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캐나다여행/알래스카크루즈

G-I Kim 2014. 3. 25. 03:00

 케치칸(Ketchikan)은 알렉산더군도의 리빌러기기도섬에 위치한 인구 8,000명의 작은 도시로 알래스카주에서 5번째로 큰 도시이자 주노, 스캐그웨이와 더불어 알래스카 크루즈쉽이 기항하는 3대 항구 중에 하나입니다. 어업, 목재업, 광산업, 펄프가공업의 중심지로 특히 연어와 넙치 등의 어획량이 많은 곳이기도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선실의 창 밖을 보니 우리가 탄 디즈니 원더가 케치칸 항구에 입항하고 있습니다.

 

 

자는 동안 우리 객실안으로 들어온 정체불명의 편지봉투 하나...

 

 

미리 예약을 한 내일 캐나다 빅토리아 항에서 즐길 투어 예약이 바뀌었다는 내용입니다. 투어 시간이 좀 뒤로 미루어졌습니다.

 

 

빅토리아항에서의 즐길거리에 대해서 프로그램을 좀 보았더니 애프터눈티를 즐기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다른 채널을 틀어보니 디즈니 원더가 케치칸에 입항하는 모습이 잘 보입니다.

 

 

알래스카 빙하에 대한 설명회도 있었나 봅니다. 녹화방송을 해주고 있습니다.

 

 

Buena Vista Theatre에서 디즈니사의 최신 영화도 성영하고 있습니다. 아침 11시부터 새벽1시까지...

 

 

디즈니사의 영화를 좀 보고 있다가 출출해서 아침거리를 먹으로 9층 갑판으로...

 

 

디즈니 알래스카 크루즈 여행동안 너무 잘먹어서 늘어난 체중을 걱정하며 아침은 간단히 먹기로...

 

 

과일, 푸딩 등이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Goofy's Gallery에서...

 

 

먹음직스러운 아침 빵도 눈여겨 보고...

 

 

많은 종류의 시리얼에 감탄도 해보고...

 

 

결국 가능한 아주 작은 양의 과일, 푸딩, 빵만... 크루즈 여행 초에는 모두 무료라는 이점 때문에 여기저기 먹으러 다니지만 결국은 자제해야 한다는 슬픈 현실이....

 

 

오늘은 아주 날씨가 좋습니다.. 우리나 타고 있는 디즈니 원더 옆으로 처음보는 크루즈쉽이 기항하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객실 옆 테라스에는 승객들이 좋은 날씨를 즐기려는 듯 많이 나와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다들 나이가 지긋하신...

 

 

Silversea Cruise라는 회사의 28,000톤의 Silver Shadow라는 럭셔리 크루즈쉽입니다.  Silversea Cruise라는 회사는 이태리회사이고 보유선박 대부분의 선적은 세금떄문인지 바하마이지만 380명의 승객을 수용할 수 있는 고급 크루즈쉽입니다.

 

 

Silvershadow너머로 케치칸 시내가 보입니다. Silvershadow의 객실은 대부분 스위트룸 형태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Silvershadow의 후미입니다. 디즈니 원더처럼 야외에서 식사를 할 수 있는 식당도 있고 라운지도 보입니다.

 

 

식당에는 아침 햇살을 맞으며 식사를 하는 사람들과 주변 풍경을 사진에 담는 여행객도 보입니다.

 

 

멀리 케치칸의 서쪽 끝이 보입니다. 오른쪽에 보이는 높은 건물은 아파트라고 합니다.

 

 

 케치칸 항구 근처의 모습입니다. 항구 근처에 바로 다운타운이 있습니다.

 

 

항구에는 이미 관광객들을 기다리는 투어버스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케치칸 다운타운의 모습이 아주 잘보입니다. 오늘은 정말 날씨가 화창합니다. 크루즈쉽이 기항하는 항구 근처라서 그런지 상점으로 보이는 건물들이 정말 많습니다.

 

 

케치칸 다운타운 건너편으로 펜녹섬의 레이든보우 후미가 보입니다.

 

 

침엽수가 가득한 펜녹섬 해안가에는 집들이 있고 개인용 선착장들이 하나씩 달려 있습니다. 그리고 선착장에는 관광용 보트가 아닌 어선들이 정박해 있습니다. 

 

 

어부들이 개인주택에서 살명서 어업에 종사하는 듯...정말 그림같은 풍경입니다. 

 

 

선박들을 수리하는 곳으로 보이는 장소도 있습니다.

 

 

저 주택들에는 레저용 보트가... 돈많은 사람들의 별장일까요?

 

 

하지만 상대적으로 허름한 집들도 보이고 공사중인 주택들도 보입니다.

 

 

케치칸 다운타운 앞에 있는 통애스내로우(Tongass Narrow)로 어선으로 보이는 배 한척이 조용히 지나갑니다.

 

 

미리 예약되어 있던 케치칸 여행을 가기 위해 모임 장소인 월트디즈니극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메인 로비에는 사람들이 하나도 안보입니다.

 

 

월트디즈니극장 앞의 상점 앞을 지나 모임장소인 극장 안으로... 

 

 

 

이른 시각인데도 극장앞에는 케치칸 구경을 위해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습니다.

 

 

기다리는 사람들을 위해 디즈니 고전 만화영화가 상영되고 있습니다.

 

 

상당히 오래된 만화영화인데도 불구하고 상당히 재미가 있었습니다.

 

 

사실 케치칸에는 Great Alaskan Lumberjack Show라는  벌목공 쇼가 인기가 있습니다.

 

 

 

출연자들이 나와서 나무 빨리 자르기, 타고오르기 등의 시합을 하면서 관객들에게 웃음을 주는 쇼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알래스카 남동쪽의 원주민을의 생활상을 볼 수 있는 색스맨 원주민 마을(Saxman Native Village)를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디즈니 원더에서 케치칸 항으로 내려가는 길...케치칸 항구의 모습이 잘보입니다.

 

 

저 팻말을 보고 빨리 움직여야 합니다. 줄을 놓치면 미아가될 신세...^^

 

 

피어를 만드로 그 위에 상점들을 만들어 놓은 모습이... 항상 항구의 날씨가 좋은 곳에서만 만들수 있는 건축물입니다... 

 

 

 

우리가 탈 버스는 클래식한 느낌이 많이 나는 버스입니다.

 

 

버스 운전기사는 젋은 분이었는데...여기 사람이 아닌 듯...

 

 

버스의 창으로 보니 말은 날 화려한 디즈니 원더호의 모습이 잘 보입니다. 

 

 

버스는 케치칸 다운타운 남쪽에 있는 색스맨빌리지 쪽으로 이동합니다. 여기도 레저용 보트들이 많이 정박해 있는 곳이 있습니다. 이곳을 토마스베이슨이라고 합니다. 

 

 

다시 남쪽으로 달리는 버스 창가에 보이는 물위에 떠 있는 어선과 통애스내로우 해협 건너편의 펜녹섬의 모습...