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Diego/미국연수정착과 생활

G-I Kim 2012. 7. 26. 13:04

로스엔젤레스에는 한국여행사가 몇 군데 운영되고 있다...
이 여행사를 이용하면 저렴한 가격에 아무 생각 없이 여러군데를 여행 할 수 있다...
하지만 트래블이 아니라 투어이므로 빡빡한 여정에 때에 따라서는 강행군을...
하지만 여유시간이 별로 없고 실험실을 자주 비우기 어려웠던 우리는 한국 여행사로 여행을 많이 다녔다...

제일 먼저 접해던 여행사는 아주 투어...아주투어는 로스엔젤레스 한인타운의 로데오쇼핑센터 안에 있다.

아주 관광이 있는 건물 바로 앞에는 짬뽕으로 유명한 중화요리 음식점인 홍콩반점이 있다...

 

 

이 쇼핑센터에는 한인들이 운용하는 각종 음식점과 상점들이 많이 있다...

특히 한국 서점이 있어서 ....그리고 주차장은 넓은 편이나 장기 주차는 어렵다... 

 

 

 

 

 

저녁 늦게 까지 손님들도 많고 대부분의 점포가 운영된다...

 

 

 

 

개인적으로 여기에 들렸을 때 떡집을 자주 운영했다... 

 

 

 

 

아주투어는 삼호투어보다 후발 주자 이지만 작년인가 한국 대통령 상도 받았다고...

 

 

 

 

아주투어 앞에는 의자가 있어 일대일 면담이 가능...

 

 

 

 

저녁 늦게는 문을 닫지만 미국내 여행, 한국여행 등 미국외 여행, 항공기 발권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해준다.

 

 

 


최근 새로 사무실을 옮겨서 그런지 인터리어가...

 

 

기다리기가 심심하거나 한국 음식이 그리울때 홍콩반점에서 짬뽕을...

 

 

 

 

삼호투어는 미국 서부에서 가장 규모가 큰 한인 여행사이다...

 

 

 

 

여기도 코리아 타운 내 한인마켓에 위치하고 있는데...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중간 쯤에 사무실이 보인다...그리고 빵집...

 

 

 

 

사무실은 생각보다 매우 바쁘다...

 

 

 

 

 

 

 

 

삼호 투어 옆에 있는 오렌지 베이커리...냉커피와 빵이 맛있다...

여기서 여행가기 전에 항상 빵을 사서 간식거리로...

 

 

 

 

건물 바로 옆에는 삼호투어 전용 주차장과 버스들이 대기...

 

 

 

 

로스엔젤레스에는 한인이 운영하는 호텔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JJ Grand Hotel이다.
과거 무기 중계상이었던 OOO씨가 운영했다는 이곳은... 시설에 대해서는 그리 평판이 좋지는 않지만...

종업원이 모두 한국인이고 한국 음식을 접하기 쉽다...한국에서 온 단체 여행객들이 많이 이용...

타지에서 온 여행객의 경우 여기서 아주관광이나 삼호관광이 픽업해 준다...

우리는 샌디에고에서 차를 몰고 와서 이 호텔 옆 주차장에 주차한 후 해당여행사 픽업 차량을 기다렸다..

물론 예약 할 때 여행사와 픽업 장소와 시간을 미리 약속해야 한다...

 

 

 

 

호텔은 그리 크지 않지만 찾기가 어렵지는 않다...

 

 

 

 

호텔 입구... 호텔에 숙박하는 경우에 발레파킹 서비스를 제공...

 

 

 

 

 

 

호텔의 1층 로비... 주로 여기서 여행사 버스를 많이 기다리게 되는데 로비의 화장실이 좁다...

 

 

 

 

한인 택시 서비스도 요청 할 수 있고...

 

 

 

 

로스엔젤레스 관광 팜플렛을 여기서 모두 얻을 수 있다...

 

 

 

 

호텔 입구 앞 벤치... 우리는 주로 여기서 기다렸다...

 

 

 

 

호텔 입구에서 보이는 호텔 옆 유료 주차장의 입구...

 

 

 

 

상당한 규모의 퍼블릭 주차장이다...하루에 주차요금이 6달러이었는데 장기주차가 가능하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주차장에 차량을 넣을 수 있고 그외 시간에는 차량을 빼올 수만 있다...

 

 

 

 

저 부스에는 주차 관리인이 없고 차량을 목고 들어가면 어디선가 주차 관리인이 와서 주차 티켓을 발급해준다.

현금을 준비해야 한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관계로 한국어로 주의문구가 써있다..

하지만 주차관리인은 한국인이 아니고 한국말을 모른다...

 

 

 

 

이 주차장은 사실 성당 주차장이다... 한인들이 많이 다니는 성당인데...

그래서 그런지 주차장에 차량을 세워도 상당히 안전하다고...

 

 

 

 

성당의 모습...

 

 

 

 

주차장 바로 옆의 나라은행 건물이 보인다...

 

 

 

 

주차는 주차 관리인이 지정한 곳에 해야 하고...

 

 

 

 

주차 티켓을 주면 하나는 차량 안 앞유리창 앞에 놓아서 관리인이 잘 볼 수 있도록 하고 나머지는 영수증으로 본인이 소지해야 한다... 

 

 

 

 

호텔에서 기다리다보면 정해진 시간에 각 여행사에서 픽업 차량을 보내준다.

여행이 다 끝난 후에도 JJ Grand 호텔 앞에 내려달라고 하면 바로 이장소에서 내려준다... 

 

 

 

 

이 차량들을 타고 우선 여행사에 들려서 계산과 계약서 작성 후 여행 차량을 타고 여행사 여행을 떠나게 된다... 

 

 

 

 

 

여행사를 통한 여행사 예약은 해당 여행사로 전화를 걸어 하거나 여행사를 직접 방문해서 할 수 있다.

예약 당시 필요한 것은 신용카드와 비행기 탑승이 일정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는 여권이나 미국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이다.

여행사 여행의 장점으로는 개인적인 여행보다 저렴한 가격에 단기간에 많은 곳을 방문하고 충분한 식사를 할 수 있다는점...

단점은 단기간에 많은 곳을 가야 하므로 원하는 장소에 오래 머무를 수 없고 또 못보고 가는 곳도 있다는 점..

일정 상 아침 일찍 출발해서 저녁 늦게 숙소로 들어가기도 한다는 점이다..

사실 강행군이어서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교 저학년의 자녀분과 같이 여행을 가는 경우에는 추천되지 않는다.

하지만 음식의 맛을 떠나서 식사는 푸짐하게 먹을 수 있고 운전도 하지 않고 초행길을 찾아 다닐 필요가 없으므로

여행 후 체중 조절에 실패할 수도 있다...^^

 

  

 

저는 여행사를 통하여 여행해본적이 없어서 저렇게 다녀도 편하겠다는 생각이 잠시..
다만..말씀 처럼 여행이 아닌 관광으로만 머물거같아 조금 아쉽기도 할듯...
뭐..이게좋으면 저게 부족할것이고...부족한것은 나중에 채우면되고..
관광버스는 좋아보여요..
여행사 가이드 분이 한상하시는 말이 이 행사는 여행이 아니라 투어라고...^^ 일단 저는 여행사로 투어 한번 다녀온 후에 다시 계획세워서 자유여행 가겠다고 다짐했었는데... 그게 쉽지가 않네요...ㅠㅠ
아주 투어 형편없는 여행사입니다.
마지막날 가이드가 나타나지 않아 27명이 각자
셔틀버스타고 공항가고
일정에 있던 식사도 못했습니다.
가이드가 나타나지 않는 여행사도 있다는거
최악의 저질 여행사입니다.
삼호관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