠시 정차 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승객들은 필요시 자신이 탑승할 항공사의 부스 앞에 차량을 정차한 후에 무거운 짐을 얼마 이동시키지 않고 바로 발권과 함께 처리할 수 있다...

 

 

 

저헐게 휴대폰으로 연락을 하고 기다리면 지인들이 차량을 몰고 와서 바로 앞에서 정차한후 사람과 짐을...

 

 

터미널 규모가 크지 않아서 그런지 짐은 금방 찾을 수 있다...

 

 

 

 

제1터미널 탑승 구역은 그리 넓지 않다... 그리고 좀 한산한편...

 

 

 

스타벅스가 있고...

 

 

선물가게가 있는데...

 

 

저 곰돌이 인형... 사고 싶었지만 여행짐의 압박이....

 

 

제과점도 있어 출출한 배를 채울 수 있다...

 

 

 

상당히 오랜된 건물로 알고 있었는데 내부시설을 계속 개선한 듯...

여객기의 출발과 도착을 알리는 안내판도 비교적 정리가 잘되 있는 듯...

 

 

제 1터미널에서 이륙하는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보잉 737 여객기..바로 뒤로 주택가가 보인다.

샌디에고 공항은 바로 주변에 샌디에고 시내의 주택가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래고 맑은 날 비행기가 이착륙할 때 샌디에고시의 아름다운 풍경을 비행기 유리창으로 볼 수 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은 미국의 대표적인 저가 항공사이다.. 

 

 

 

알라스카 에어라인의 보잉 737 여객기...

 

 

 

제 1터미널에서 이륙하는 알라스카 에어라인의 보잉 737 여객기..

뒤에 DHL 화물기가 보인다...

 

 

알라스카 에어라인의도 많은 수의 보잉 737 여객기를 운영한다.

 

 

 

델타항공의 보잉 757 여객기...

 

 

제 1터미널과 제2 터미널은 저렇게 회랑으로 연결되어 있다.

날이 별로 춥지 않고 비가 많이 오지 않는 샌디에고에서는 큰문제가 안되는 듯...

 

 

 

제2터미널 앞에 공용버스인 MTS버스 스테이션이 보인다...

 

 

여기서 제2 터미널 안으로 들어가면..

 

 

넓은 제2 터미널이 보인다.... 도로 전면이 유리이어서 탁트이고 시원한 느낌이...

 

 

린드버그의 the Spirit of St. Louis 가 실물모형으로 재현되어 전시되어 있다.

 

 

 

 

 

린드버그와 the Spirit of St. Louis에 대한 설명 안내판...이외에 여러 기념안내판이 전시되어 있다.

 

 

제2터미널에도 수화물 찾는 곳이 대합실에 있다...하지만 제1터미널보다 두배 이상 큰 규모...

 

 

 

 

이층에는 샌디에고에서 나는 보석 등 많은 전시물들이 있고...

 

 

일층의 벽면에 있는 예술작품 들... 

 

 

공항탑승 구역은 좀 길고 같은 점포들과 편의시설이 갖추어져 있다...

 

 

 

 

여기도 스타벅스 커피 전문점이 있다...

 

 

승객들이 대기하는 공간도 비교적 깨끗하고 정리가 잘되어 있는 듯...

 

 

 

제 2 터미널에 주기되어 있는 여객기들...

 

 

제 2터미널에 주기되어 있는 어메리칸 에어라인의 보잉 737, S-80(MD-80) 여객기들...

 

 

 

샌디에고 공항이 샌디에고 다운타운 근처에 있어 발보아 공원 등에서 하늘을 보면 끊임 없이 착륙을 하는 여객기들을 볼 수 있다.... 
 

 

 

 

샌디에고 국제공항에 하루 500회정도 비행기의 이착륙이 이루워지면 소음공해로인해 민원이 발생되지않을까 걱정이됩니다.
미국생활 떠오르면 San Diego가...많은 추억이 있을줄 압니다.
그런데 비행기 이착륙 항로를 보면 참 이사람들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항로에 대부분 공원이나 공공시설, 공장지대가 있거든요... 그래서 별로 소음은 크게 문제가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산높은 곳에 있는 주택가에서 보이는 샌디에고 공항과 그 바로 옆의 샌디에고 만의 풍경... 말이 많은데도 공항을 안 옮기는 이유가 다 있지 않을 까요...^^
뱅기들 모습보니 어디로 또 날고 싶네요..
금방 휴가 다녀온 사람입니다^^..
예 저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